
[PEDIEN]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5월 6일과 7일 양일간, 올해 칠순, 팔순, 구순을 맞은 어르신 16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일산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마련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칠순을 맞은 어르신 8명, 팔순 6명, 구순 2명에게 정성껏 준비된 상차림과 선물이 전달됐다.
복지관 관계자와 일산새마을금고 황진선 이사장 및 임직원들은 직접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했다. 이들은 카네이션, 레터링 케이크, 칠순·팔순·구순 기념 떡, 과일, 건강식품 등 푸짐한 선물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선물을 받은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을 맞아 직접 찾아와 주니 너무 감동스럽다"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러한 방문은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과 위로가 되었다.
일산새마을금고 황진선 이사장은 "일산종합사회복지관의 도움으로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 최찬영 관장은 "일산새마을금고의 후원 덕분에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었다"며 화답했다. 최 관장은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게 즐거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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