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서울 AI 혁신 알린다 … 서울AI재단, 국제과학기술 산업박람회 hwp (서울시 제공)



[PEDIEN] 서울 AI 재단이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중국국제과학기술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스마트라이프위크’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글로벌 도시 및 기관 관계자들에게 스마트라이프위크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중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베이징 국가컨벤션센터 내 72㎡ 규모로 조성되는 홍보관은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소개, 2025년 성과, 시민혁신상 수상기업 전시, 참관객 체험, 기업 네트워킹 등 다양한 존으로 구성된다.

중국국제과학기술산업박람회는 베이징시 인민정부가 주최하는 중국의 대표적인 과학기술 전시회로, 인공지능, 정보기술, 지능형 제조 등 첨단 분야의 기업과 기관이 대거 참여한다. 서울 AI 재단은 이 행사를 통해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의 글로벌 홍보를 강화하고 해외 IT 기업 및 국제기관의 전시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박람회 현장에서 해외 도시 관계자 및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라이프위크 참가를 제안하고, 전시 및 세션 운영 등 구체적인 협업 방안을 논의한다. ‘AI 와 만나는 순간, 도시는 깨어난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은 올해 약 1.5배 확대된 규모와 풍성한 콘텐츠로 ‘AI 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은 박람회 기간 동안 베이징시 경제정보국, 중관촌 과학성, 중관촌 지우연구원 등 베이징 소재 주요 기관 및 메이투안 등 글로벌 IT 기업과 네트워킹을 추진한다. 또한, 중관촌 지우연구원 및 글로벌혁신센터와는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약속했다.

김만기 서울 AI 재단 이사장은 “이번 CHITEC 참가를 통해 스마트라이프위크를 중국 주요 기관과 글로벌 기업에 직접 소개하고 서울의 AI 도시 혁신 정책과 솔루션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베이징, 도쿄 등 주요 도시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서울이 글로벌 AI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