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 시청



[PEDIEN] 안성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우기에 대비해 관내 가로등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도로시설과와 유지보수 단가업체로 구성된 3개 점검반이 투입된다.

안성시는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점검을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하여 우기 대비 안전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점검 결과 누전이나 위험 요소가 확인된 시설물은 즉시 보수 공사를 추진하여 사전 안전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에는 절연저항 측정으로 누전 여부를 확인하고, 안정기 및 점등부의 이상 유무를 점검한다. 또한 분전함 내부의 누수 및 습기 유입 여부를 살피고, 누전차단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도 확인할 예정이다.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야간 순찰을 통해 실제 점등 상태와 이상 유무를 최종적으로 확인함으로써 시민들의 야간 도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우기철에는 누전 및 시설물 고장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야간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가로등 시설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