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은 지난 7일, 국제로타리 3600지구 양평·가평지역 로타리클럽으로부터 330만원 상당의 학용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학용품 기탁은 어린이날을 기념하고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2025-26 양평·가평지역 합동지구 보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평·가평지역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후원 물품을 준비했다.
기탁된 학용품은 양평군드림스타트를 통해 지역 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꿈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학용품을 지원함으로써 밝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주기 위한 노력이다.
김정은 양평·가평지역 대표는 “아이들이 보다 밝고 건강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서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봉사 정신이 엿보인다.
이에 신동원 양평군 문화복지국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제로타리 3600지구 양평·가평지역 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꼭 필요한 아동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국제로타리 3600지구 양평·가평지역 로타리클럽은 양평백운, 청평, 용문베스트, 양평, 가평 등 5개 클럽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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