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에서 열린 제3회 계양구립도서관 책 축제 ‘책빛따라 아라온’이 지난 5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계양국제어학관이 운영한 영어 체험 부스 ‘GGLC in Wonderland : Book Pong’은 방문객들에게 예상 밖의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또 다른 즐길 거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영어 체험 부스는 어린이들이 딱딱한 학습 방식을 벗어나 게임을 통해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특별히 기획됐다. 현장에는 계양국제어학관 소속 강사들이 직접 참여하여 어린이들의 흥미를 이끌고 몰입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행사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계양국제어학관 재원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체험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약 330명의 주민이 이번 체험 부스를 찾았으며, 경인여자대학교 자원봉사단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행사는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
문일순 계양국제어학관 관장은 “이번 책 축제를 통해 어린이와 지역 주민들이 영어를 친숙하고 즐겁게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와 활발히 소통하는 어학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이며 향후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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