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도시공사가 임직원들의 청렴 의지를 다지고 투명한 경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공사는 지난 28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실무자로 구성된 ‘반부패모니터링단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반부패 경영체계의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고위직 중심의 ‘청렴 혁신 추진단’이 발굴한 부서별 자율과제를 현장 실무진과 공유하고, 과제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개선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부서의 자율과제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반부패모니터링단의 현장 환류 역할과 이행 점검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벌였다.
특히 전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공사의 부패 취약 분야를 집중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사 및 계약 분야 등 주요 업무 영역에서의 개선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공사는 내부 통제 시스템을 더욱 견고히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도 실시됐다. 이는 전 구성원의 청렴 인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확산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공사는 이번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6월 제2차, 9월 제3차 회의를 순차적으로 열어 자율과제 추진 상황을 꾸준히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현장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병홍 HU 공사 사장은 “청렴 혁신 추진단의 자율과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반부패모니터링단을 통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환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투명하고 공정한 반부패 경영체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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