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뮤직비디오 공모전을 개최하며 여주시 관광 홍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재단은 '2026 여주 AI 뮤직비디오 공모전'을 통해 지역의 역사, 문화, 자연 관광자원을 창의적으로 담아낼 영상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AI 기반으로 제작된 음원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뮤직비디오를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는 관광 콘텐츠 제작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관광 홍보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크다. 전국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지정된 AI 음원 4곡 중 1곡을 선택해 여주의 매력을 담은 스토리형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면 된다.
영상은 FHD 이상의 가로형 콘텐츠로 제작해야 하며,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5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6월 중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될 예정이다.
심사는 창의성, AI 활용도, 스토리 구성, 영상 완성도, 주제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우수작은 향후 여주시 관광 홍보 영상 및 콘텐츠로 적극 활용되며, 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재가공되어 확산될 계획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여주의 매력을 영상으로 표현하는 참여형 사업"이라며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창작 콘텐츠가 발굴되어 여주 관광 홍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단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AI 기술과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한 콘텐츠 발굴을 넘어, 지속적인 관광 콘텐츠 확산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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