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부위원장 정혜진 (하남시 제공)



[PEDIEN] 하남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위원회가 지난 4월 28일 하남시유니온파크 내 잔디광장 및 야외무대에서 '유아차 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국공립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영유아와 그 가족 약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건강한 놀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연령별 특성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영아들은 가족과 함께 유모차를 타고 코스를 누비며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했고, 유아들은 부모의 손을 잡고 걷거나 뛰며 코스를 완주하는 성취감을 경험했다.

단순히 유아차 런에 그치지 않고, 체험존, 놀이존, 먹거리존 등 온 가족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의 풍성함과 안전성은 하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하남시녹색어머니회, 아워홈 하남지부 등 여러 기관의 적극적인 후원 덕분이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하남시장도 잔디광장 곳곳을 둘러보며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과 관계자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시장은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응원하며 하남시의 보육 환경 조성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최윤정 하남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위원장은 "하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전폭적인 지원과 여러 기관의 후원 덕분에 아이와 부모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