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식사동,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주치의' 2차 운영…큰 호응

식사4통 경로당에서 한방진료, 건강교육, 기초건강 측정 등 맞춤형 건강 돌봄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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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양시 식사동, 제2차 ‘어르신 건강주치의’ 운영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식사동이 지난 3월 19일, 식사4통 경로당에서 보건의료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제2차 '어르신 건강주치의'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식사동이 한의사회 및 일산동구보건소와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서비스는 한방진료, 맞춤형 한방 건강교육, 혈압 및 혈당 등 기초건강 측정이다. 간단한 운동 프로그램도 제공했다.

특히 겨울 동안 활동량이 줄어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일상 속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서비스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병원에 가기 어려웠는데 가까운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와 진료도 해주고 침도 놓아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상덕 식사동장은 “제2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수요를 세심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건강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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