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삼육대와 GTX-B 갈매역 정차 위해 손잡다

갈매역-삼육대 셔틀버스 운영 등 교통 연계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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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구리시, 삼육대와 손잡고 GT-B 갈매역 정차 추진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가 삼육대학교와 손을 잡고 GTX-B 노선 갈매역 정차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양 기관은 지난 3월 19일 교통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시민과 학생들의 교통 편의 증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갈매역과 삼육대학교 간의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GTX-B 노선 갈매역 정차는 갈매권역 주민 약 6만 명은 물론 삼육대학교 학생과 교직원 약 7천 명의 오랜 숙원 사업이다. 구리시는 삼육대와의 협력을 통해 이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교통 여건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구리시와 삼육대는 GTX-B 노선 갈매역 정차를 위한 공동 협력을 추진한다. 삼육대-갈매역 간 셔틀버스 운영, 도로망 확충 및 개선 등 다각적인 교통 연계 방안을 모색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삼육대학교를 포함한 갈매권역의 교통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증가하는 교통 수요와 지역 개발 여건 변화를 적극 반영해 GTX-B 갈매역 정차를 반드시 성사시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제해종 삼육대학교 총장은 "수도권에서 통학하는 학생과 교직원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갈매권역과 연계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구리시와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구리시는 GTX-B 갈매역 추가 정차를 위해 전략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타당성 검증 용역 결과를 보완하고, 갈매권역 인근 공공주택지구 개발과 삼육대학교 통학 수요 증가 등을 반영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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