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회천지구 스마트 도시 건설 본격화

스마트도시사업 협의회 개최, 2027년 8월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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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양주시, 회천지구 스마트도시사업 협의회 개최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가 회천지구 스마트 도시 건설 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지난 19일, 시는 스마트도시사업 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회천지구 스마트 도시 사업의 주요 사항을 결정하는 핵심 기구다. 김정일 부시장이 위원장을 맡고, 시의회 의원, 양주경찰서 관계자, 관련 분야 전문가, 지역 시민, 사업시행사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협의회는 스마트도시 사업계획 및 실시계획 심의, 기반시설 관리 운영 방안, 재정 확보 방안 등을 협의한다. 또한 스마트도시 기반시설의 인수인계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양주사업본부가 추진하는 회천지구 스마트도시사업 시행계획 심의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시행사는 시행계획안을 발표하고 위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시민 체감형 서비스 구현, 기존 스마트도시 서비스와의 연계, 지속가능한 시민 생활 편의성 및 안전성 확보 등을 강조했다. 사업 일정 준수와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회천지구 스마트도시 사업은 2025년 12월 실시설계 완료 후 2026년 4월 착공 예정이다.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교통, 안전, 방범 시설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27년 8월 준공될 예정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스마트도시사업이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협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전문적인 의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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