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득구 의원, '약자의 눈'으로 절망 속 한 명이라도 살리는 정치 강조

국회 연구단체 간담회, 탁상공론 넘어 실질적 지원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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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득구 의원, "단순한 정책 논의 넘어, 실천 중심의 활동 펴나갈 것" (국회 제공)



[PEDIEN] 강득구 의원이 대표로 있는 국회의원 연구단체 '약자의눈'이 2026년 정책 방향을 모색하며 '한 달에 한 명이라도 살리는 정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3월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정책 논의를 넘어 실천 중심의 활동으로 전환하자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예지, 강경숙 의원 등 여러 의원이 참석하여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한 달에 한 명 살리기 프로젝트'는 절망적인 상황에 놓인 시민을 발굴, 단순 지원을 넘어 삶의 회복까지 돕는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입양 제도와 관련해서는 공적 시스템 도입 후 심사 지연으로 입양 대기 아동이 증가하는 문제점이 지적됐다. 발달장애인 돌봄에 있어서는 부모 사후 돌봄 공백과 장기 케어 인프라 부족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지방대학 유휴 공간을 활용한 돌봄 교육 재활 모델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대안으로 제시됐다.

강득구 의원은 “약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인식 전환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부처 간 칸막이와 관성적 행정을 지적하며 통합적이고 적극적인 정부 역할을 주문했다.

'약자의눈'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 정책 활동과 공동 입법을 확대하고, 약자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정치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논의가 '약자의 눈'이 단순한 정책 연구를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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