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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를 개최, 위기청소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13명의 위원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안전망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위기청소년 사례에 대한 집중 토론이 이어졌다. 위원들은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위한 슈퍼비전과 기관 간 정보 공유에도 힘썼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10조에 따라 운영되는 자문기구다. 지역사회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하여 위기청소년 발굴 및 사례 논의, 특성에 따른 연계 방안 모색, 지역사회 통합지원체계 활성화 방안 협의 등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사회가 연합된 지원을 위한 논의가 중심적으로 이루어졌다. 위기 청소년 사례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과 함께 실질적인 지원 방안 모색에 집중했다는 후문.
2025년에는 위원회 심의를 통해 12명의 청소년이 상담치료 서비스 등 종합복지 서비스 혜택을 받았다.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에게 필요한 개입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위원회를 통해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더욱 실질적인 회의 운영과 연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한 기구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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