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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서산시가족센터가 지난 17일 지역 내 위기가족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협의체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복지, 의료, 폭력예방, 취업 등 다양한 분야의 16개 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취약 위기가정 4가구의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각 기관이 가진 자원과 서비스를 연계하여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이 모색됐다. 이를 통해 위기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 체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취약 위기가족지원사업 유관기관협의체는 지역사회 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복합적인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 맞춤형 지원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적인 지역 협력 시스템이다.
류순희 센터장은 "유관기관협의체는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필수적인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네트워크 강화와 자원 연계를 통해 위기가족이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가족센터는 경제적, 정서적, 양육 문제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취약 위기가족을 위한 지속적인 사례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연계를 통해 가족 기능 회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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