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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성군이 지난 3월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참공약 특강’을 개최하며 군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특강은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을 초청, ‘대전환의 시대, 공존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특강을 통해 공약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행정의 책임성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광재 사무총장은 이날 강연에서 참공약을 단순한 선언이 아닌 군민과의 계약으로 규정했다. 검증 가능한 공적 약속으로서 공약 수립과 이행 과정에서 구체적인 목표와 로드맵, 그리고 재정적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약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명확한 목표 설정과 재원 확보 방안이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 성과 지표 마련, 점검 체계 구축, 그리고 군민과의 지속적인 소통 역시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특강은 단순한 공약 관리 기법을 넘어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산업구조 전환과 인구 감소 등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 지역 회복력 강화, 공존과 신뢰 구축, 정책 참여 공간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공약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보 공개를 확대하여 공약의 실효성과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약은 행정의 출발점이자 군민과의 가장 중요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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