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6년 반부패 청렴 추진계획 본격 가동

청렴 추진단 회의 통해 구체적 실천 방안 논의, 시민 신뢰 회복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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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진주시, 2026년 ‘반부패 청렴 추진계획’ 본격화 (진주시 제공)



[PEDIEN] 진주시가 2026년 반부패 청렴 추진 계획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시는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청렴 추진단을 구성하고, 지난 18일 회의를 개최해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하고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종합 청렴도 1등급 달성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내부 청렴 문화 확산과 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내부적으로는 청렴 교육 강화, 부패 신고 활성화 등 청렴 문화 정착에 힘쓰기로 했다. 외부적으로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 적극적인 민원 대응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간부 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이 강조됐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자세이며, 시민들의 신뢰를 얻는 첫걸음”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더욱 엄격한 기준으로 업무에 임해 청렴한 시정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주시는 이번 추진 계획을 통해 '공정하고 깨끗한 청렴 진주'를 실현한다는 목표다. 기관장과 고위 공직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핵심 추진 과제 이행에 대한 성과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2026년 반부패 청렴 종합대책에 따라 3개 분야, 총 32개의 세부 실천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3개 분야는 생활 속 규범으로 법 제도 내재화, 맞춤형 청렴역량 강화, 시민과 함께 청렴 시책 확산 등이다.

한편 진주시는 시민소통위원회 7기 분과활동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지난 1년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시정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제안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소통위원회는 시와 시민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시정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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