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개학기 맞아 '아이먼저'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관촌초등학교 앞에서 캠페인 진행,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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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일단멈춤‘아이먼저’ 개학기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이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개학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12일, 임실군은 관촌초등학교 앞에서 '일단멈춤 아이먼저' 캠페인을 진행, 등굣길 어린이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임실경찰서와 임실교육지원청이 함께 참여하여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등교하는 어린이들과 통학로를 지나는 차량 운전자들에게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는 '일단 멈춤'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집중했다.

임실군에는 총 14개의 어린이 보호구역이 있으며, 이는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해당한다. 군은 매년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실태조사를 통해 보호구역 내 도로 주변의 위험 요소와 필요한 시설을 확인하고 개선하고 있다.

올해는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3개소의 통학로 815m 구간에서 노후 울타리 교체 공사를 추진 중이다. 낡은 시설을 개선하여 더욱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임실군 부군수는 “교통사고 없는 어린이 보호구역을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체감형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임실군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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