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새마을회, 문정둔치서 대규모 환경 정화 활동

400여 명 참여, 묵은 쓰레기 수거 및 환경 정비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새마을회가 새봄을 맞아 문정둔치에서 대규모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18일 진행된 '새마을 대청소의 날' 행사에는 400여 명의 새마을회원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겨울 동안 묵혀있던 쓰레기와 각종 오염 물질을 말끔히 치우기 위해 이번 행사가 기획됐다.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문고회원 등이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환경 보전 결의문 낭독을 통해 깨끗한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하천 수질 개선과 환경 보전을 위한 흙공 던지기 퍼포먼스도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문정둔치 일대를 누비며 둔치와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탠 것이다.

우찬우 회장은 “새마을 대청소의 날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새마을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주시새마을회는 앞으로도 환경살리기 운동과 국토대청결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와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