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함평군 노인대학이 제45기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는 지난 17일 노인회지회 대회의실에서 입학식을 열고 54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함평군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노인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45기 노인대학은 오는 11월까지 총 20여 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입학생들은 교양, 건강, 시사 정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을 받게 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배움에는 끝이 없다"며 "어르신들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노인대학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습득하고 학우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교양 강좌와 문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 1982년 개교한 함평군 노인대학은 지난해까지 총 219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