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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2027년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거창군을 중심으로 산청군, 함양군, 합천군 일원에서 공동 개최된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전 국민의 참여를 위해 서북부 경남 4개 군이 상징물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는 대회 마크, 마스코트, 포스터, 구호, 표어 총 5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4월 16일까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작은 공동 개최 4개 군의 정체성을 드러내야 한다. 화합과 상생이라는 핵심 가치와 스포츠 정신을 경상남도민체육대회와 연계해 창의적으로 표현해야 한다.
접수는 방문, 우편,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 응모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5월 말 수상작을 발표한다. 부문별 2점씩 총 10점을 선정해 총 1000만원의 시상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선정된 작품은 상징물 응용 설명서로 제작된다. 대회 홍보물, 행사장 조성, 홍보 콘텐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광희 도민체전기획단장은 "4개 군의 정체성과 화합, 상생의 의미를 담아낼 참신한 작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7년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는 고등부와 일반부 선수단 2만여 명이 참가한다. 36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공모 관련 세부 사항은 4개 군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거창군 도민체전기획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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