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자원회수센터 선별장 대청소…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

근로자 안전 확보 및 산업 재해 예방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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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정읍시, 자원회수센터 선별장 ‘묵은 때’ 싹 비웠다…안전한 일터 조성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가 서남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 선별장 환경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환경 정비는 근로자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500만원을 투입해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대대적인 청소를 진행했다. 특히 산업 재해를 원천 차단하는 데 목표를 두고 묵은 때를 벗겨냈다.

이번 청소에는 사회적기업 '기분좋게' 소속 전문 인력 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기계 설비 하단부와 바닥의 기름때를 특수 약품을 사용해 제거했다.

미끄럼 사고 위험을 줄이고, 화재 발생 요인을 제거하는 데 집중했다. 시는 이번 환경 정비를 통해 근로자들의 호흡기 질환 예방은 물론, 전반적인 산업 재해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학수 시장은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정기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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