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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주시새마을회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며 변화를 예고했다. 지난 17일, 영주시새마을회는 새마을선비회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제18대 회장 보궐선거를 진행, 우찬우 회장을 새로운 리더로 선출했다.
이번에 선출된 우찬우 회장은 2010년부터 새마을지도자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헌신해왔다. 2021년부터는 새마을지도자영주시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며 영주시 새마을운동을 이끌어 온 베테랑이다.
우찬우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새마을운동의 기본 정신인 나눔과 봉사를 강조했다. 그는 “더욱 체계화되고 혁신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소통과 화합을 중요 가치로 내세우며 조직 역량 결집을 다짐했다. 청년층의 참여를 확대하여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새마을운동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영주시새마을회는 이번 보궐선거를 계기로 조직을 재정비하고 본격적인 지역 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사랑의 급식과 김장 나눔 등 기존의 이웃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주거환경 개선, 환경정화 및 국토대청결운동 등 다양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김상규 회장이 새마을지도자영주시협의회장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김상규 협의회장은 2007년부터 새마을지도자로 활동하며 지역 봉사에 힘써왔다. 2020년부터는 새마을지도자안정면협의회장을 맡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영주시새마을회의 새로운 지도부 출범이 지역사회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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