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시작…귀농귀촌 성공 디딤돌

3월 17일부터 7월 14일까지, 30여 명 대상…실무 중심 교육으로 농촌 정착 지원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PEDIEN] 구미시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해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시작했다.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예비 농업인과 신규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 경영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는 것이 목표다. 구미시는 귀농귀촌인들에게 매력적인 지역으로 꼽힌다.

교육은 3월 17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7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커뮤니케이션 및 팀빌딩, 농산물 직거래 실무, 농업 경영관리 등이 포함된다. 채소 재배기술, 농업기계 안전 사용법 등도 배울 수 있다.

구미시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교육, 의료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교육, 상담, 기술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분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영농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 소장은 이어 "앞으로도 신규 농업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