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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함평군이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노르딕 워킹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용 스틱을 이용한 걷기 운동으로, 오는 10월 22일까지 총 40회에 걸쳐 진행된다. 함평군은 엑스포공원과 함평천변길 등 지역 명소를 주요 거점으로 삼아 쾌적한 환경에서 걷기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노르딕 워킹은 단순히 걷는 것 이상의 효과를 제공한다. 근력 및 기초체력 강화는 물론, 무릎과 허리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하고 보호하는 기능도 있다. 흐트러진 척추를 교정하고 올바른 보행 자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며, 심폐기능 향상과 골밀도 증가를 통해 면역력 증진에도 기여한다.
함평군 보건소는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문 도구를 활용한 근력 운동과 신체 이완을 돕는 준비·정리 체조를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기초체력 증진과 체형 교정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의 즐거움을 재발견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관절 부담은 낮추고 운동 효과는 높이는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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