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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제시가 지난 17일 고용복지공동교육장에서 '공동의 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김제시 관내 사회복지기관, 김제교육지원청, 김제경찰서 등 36개 기관 대표 및 실무자 8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협약은 김제시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김제시는 2015년 12월, 23개 기관 실무자들이 모여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기반형 통합지원망을 만들기 위해서였다.
출범 10주년을 맞이하는 2026년을 앞두고, 김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자원 연계 및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협약에 참여한 36개 기관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각종 협력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더욱 촘촘하고 체계적인 통합사례관리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제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 내 다양한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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