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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시흥시자원봉사센터가 장기간 봉사활동에 헌신한 우수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 '볼런티어 봄 패키지'를 운영했다.
지난 3월 14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000시간 이상 봉사자 및 명예의 전당 헌액 봉사자 6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담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레진아트 자개 열쇠고리를 직접 만들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봉사자들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얻었다.
단순한 체험 활동뿐만 아니라, 봉사자 간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시간도 마련됐다. 함께 땀 흘리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자원봉사활동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예우할 수 있는 다양한 인정보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는 자원봉사자의 활동 가치를 높이고 사회적 예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인정보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참여 저변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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