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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수원시가 2026년까지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규모 건설 및 제조업 현장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안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노동안전지킴이 6명과 사무보조 1명을 투입한다. 이들은 산업 현장 점검, 개선 지도, 안전 캠페인, 안전 문화 확산 활동 등을 수행하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제조업 컨설팅도 지원한다. 2026년까지 수원시는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산업재해 발생률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은 사전 점검과 현장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규모 사업장도 안전 관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과 교육을 강화하고, 사업주와 근로자의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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