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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시흥시가 3월 20일부터 한 달간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청소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이번 '환경미화원 소통의 날'은 관내 11개 청소대행업체 소속 환경미화원 4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환경미화원의 근무 여건과 후생복지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시는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보건 위험 요인과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시는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 후, 청소대행업체와 협의하여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환경미화원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도시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환경미화원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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