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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사과, 홍천휴게소 직판 행사서 2억 7천만원 판매고 올려
홍천사과가 홍천휴게소에서 진행된 홍보·판매 행사에서 2억 7천만원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수도권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이번 행사는 9월 12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되었으며, 홍천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에게 직접 맛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방문객들은 신선하고 달콤한 홍천사과의 매력에 푹 빠졌다.홍천군은 한국도로공사, 키다리식품과 협력하여 홍천휴게소 내 직거래 장터를 운영,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홍천의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데 힘써왔다. 봄에는 산채, 여름에는 복숭아, 가을에는 사과 등 제철 농산물을 선보이며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총 31.5톤의 홍천사과가 판매되었으며, 선물용과 실속형 등 다양한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시식 행사를 통해 홍천사과의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한 방문객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이는 생산 농가와의 직거래 재구매로 이어지고 있다.홍천군 농업기술센터 문명선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홍천사과가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홍천휴게소와 협력하여 홍천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홍천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홍천사과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고, 유통 경로 확대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홍천군, 농경지 불법 야적 퇴비 집중 지도·점검 실시
홍천군이 농경지 내 불법 야적 퇴비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11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4주간, 불법 야적 퇴비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홍천군이 밝혔다. 이번 점검은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상수원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다.이번 지도·점검 기간 동안 홍천군은 야적 퇴비 적정 관리 방법과 관련 규정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홍보물 배포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올바른 퇴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홍천군은 퇴비 방치 시 덮개를 사용하여 침출수 발생을 막거나, 농경지 반입 후 즉시 경운하는 방법을 권장한다. 특히 농한기에는 퇴비 야적을 최대한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야적할 경우 완전히 부숙된 퇴비를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미부숙 퇴비 불법 사용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올바른 퇴비 관리 방법이 정착되기를 기대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
평창군, 오대산서 민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평창군이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오대산 일원에서 민·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을 14일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 평창군, 국립공원공단, 평창군산림조합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캠페인 참가자들은 오대산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직접 소통하며 산불 발생의 위험성과 생활 속 예방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또한 등산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산지 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깨끗한 산림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이주하 평창군 산림과장은 “평창군의 소중한 산림과 군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입산자 실화 및 소각 산불 등에 대해 엄격한 단속 및 처분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영월군, CJ프레시웨이-KOICA와 지역 상생 협력 협약 체결
영월군이 CJ프레시웨이, KOICA글로벌인재교육원과 손잡고 지역 농가 살리기에 나선다.영월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11월 13일, CJ프레시웨이, KOICA글로벌인재교육원과 지역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영월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영월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영월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에 적극 협력하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현할 계획이다.박수연 농식품유통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자원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사회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월군은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상동경로대학, 2025학년도 종강식 개최…배움과 나눔으로 한 해 마무리
상동경로대학이 지난 11월 11일 상동 청소년장학센터 강당에서 2025학년도 종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종강식은 7월부터 5개월간 진행된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고,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배움의 기쁨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행사는 상동읍 ‘산비탈 음악회’의 흥겨운 사전 공연으로 시작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어르신들은 음악 공연을 즐기며 그간의 노고를 잊고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이어 경로대학 운영에 헌신한 안해근 학장에게 영월군수 감사패가 전달됐다. 또한, 한 해 동안 성실하게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는 개근상이 수여되어 큰 박수를 받았다. 이는 배움에 대한 어르신들의 열정을 보여주는 단면이다.뿐만 아니라, 올해 활동 보고를 통해 지난 1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의 점심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에 참여한 지역 단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상동경로대학은 지역사회의 도움에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도 함께 발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안해근 학장은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한 해를 의미있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배움과 소통, 나눔이 함께하는 경로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릉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강릉시가 겨울철 추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강릉시산림조합과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 성산면 어흘리에서 진행되었으며, 숲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활용해 난방용 땔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땔감 지원을 넘어, 산림 내 방치될 수 있는 에너지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숲의 소중함을 알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50여 명의 산림조합 관계자와 공무원들이 참여하여 땔감을 수집하고 전달하는 데 힘을 보탰다.특히, 땔감으로 사용될 부산물에서 인화물질을 사전에 제거하여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여 안전 의식을 높이는 효과도 거두었다.강릉시는 이번 땔감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난방 문제를 돕는 동시에 산림 자원 활용과 나눔 문화 확산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한다.전제용 산림과장은 “숲가꾸기 사업 부산물을 활용한 땔감 나누기 행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다준다”며, “앞으로도 산림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이웃과 함께 따뜻한 강릉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영월군, 강원 남부권 최초 공공산후조리원 개원…18일부터 운영
영월군이 강원 남부권에서는 처음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을 개원하며 11월 1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그동안 지역 산모들이 겪었던 원정 산후조리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영월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22억 5천만원을 포함, 총 69억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1,387㎡, 지상 3층 규모로 산모실 10개를 갖춘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했다.조리원 이용료는 2주 기준 180만원이며, 영월군뿐 아니라 인근 지역 산모에게도 감면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1층에는 신생아실, 2층에는 산모실과 마사지실, 프로그램실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영월의료원이 수탁기관으로 선정되어 운영을 맡는다.이용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시설 예약 및 이용 절차 관련 문의는 영월군 공공산후조리원을 통해 가능하다.최명서 영월군수는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을 통해 지역 산모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영월군은 12월 중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식을 별도로 개최할 예정이다. -
주천사랑봉사회, 사랑의 김장김치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주천사랑봉사회가 12일부터 이틀간 주천문화회관 앞에서 '2025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한다.이번 행사는 봉사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하여 김장 김치를 직접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이다. 회원들은 첫날인 12일 김장 재료를 손질하고, 13일에는 정성껏 김장 김치를 담갔다.이렇게 마련된 김장 김치는 지역 내 소외계층 130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장 김치는 추운 겨울을 앞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명화 주천사랑봉사회 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주천사랑봉사회의 김장 나눔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봉사회의 꾸준한 활동은 사회적 약자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
강릉역-양양국제공항 무료 셔틀버스 운행 시작
강릉시가 오는 17일부터 강릉역과 양양국제공항을 잇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운행은 관광객과 시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강릉의 글로벌 관광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무료 셔틀버스 운행은 '강릉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국내외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강릉을 방문할 수 있도록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셔틀버스는 KTX 강릉역과 양양국제공항을 매일 왕복 2회 운행한다. 이용 요금은 무료이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탑승할 수 있다.자세한 운행 시간 및 승하차 장소는 강릉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양양국제공항에 정기 노선을 취항한 파라타 항공의 출·도착 시간에 맞춰 환승 편의성을 높였다.강릉시는 향후 항공기 운항 일정과 버스 탑승객 수요를 분석하여 필요시 운행 횟수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강릉시는 이번 무료 셔틀버스 운행이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공항과 강릉시 도심을 연결하는 교통망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관광거점도시로서 강릉의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농협은행 강릉시지부, 강릉시 미래인재 육성에 3천만원 쾌척
농협은행 강릉시지부가 강릉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3천만원을 쾌척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특히 박종범 지부장은 기부 릴레이의 100번째 주인공으로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박종범 지부장은 지난 14일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에 100만원을 개인적으로 기탁하며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 농협은행 강릉시지부도 함께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박 지부장은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100호 기탁이라는 의미 있는 순간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약속했다.농협은행 강릉시지부는 2021년부터 꾸준히 재단에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총 3,000만원에 달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한편,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강릉시청에서 예비 수험생을 위한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개최한다. 20명의 진학 전문 상담교사가 맞춤형 진단과 상담을 제공하여 수험생들이 원하는 학교와 학과에 대한 전략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횡성소망이룸학교, 정성 가득한 바자회 개최…수익금은 장학금으로
횡성소망이룸학교가 지난 14일, 365채움관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바자회는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배움을 통해 얻은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행사에서는 횡성소망이룸학교 학습자들과 문해 교사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물품과 먹거리가 판매됐다. 떡볶이, 어묵, 김밥 등 간식거리는 물론, 학습자들이 기증한 가전제품, 의류, 생활용품 등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바자회는 판매 수익금 전액을 횡성군 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하기로 결정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학습자들의 정성이 모인 수익금이 지역 인재 양성에 사용될 예정이라 더욱 뜻깊다.문계종 횡성소망이룸학교 교감은 "학습자들과 함께 의미 있는 학습 활동을 통해 매년 바자회를 개최하고, 학교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바자회는 횡성소망이룸학교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앞으로도 횡성소망이룸학교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
건보공단 평창영월지사, 영월 저소득층 육아 지원 '하늘반창고' 전달
국민건강보험공단 평창영월지사가 영월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사회공헌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지원사업'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건보공단의 사회공헌활동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80%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 36개월 이하 아동을 양육하거나 출산을 앞둔 가정이다.이날 전달식에서는 영월읍의 5가정이 육아용품을 지원받았다. 평창영월지사 직원들은 직접 전달식에 참석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양육 환경을 개선하고,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평창영월지사는 이번 지원을 통해 영월 지역 저소득 가정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강릉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시민 예방 수칙 준수 당부
강릉시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하고 시민들에게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10월 17일, 예년보다 2개월이나 빠르게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상황이다.최근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외래환자 1,000명당 22.8명으로 전주 대비 67.6%나 증가했다. 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5.8배 이상 높은 수치로, 올 겨울 인플루엔자 유행이 심상치 않음을 시사한다.인플루엔자는 갑작스러운 고열, 기침, 인후통을 동반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이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이나 만성 질환자는 폐렴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인플루엔자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 접종이다. 강릉시는 어린이, 임산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예방 접종을 지원한다.일상 생활에서의 개인 위생 관리도 중요하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가리고, 사용한 휴지는 즉시 버린 후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사람이 많은 장소 방문을 자제하고,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만약 고열 등의 인플루엔자 증상이 나타나면 출근이나 등교를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특히 고위험군은 신속하게 진료를 받아 폐렴 등 중증 질환으로의 진행을 막아야 한다.강릉시 질병예방과장은 예방 접종 참여와 철저한 개인 위생 관리를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횡성군, 수능 전후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실시
횡성군이 수능 전후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11월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되며, 특히 수능 당일에는 학교 주변과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점검이 이루어진다.횡성군청, 경찰서, 교육지원청, 자율방범대, 1388청소년지원단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합동 점검을 추진한다.주요 점검 대상은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업소, 편의점, 노래연습장, PC방, 음식점 등 청소년 고용 우려 업소다.청소년 대상 유해 약물, 주류, 담배 판매 행위와 청소년 유인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더불어 모바일 신분증 앱 사용 방법 안내, 청소년 보호 캠페인, 업주 대상 청소년 보호법 준수 안내 등 계도 활동도 병행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과 자율적인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유도한다.김홍석 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수능 이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또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