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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림면 아동, 도자기 체험과 영화 관람으로 특별한 하루를 보내다
강림면 지역 아동들이 도자기 공예 체험과 영화 관람을 통해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강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아동들의 예술적 감수성 함양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손끝으로 빚는 상상, 스크린 속 여행' 특화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강림면 지역 아동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아이들은 도자기 공방에서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하여 직접 도자기를 만들고, 영화관을 찾아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번 체험 활동은 아이들에게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또래 친구들과의 친밀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한,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성미 강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예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횡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김장나눔’ 추진
횡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횡성읍다목적센터에서 ‘2025년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동절기 대비 취약계층의 겨울철 식생활 및 보건·생활안정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복지사각지대 80가구를 중점 대상으로 선정했다.특히 올해는 단순 김치 나눔을 넘어, 김장김치 5kg과 양말세트, 한돈 1kg으로 구성된 ‘겨울 맞춤 꾸러미’를 전달해 대상가구의 실질적인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총 25명이 참여해 포장, 분류, 배송 지원을 맡았으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각 가구에 꾸러미를 전달했다.또한 김장김치는 횡성종가집의 후원으로 준비되어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박성철 위원장은 “나눔에 동참해주신 후원업체와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주신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지역의 복지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국립횡성숲체원, 청태·태기산 지역 주민 대상 산림치유 캠프 운영
국립횡성숲체원이 횡성군 청태·태기산 지역관광협의체 주민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산림치유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1차 캠프에 이어, 19일부터 20일까지 2차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캠프는 청태·태기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주민들의 심신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숲의 치유 자원을 활용하여 참가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캠프 참가자들은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숲길을 걸으며 자연을 만끽하고, 편백칩을 이용한 향기 주머니 만들기를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얻는다. 또한, 식물 카드를 활용한 두뇌 활동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인지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지역 주민과 연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와 산림복지 증진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산림복지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
횡성군, 군용기 소음 피해 주민 위한 힐링 프로그램 운영
횡성군이 군용기 소음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을 위해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19일부터 28일까지 횡성군청 환경과에서 신청을 접수하며, 12월 10일 약 9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군 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대상자 중 소음대책지역 거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힐링 프로그램은 강릉 솔향수목원 숲체험과 녹색도시체험센터 메타버스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접수 인원이 초과될 경우에는 소음 정도가 심한 지역 주민에게 우선순위가 주어진다. 1종 소음대책지역 주민이 우선 선정되며, 이후 2종, 3종 순으로 선정된다. 동일 지역 내에서는 연장자가 우선 선정 대상이다.신청서는 횡성군청 환경과와 횡성읍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되어 있으며, 횡성군청 홈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서영원 횡성군 환경과장은 “이번 주민지원사업이 군용기 소음으로 지친 주민들의 심신을 달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횡성군은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소음 피해 주민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
지역 청년의 재도전과 성장 이끌며 성황리에 마무리
58명의 청년이 참여한 ‘횡성군 2025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지역 청년의 재도전과 성장을 이끌며 지난 18일 종강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올해 사업은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 창업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참여 청년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평균 4.8점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횡성군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다.짧게는 5주부터 15주, 25주 등 개인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자신감 회복, 동기부여, 취업역량 강화, 사례관리, 외부 연계수업 등 다양한 맞춤형 과정이 제공됐다.특히 심리적 회복 프로그램인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에서는 스스로의 강점을 발견하고 진로 방향을 재설정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또한 ‘취업역량 강화 수업’에서는 면접 실습,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 교육이 진행됐다.이와 함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창업 교육도 병행됐다.참여자들은 비즈니스 모델 설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개발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았으며 이후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후속 창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며 실질적인 창업 기반을 다졌다.올해는 이 외에도 ‘횡성 일자리박람회’, ‘청년 일자리 소개팅’등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구직과 네트워킹을 활성화했다.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청년이 자신을 다시 믿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돕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지속 가능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진태 강원지사, 전국여성대회서 '우수지방자치단체장상' 수상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전국여성대회에서 우수지방자치단체장상을 받았다.여성이 행복한 강원특별자치도 만들기를 목표로, 김 지사는 여성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도는 돌봄, 리더십, 안전, 일자리 등 여성의 삶과 관련된 정책들을 추진했다.특히, 조직 내 성평등을 강화하기 위해 4급 이상 여성 간부 수를 2022년 14명에서 2025년 38명으로 3배 가까이 늘렸다.2025년 7월 정기 인사에서는 국장급 승진자 4명 중 2명을 여성으로 발탁하며, 도정 역사상 최고 수준의 여성 국장 비율을 기록했다.또한, 40세 이상 여성에게 취업준비쿠폰을 지원하고, 여성 농업인 대상으로는 대상포진 예방접종과 노동경감 지원을 확대하는 등 농촌 여성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정책도 시행했다.김 지사는 “여성이 잘 되어야 집안, 지역, 나라도 잘 된다”며, 강원육아수당 시행과 여성 간부 공무원 확대 정책을 강조했다.이어 “이 상을 모든 여성에게 바친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신영재 홍천군수, 국회서 내년도 국비 확보 '막판 스퍼트'
신영재 홍천군수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에서 막바지 총력전을 펼쳤다.신 군수는 국회 예결위 간사와 지역구 의원들을 만나 홍천군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며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신 군수는 박형수 예결위 간사와의 면담을 시작으로 송기헌, 한기호, 유상범 의원실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 상임위 예비심사를 통과하고 예결위 심의를 기다리는 사업들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을 요청하며,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홍천군은 정부 예산안 발표 직후부터 국비 확보 전략 회의를 통해 전략 대응 사업을 확정하고, 10월부터 11월까지 수차례 국회를 방문하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최종 증액 심의까지 철저히 대비해왔다.이번에 건의된 주요 사업은 총 7건으로, 항체산업 비즈니스센터 건립, 중소형 CDMO 육성 항원항체 소재뱅크 구축, 글로벌 항염증사업화 지원센터 건립, 친환경에너지타운 액비시설 신·증설, 서석209호선1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통과 및 조기 착공 등이 포함되었다.신영재 군수는 “새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된 다수의 미래 먹거리 사업을 준비하고 건의했다”며, “내년도 정부 예산에 홍천군의 현안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인제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 산정 위한 특성조사 돌입
인제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특성조사에 11월 19일부터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번 조사는 인제군 관내 12만 5천여 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토지의 개별 특성과 가격 형성 요인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데 목적을 둔다.조사 대상은 토지 이용 상황, 고저, 형상, 방위, 도로 접면 등 토지의 물리적 특성뿐만 아니라, 토지 이동 및 각종 인허가 자료, 인근 지가와의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인제군은 이번 특성조사를 통해 개별 토지의 가치를 정확하게 평가하고, 이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과세 기준을 확립한다는 방침이다.특성조사 완료 후에는 내년 1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지가산정 및 검증 과정을 거친다. 이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통해 토지 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4월 30일 인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 및 공시할 예정이다.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서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받는다.인제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지방세 및 국세 등 각종 세금과 개발부담금 부과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하고 공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토지 특성 조사 방문 시 원활한 조사를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이번 특성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제군청 세무회계과 과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홍천군, 용문-홍천 광역철도 유치 염원 담은 책자 국회 전달
홍천군이 용문-홍천 광역철도 유치를 위한 군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책자를 제작, 국회에 전달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에 전달된 책자에는 홍천군 노인복지관 어르신들과 관내 유치원생들이 직접 그린 그림 120여 점과 지역 사회 각계각층의 성명서, 건의서 등이 담겨 있다. 이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유치에 대한 홍천 군민의 뜨거운 열망을 생생하게 보여준다.신영재 홍천군수는 기획재정위원장실, 국토교통위원장실, 예결위 소속 위원실 등을 직접 방문하여 책자를 전달하고,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를 앞둔 용문-홍천 광역철도에 대한 군민들의 염원을 전달하는 데 힘썼다.신 군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지역 어르신부터 어린아이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숙원 사업임을 강조하며, 수도권 연결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 광역철도 유치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것을 약속했다.홍천군은 이번 책자 전달을 통해 용문-홍천 광역철도 유치에 대한 국회의 관심과 지지를 확보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인제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다양화로 기부 활성화 추진
인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을 다양화하며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군은 현재 31개 업체, 121개 상품을 답례품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총 1,146건, 5,700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했다.주요 답례품은 인제사랑상품권을 비롯해 △인제군 대표 농특산품 △축산품 △목공예품 △숙박 할인권 등으로 구성돼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다.이 가운데 쌀, 오미자청, 황태, 잡곡세트, 들기름 등이 인기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금액 기준으로는 인제사랑상품권이 1위를 기록했다.인제사랑상품권은 관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크다는 평가다.또한 기부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답례품 현장 수령 시스템을 도입했다.유동인구가 많거나 매출 실적이 높은 판매장을 중심으로 수령처를 마련해 접근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여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기부자의 연령대와 소비 성향을 분석해 수요에 맞는 신규 답례품 발굴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한편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부터 현재까지 인제군이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은 총 6억 7,921만원이며 올해는 11월 현재 2억원을 모금하며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각종 이벤트 개최, 민간 플랫폼 ‘위기브’와의 업무 협약을 통한 기부 채널 확대, 인제사랑서포터즈 운영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아울러 연말을 맞아 12월 21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기간 내 10만원 이상 기부 후 답례품을 주문하면 추가 증정품을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차별화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상품들이 더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홍천군, 감성 뮤지컬로 인구 문제 해법 찾는다
홍천군이 저출산과 고령화로 심화되는 인구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특별한 인구 교육을 실시한다.11월 24일 홍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공무원과 군민을 대상으로, 감성 뮤지컬과 강연을 통해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참여자들이 뮤지컬과 강연을 통해 결혼, 출산, 가족생활에 대한 간접 경험을 하고 서로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기획되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별도의 신청 없이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홍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앞으로도 홍천군 특성에 맞는 인구 증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인구 늘리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신영재 홍천군수, 국회서 2025년도 국비 확보 '총력'
신영재 홍천군수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에서 막바지 총력전을 펼쳤다.신 군수는 국회 예결위 간사와 지역구 의원들을 만나 홍천군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며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신 군수는 박형수 예결위 간사와의 면담을 시작으로 송기헌, 한기호, 유상범 의원실을 차례로 방문하여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협조를 구했다.홍천군은 정부 예산안 발표 직후부터 국비 확보 전략 회의를 통해 전략 사업을 확정하고, 10월부터 11월까지 수차례 국회를 방문하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이번에 건의된 주요 사업은 항체산업 비즈니스센터 건립, 중소형 CDMO 육성 항원항체 소재뱅크 구축, 글로벌 항염증사업화 지원센터 건립, 친환경에너지타운 액비시설 신·증설, 서석209호선1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통과 및 조기 착공 등 7건이다.신영재 군수는 “새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된 미래 먹거리 사업들을 준비하고 건의했다”며 “내년도 정부 예산에 홍천군 현안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홍천군,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서 '환경인문학 모아' 장려상 수상 쾌거
홍천군이 '제2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홍천군의 평생학습동아리 '환경인문학 모아'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페스티벌은 전국 201개 지자체와 74개 교육지원청이 참여하여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우수 동아리 10팀이 참여하여 활동 내용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환경인문학 모아'는 지역의 쓰레기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다양한 해결 방안을 모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작은 시골 마을에서 제로웨이스트 문화를 발전시키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점이 수상의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홍천군 교육체육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홍천군의 우수 학습동아리 사례를 전국에 알릴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평생학습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
영월 친환경에너지센터, 김용문 막사발 실크로드 컬렉션 개막
영월 친환경에너지센터가 막사발 도예가 김용문의 '막사발 실크로드 컬렉션 전'을 개관했다.이번 전시는 11월 22일부터 내년 3월까지 친환경에너지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전시에는 김용문 장인을 비롯해 해외 작가 5명, 국내 막사발 회원 35인, 초청작가 2인 등 총 37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김용문 장인은 조선 사기장의 맥을 잇는 도예가로, 한국에서 몽골, 중국을 거쳐 중앙아시아, 터키로 이어지는 '막사발 실크로드'를 주창해왔다.그는 세계막사발 장작가마 축제를 27년간 51회 개최하고 터키 국립 하제테페 미술대 초빙교수로 활동하며 막사발의 세계적인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안타깝게도 그는 막사발미술관 개관을 준비하던 중 지난 7월 터키에서 타계했다.막사발은 2006년 문화관광체육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민족문화 상징물 중 하나다.조선왕조실록, 팔만대장경 등과 함께 한국적 미감을 담아낸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는다.하지만 국내보다 일본에서 먼저 문화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보, 지정문화재 등으로 등록되어 있는 실정이다.친환경에너지센터 운영 수탁자 인트로 이희경 대표는 이번 전시를 통해 막사발의 문화예술적 가치가 재조명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내년 3월 센터 3층에 새로운 미술관을 개관하여 문화도시 영월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