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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경제 살리기 실무협의회 개최…2026년 활성화 과제 논의
강릉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 모색에 나섰다.시는 18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3회 강릉시경제살리기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협의회에는 13개 지역 기관 및 단체의 실무위원들이 참석하여, 지난 회의에서 제안된 경제 활성화 안건의 정책 반영 현황을 점검했다. 더불어 각 기관이 2026년까지 추진할 경제 활성화 실천 과제를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정책 실현과 청년 및 중소기업 지원 확대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를 통해 강릉시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제 정책을 추진하는 데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강릉시, 교육발전특구 성과공유회 개최…본 지정 준비 '착착'
강릉시가 2025년 교육발전특구 본 지정을 앞두고 지난 18일 시청에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유회는 시범지역 운영 3차년도를 앞두고 지난 2년간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본 지정에 대비한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릉시는 지난해 7월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회의에는 강릉시 행정국장을 비롯해 교육발전특구 사업 관련 14개 부서와 강릉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 분야별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 과제 발굴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강릉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 운영을 통해 유아돌봄, 초중고 교육 혁신, 지역발전 연계 미래인재 양성, 지역정주 지원 등 4개 분야에서 총 14개의 세부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아동 통합정보제공 플랫폼 구축 및 운영, 강릉형 늘봄배움터 운영, 초중고-대학 연계 K-인성교육 운영, 문향·예향 강릉형 인재교육 특색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교육혁신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맞춤형 교육 혁신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김동율 행정국장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을 통해 강릉의 교육과 돌봄, 지역인재 육성 정책이 한층 더 체계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각 부서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본 지정에 대비한 내실 있는 추진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강릉시, 2025년 공공비축미 1,549톤 확보…농가 지원 강화
강릉시가 2025년 공공비축미 1,549톤을 확보하며 농가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특히 벼 수확기 잦은 비로 발생한 수발아 피해벼를 전량 매입하기로 결정해 농가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강릉시는 오는 19일까지 연곡면 강북공설운동장 주차장과 주문진해수욕장 주차장에서 건조벼 수매를 진행한다. 2025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량은 총 736톤 규모다.지난 11월 14일 기준 매입량은 261톤으로, 최종 매입 물량은 농가 수매 현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매입 품종은 해들과 알찬미 2가지다.건조벼 수매 농가는 벼 수분 함량을 13~15% 기준으로 맞추고, 농림축산식품부가 고시한 규격 용 새 포장재를 사용해야 한다. 포대 파손과 낙곡 방지를 위한 조치다.수발아 피해벼 수매는 11월 25일부터 시작되며, 2차에 걸쳐 진행된다. 강릉시는 앞서 수확기 잦은 비로 발생한 수발아 피해벼를 전량 매입하기로 결정했다.이를 위해 지난 11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피해벼 매입 신청을 받았다. 예상되는 피해벼 물량은 1,600톤에 달한다.김홍규 강릉시장은 18일 주문진해수욕장 주차장의 건조벼 수매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김 시장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검토해 강릉 쌀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강릉시, 근로자 복지 인프라 강화로 산업 경쟁력 높인다
강릉시가 근로 환경 개선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박차를 가한다.시는 근로자들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복지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이는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한다.지난 18일, 주문진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가 준공되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총 43억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760㎡ 규모로, 공공업무공간, 다목적 회의실, 소매점 등을 갖추고 있다.주문진농공단지에는 현재 55개 기업이 입주해 931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30년 이상된 노후 시설로 인해 문화, 복지 시설이 부족했지만, 이번 복합문화센터 준공으로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뿐만 아니라, 강릉시는 근로자종합복지관 건립도 추진 중이다. 기존 노후 복지관을 철거하고 교동에 새로운 복지관을 건립할 계획이며, 95억 9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새로운 근로자종합복지관은 지상 3층, 연면적 2,594㎡ 규모로, 노사 협력 프로그램, 법률 및 노무 상담, 직업 역량 강화 교육, 여가 및 문화 활동 공간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강릉시는 이 외에도 근로자 심리 회복 프로그램, 일·생활 균형 캠페인, 일터 혁신 우수기업 발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근로자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은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며, “근로자, 기업, 지역 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근로 환경을 조성하여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수능 끝, 마음의 쉼… 강릉시 청소년수련시설 수험생 힐링 프로그램 진행
강릉시는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이 지친 마음을 달래고 자신을 돌아보는 2025 청소년수련시설 수능 이후 청소년 프로그램 ‘고3·수험생 힐링캠프 마지막 겨울방학 호캉스 데이’를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2월 2일부터 3일까지 강릉 스카이베이 호텔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관내 고3 및 수험생 50명을 대상으로 한다.참여 청소년들은 사연 심사를 통해 선발되며 신청 기간은 11월 18일부터 26일까지이다.운영 프로그램은 △마음 온힐링 △쉼표 △리셋 데이 등의 주제에 따라 레크리에이션, 요가와 명상, 향수만 들기, 파자마 파티룸 꾸미기 등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활동으로 준비했다.특히 올해 ‘리셋 데이 마음을 비우는 하루’에서는 파자마 파티룸 꾸미기 이벤트가 새롭게 마련된다.참가 청소년들은 팀별로 각자 숙소를 꾸미며 자신만의 콘셉트를 표현하고 친구와 함께 마지막 고3을 함께 보내며 수능이 끝난 해방감과 즐거움을 자유롭게 만끽할 예정이다.홍수연 인구가족과장은 “입시라는 긴 여정을 마친 청소년들이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마지막 고3을 단짝 친구와 함께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새로운 출발의 에너지를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
강원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실험연구동 신축…도민 보건 안전 강화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민의 보건 안전을 책임질 보건환경연구원의 새로운 실험연구동을 개소하며, 감염병 대응 시스템을 한층 강화했다.지난 17일 오전 11시, 189억 원이 투입된 최첨단 실험연구동 개소식이 개최됐다. 이번 신축으로 강원자치도는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감염병 진단 및 연구 능력을 확보하게 됐다.보건환경연구원은 2002년 현 청사로 이전한 이후 지속적인 검사 업무 증가와 감시 사업 확대로 인해 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강원자치도는 타당성 조사와 중앙투자심사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2023년 9월 착공,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됐다.새롭게 문을 연 실험연구동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연면적은 4,283㎡에 달한다. 최첨단 시설과 장비를 갖춘 덕분에 질병관리청 주관 '법정감염병 진단능력' 평가에서 전국 보건환경연구원 중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6년여의 노력 끝에 보건환경연구원 실험연구동이 완공되어 매우 기쁘다”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당시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신속한 대응, 동해안 수산물 방사능 검사 등 도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연구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이어 김 지사는 “앞으로도 도민의 보건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실험연구동 신축을 통해 강원자치도는 도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 근절 총력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럼피스킨병 등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이 지속 발생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25년 현재 도내 발생 사례가 단 1건도 없다고 밝혔다.축산업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 질병 도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최대 감염지, 철새 이동경로 접경지대 등 전국 최고 위험 요인이 집중된 환경에서도 현장 중심 차단방역과 농가 자율방역 체계를 강화해 청정지역 유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도는 지난 9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지자체 가축방역 우수사례 평가’우수상을 수상하며 가축방역 역량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특히 2024년 말에는 전국 최초로 수의직 공무원의 직급을 7급에서 6급으로 상향하고 신규 인력 12명을 충원했다.또한 인사혁신처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퇴직공무원 6명을 현장에 배치하는 등 현장 방역 인력 기반을 대폭 강화했다.더불어, 올해 수립한 ‘가축전염병 예방 및 관리대책’을 중심으로 전국 최초 스마트 가축방역 교육 도입, 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가상방역훈련 정례화, 백신 접종 강화, 거점 세척·소독시설 운영 강화 등 선제·예방 중심의 방역 체계를 구축하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스마트 가축방역 교육: 휴대폰 등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체험형 가축방역 프로그램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이번 ‘0건’사례는 도민·농가·행정 관계기관이 함께 이루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현장 중심의 방역 체계를 더욱 강화해 강원 청정 축산환경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인제군, 군정소식지 '합강소식' 만족도 조사 실시…군민 의견 적극 반영
인제군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소식지 '합강소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다.이번 조사는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설문은 구독 경로, 선호 지면, 개선 필요 분야 등 다양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인제군은 지난해 합강소식 만족도 조사에서 93%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 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향후 소식지 제작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특히 인제군은 설문 참여자 중 40명을 추첨하여 인제채워드림카드 1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독자 맞춤형 소식지 제작, 소통 중심의 홍보 실현, 군민 만족도 및 신뢰도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만족도 조사는 합강소식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인제군, 청소년 문화의 집 활성화…미래 인재 육성에 박차
인제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청소년 문화의 집을 적극적으로 활성화하고 있다.인제읍, 남면, 북면, 기린면 4개 권역에 위치한 청소년 문화의 집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여가 활동과 자치 활동을 지원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각 시설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진로 탐색, 창의성 개발, 미디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돕고 있다.인제읍 문화의 집은 ITQ 자격증반 등 진로 탐색 중심의 프로그램을, 남면 문화의 집은 공예 활동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북면 문화의 집은 바이올린 교실 등 음악·학습 중심의 자기 계발 기회를 제공하며, 기린면 문화의 집은 ‘나도 유튜버!’와 같은 미디어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인제군은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프로그램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지난해 남면 문화의 집은 노후 시설을 전면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북면 문화의 집은 2026년까지 대규모 리모델링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건물 누수 보수, 마감재 교체, 농구 코트 균열 보수 등 시설 전반을 개선하여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최상기 인제군수는 “청소년 문화의 집은 지역 청소년들의 배움과 교류의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 개선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인제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신장대리 일원 도시재생사업‘도심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홍천군은 11월 17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별관 이음마당에서 ‘2025 도심정원사 양성과정’수료식을 개최한다.이번 과정은 9월 3일부터 약 두달간 진행되어 42명의 도심정원사를 배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한다.‘다시 숲으로’홍천형 도심정원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 교육은 도시 속 정원을 주민이 직접 기획·설계·관리하는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 귀촌인, 정원 애호가 등 42명이 참여했다.10주간 총 60시간의 과정에서 △정원식물 이해 △정원설계 실습 △정원관리 및 병해충 관리 △반려식물 이해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으며 신장대리 도시재생사업지 내 ‘작은 정원 만들기’프로젝트를 통해 실무형 현장교육을 실시했다.홍천군은 “본 과정은 홍천군 신장대리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역량강화사업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내년에는 심화과정 개설과 ‘도심정원사 작품전시회’, ‘홍천목재문화정원박람회’참여 등을 통해 정원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
홍천군, 경로당 50곳에 자동소화기 시범 설치…화재 안전망 강화
홍천군이 겨울철 화재 위험에 노출된 경로당의 안전을 위해 자동소화기 설치에 나섰다. 군은 관내 5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자동소화기 시범 설치를 진행, 어르신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최근 경로당 내 노후 전기 설비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홍천군은 선제적인 화재 대응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분전반, 배전반, 에어컨 실외기 등 화재 취약 지점에 대한 집중 관리가 요구되는 상황이다.이에 홍천군은 2019년 이전에 건립된 노후 경로당, 회원 수가 많은 경로당, 시설 규모가 큰 경로당 등을 우선 선정하여 자동소화기를 설치한다. 이번에 도입되는 자동소화기는 KFI 형식승인을 획득한 제품으로, 화재 발생 시 5초 이내에 자동으로 진압하는 기능을 갖췄다.자동소화기는 365일 24시간 상시 감시 체계를 유지하며, 무전원·무배관 방식으로 설치되어 경로당 환경에 적합하다. 화재 초기 5초 내 대응은 화재 확산을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천군은 이번 시범 설치를 통해 자동소화기의 효과를 검증하고, 향후 확대 설치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경로당 내 전기 설비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여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홍천군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화재 발생 시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자동소화기 설치를 통해 화재 위험을 낮추고,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사업은 에이아이플랫폼과 오토쉴드의 협력으로 진행되었으며, 오토쉴드 관계자는 “화재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
홍천군, 용문-홍천 광역철도 유치 염원 담은 홍보책자 제작
홍천군이 용문-홍천 광역철도 유치를 위한 홍보책자를 제작해 관계 기관에 배포한다.책자에는 홍천군민의 100년 염원이 담겨 있으며, 철도 유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홍보책자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정부의 유치 약속, 사회단체의 성명서, 군민들의 그림 등 다양한 자료를 포함한다. 특히 지난 100년간 이어져 온 숙원사업의 의미를 기록물로 정리하여 철도 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했다.홍천군은 제작된 책자를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와 지방시대위원회, 국회의원 등 관계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홍천철도 유치의 필요성과 홍천군민의 간절한 염원을 전달하고자 한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지역 균형 발전과 홍천군의 미래 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홍천군은 이번 홍보책자 제작을 통해 용문-홍천 광역철도 유치에 대한 군민들의 염원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
홍천군, 어린이 안전 책임진다…맞춤형 안전 교육 실시
홍천군이 어린이들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2025년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관내 6개 학교 60학급, 총 1,127명의 어린이가 참여한다. 홍천군은 사전 수요조사와 학교와의 협의를 거쳐 교육 주제, 일정, 강사 등을 확정했다.교육은 각 학급별로 40분간 진행되며, 퀴즈, 역할극, 체험 도구 등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구성됐다. 특히 학교별 수요에 따라 재난, 화재, 응급처치, 성폭력, 실종·유괴, 교통안전 등 6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하여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홍천군은 이번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경찰, 소방,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교육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개선 의견을 수렴하여 내년도 프로그램에 반영할 계획이다.홍천군은 이미 2025년 상반기에도 9개 학교 276명을 대상으로 동일한 교육을 실시하여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했다. 민용만 재난안전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진행하는 맞춤형 안전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 습관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급당 40분 집중·체험형 교육을 통해 핵심 안전 수칙을 반복 훈련하여 어린이들의 자기 보호 역량을 향상시키겠다”고 덧붙였다. -
홍천 별빛나루도서관, 수험생 응원과 겨울 독서 문화 확산에 나서
홍천군 별빛나루도서관이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풍성한 겨울 독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11월 25일부터 12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강연, 체험, 공연,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수험생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11월 25일 홍천고등학교에서 김성희 한양대학교 교수의 '나의 삶의 이스터 에그를 찾자' 강연이 열린다. AI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12월에는 특별한 체험 강좌가 마련된다. 12월 7일에는 '도서관에서 만나는 아주 특별한 나, 꾸안꾸 메이크업' 강좌가 열려 자신을 가꾸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12월 19일에는 홍천하모니팝스 오케스트라의 '크리스마스 현악 앙상블 공연'이 도서관을 아름다운 선율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수험생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도 준비되어 있다. 수험표를 지참하고 도서 2권 이상을 대출하는 수험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고생했9, 책보9, 선물받9' 이벤트가 진행된다.이 외에도 겨울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새해 소원 품은 반려식물 키우기' 체험 특강, 셀프 독서존, '럭키북키' 대출 영수증 이벤트, 추천 도서 소개 코너 '별난 독서존'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다.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11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홍천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도서관 관계자는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이 도서관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지역 주민들이 책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