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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베트남 하노이서 지역 기업 해외 판로 개척 지원
강릉시가 지역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에서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21일부터 23일까지 하노이 빈컴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강릉시 관내 6개 우수 기업이 참가하여, 강릉의 대표적인 조미가공품과 K-뷰티 제품을 선보인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베트남 현지에서 강릉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특판전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강릉시 기업들의 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시는 참가 기업들이 베트남 시장의 특성을 이해하고, 현지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강릉시는 이번 특판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의 지속적인 제품 판매와 홍보를 위한 지원 사업 방향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예정이다.김남국 강릉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제품을 해외시장에 선보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가 기업들의 수출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강릉시는 지역 우수 제품의 해외 판로 개척 외에도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권리화, 수출 포장 디자인 개발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시는 내년 예산에도 관련 사업을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제15회 솔향유스심포니 정기연주회 개최
강릉시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1월 23일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제15회 강릉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솔향유스심포니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정기연주회는 강릉시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행사로 2025년 한 해 동안 단원들이 쌓아온 음악적 성장을 선보이는 자리이다.정통 클래식을 중심으로 고전 레퍼토리를 구성해 대규모 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내는 절제된 아름다움과 웅장한 하모니를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올해 공연은 규모와 구성면에서 한층 강화된 편성으로 운영되며 보다 정교하고 완성도 높은 오케스트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청소년 및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강릉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솔향유스심포니는 2009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 봉사연주회, 교류음악회 등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음악적 역량 강화와 예술적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연계해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이채희 복지민원국장은 “단원들의 열정과 성장을 담아낸 이번 정기연주회가 시민 여러분께 감동과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강릉시, 가톨릭관동대와 노인요양센터 협력…돌봄 서비스 질 향상 기대
강릉시가 가톨릭관동대학교와 손을 잡고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의 교육 및 봉사 협력을 강화한다.이번 협약은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가 지역사회 속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로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감에 따라, 노인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역 대학과의 연계 협력을 통해 현장 인재 양성 기반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강릉시와 가톨릭관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외 6개 학과는 요양센터 입소 어르신 대상 돌봄 서비스 강화, 노인성 질환에 특화된 공공 요양 서비스 확대, 관련 학과 학생들의 현장 교육 및 봉사활동 연계, 지역사회 기반의 보건복지 전문인력 양성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김홍규 강릉시장은 공립 노인요양시설이 대학과 협력하여 교육, 봉사, 연구 기능을 수행하는 것은 지역사회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어르신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은 물론 미래 복지 인재 양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가톨릭관동대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실제 돌봄 현장에서 전문성과 공공성을 체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강릉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인 돌봄, 의료보건, 치매 대응 등 분야별 연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노인복지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노인요양시설 100명, 주야간 보호시설 45명을 수용할 수 있다. 도내에서는 정선군, 철원군에 이어 세 번째로 설립된 치매 전담형 요양시설로 쾌적한 생활공간과 재활치료시설, 휴게 및 상담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마을하수도 정비 사업 주민설명회 열어
원주시가 지정면 판대리 일대의 고질적인 오수 문제 해결을 위해 마을하수도 정비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지난 18일 판대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의 주요 내용과 기대 효과,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지역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판대리 일원의 오수 발생량 증가와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 요구를 반영하여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정비 사업은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설치, 오수관로 신설, 배수 설비 정비, 맨홀펌프장 설치 등을 포함한다. 시는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한 후, 실시설계 및 행정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판대리 일대에서 발생하는 생활 오수와 관광 오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인근 캠핑장과 숙박 시설 방문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라며 “정비 사업을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수질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강릉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주년 기념식 개최…지난 10년의 발자취 돌아봐
강릉시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며,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기념식은 20일 오후 강릉시청에서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시·도 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웃과 함께한 10년! 이야기로 풀다'라는 슬로건 아래, 협의체의 다양한 활동을 담은 영상과 사진 전시가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4년 '송파 세 모녀' 사건 이후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전국적으로 출범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다. 강릉시는 2016년 협의체를 출범, 현재 10주년을 맞이했다.지난 10년간 읍면동 협의체는 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 자원 연결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했다. 읍면동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긴급복지 지원, 지역 자원 발굴 등을 통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 밀착형 복지를 실천하며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현재 강릉시 21개 읍면동에는 380여 명의 협의체 위원과 550여 개의 '우리동네1촌' 사업장이 활동하며 지역 복지를 책임지고 있다. 이들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제공과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힘쓰고 있다.강릉시는 이번 10주년 기념식을 통해 그동안의 민·관 협력 기반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지역 복지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지역 복지에서 지역 주민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읍면동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긴밀히 협력하여 모두가 함께 누리는 복지 강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원주시, 납세지원 콜센터 운영으로 소액 체납액 5억 8천만 원 징수 쾌거
원주시가 납세지원 콜센터 운영을 통해 소액 체납액 5억 8천만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체납자 맞춤형 상담과 편리한 납부 시스템을 구축한 결과로 분석된다.원주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감소와 납세 편의 증진을 목표로 매년 납세지원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10월부터 콜센터 운영을 시작했다.10월 기준, 300만 원 이하 소액 체납자가 원주시 전체 체납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지방세는 49,452명이 77억 3천6백만 원, 세외수입은 1,846명이 약 5억 4천3백만 원을 체납한 상태다.이에 콜센터는 상담요원 5명을 투입, 체납자에게 납부 방법 안내와 상담 등 맞춤형 독려를 진행했다. 운영 시작 후 한 달 반 동안 총 10,874건의 독려 전화 상담을 실시했다.그 결과, 11월 17일 기준 체납자 2,653명이 5억 8천8백만 원을 납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원주시는 체납자의 사정에 따라 납부 방식을 세분화한 맞춤형 대응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와 신용카드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소액 체납자에게는 빠른 납부 독려와 가상계좌 정보를 발송해 납부 편의를 높였다.원주시는 이번 콜센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소액 체납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카카오톡을 활용한 체납 안내 모바일 전자고지도 도입할 예정이다.이웅재 징수과장은 “납세지원 콜센터를 통해 체납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납세 편의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효과적으로 체납액을 징수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릉시, 60억 투입해 도심 보행 환경 대폭 개선
강릉시가 60억 원을 투입하여 중앙동 일대의 보행 환경을 대대적으로 개선한다.행정안전부의 '2026년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강릉시는 중앙시장과 곶감전길 등 주요 지역의 보행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보행자와 차량의 동선이 혼재되어 사고 위험이 높았던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남대천 공영주차장과 곶감전길, 중앙시장 주변은 상·하차 차량으로 인해 보행자 안전이 위협받는 대표적인 구간으로 꼽힌다.강릉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자 우선 도로를 도입하고, 고원식 횡단보도와 대형 횡단보도를 설치하여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포켓 쉼터와 녹지 기반 휴게 공간을 조성하여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 범죄 예방 시설물을 설치하여 야간에도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남대천 주차장과 곶감전길 구간은 차량 진출입과 상·하차 활동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보행로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이를 통해 보행 사고를 실질적으로 감소시키고, 도심 상권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보행 중심 도시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도심의 고질적인 보행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보행 환경 개선을 통해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강릉시, 2026년 1조 5,124억 원 예산안 편성…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초점
강릉시가 2026년도 예산안을 1조 5,124억 원 규모로 편성하고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지역 경제 활력 제고와 시민 생활 개선에 중점을 두고, 민선 8기 시정 변화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전년 대비 707억 원 증가한 예산은 일반회계 1조 3,078억 원, 특별회계 2,046억 원으로 구성된다. 시는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불필요한 사업을 정리하고, 확보된 재원을 지역 경제 활성화, 재난 안전 관리 강화, 취약계층 복지 체계 구축,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등에 우선 투자할 계획이다.주요 투자 사업으로는 ITS 세계총회 대회의장 건립,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개최 지원, 천연물 소재 관련 사업 육성 등이 있다. 또한, 근로자종합복지관 신축, 강릉사랑상품권 발행, 노인 일자리 확대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도 예산이 투입된다.특히 사회복지 분야에 5,053억 원을 투입하여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초당동 유적 역사문화권 정비, 안목 죽도봉 스카이벨리 조성 등 문화 관광 사업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남항진-강동면 안인진 간 도로 개설, 동해안 바닷가 경관 도로 조성 등 지역 발전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에도 힘쓸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예산안은 시민들이 시정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예산안이 12월 12일 시의회에서 확정되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원주시, 2025년 기능연속성계획 교육·훈련 실시
원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2025년 원주시 기능연속성계획 교육·훈련’을 실시했다.이번 교육·훈련에는 신규·전입 공무원 70여명과 핵심 기능 담당자 30여명이 참여해 기능연속성계획의 개념을 이해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원주시 기능연속성계획은 태풍·호우·화재·지진 등 다양한 재해·재난 상황을 단계별로 설정하고 대규모 직원결원이나 청사 사용 불가 시에도 원주시의 핵심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대체 청사 선정, 부서별 임무와 역할, 조치 사항 등을 규정하고 있다.실제로 지난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전산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을 당시, 원주시는 발 빠르게 시 홈페이지에 발급 가능 민원서류를 안내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체 방안을 신속히 마련한 바 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자연 재난은 물론 이태원참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처럼 예측할 수 없는 사회재난에도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활과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원주시, 판부면 신촌리 새말·울미둑 마을에 광역 상수도 공급
원주시가 판부면 신촌리 댐 상류 지역, 새말·울미둑 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광역 상수도 공급을 시작했다.그동안 이 지역은 동절기와 가뭄 때마다 잦은 비상 급수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노후 상수도관 개량 공사에 착수, 11월에 완료했다.총 2억 1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신촌리 일대에 상수관로 1,049m를 새로 설치했다.이번 공사로 원주시는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공사 완료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들은 급수 공사 청약 신청서를 제출하고 수탁 공사비를 납부하면 광역 상수도를 공급받을 수 있다.다만, 올해 급수 공사 신청은 11월 28일까지 접수받는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광역 상수도 공급을 통해 새말·울미둑 마을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샘마루도서관, 크리스마스 특별 프로그램으로 시민 맞이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12월 13일부터 21일까지 다양한 체험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연말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어린이, 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유아 대상으로는 보호자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컵케이크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달콤한 홈베이킹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미니 트리 만들기’가 준비되어 있다. 생화와 오너먼트를 활용하여 개성 넘치는 트리를 만들 수 있는 기회다.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컵설기, 생화 리스, 하바리움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이 제공된다.디지털창작소에서는 ‘크리스마스 머그컵 만들기’와 ‘크리스마스 에코백 컬러링’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특별한 크리스마스 기념품을 만들 수 있다.참가 신청은 12월 1일 오전 10시부터 샘마루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샘마루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샘마루도서관은 이번 크리스마스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기를 기대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샘마루도서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어린이 건강체험관 하반기 운영 성공적 종료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가 어린이 건강체험관 하반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체험관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총 28회에 걸쳐 진행된 체험관에는 523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손 씻기, 영양 교육, 구강 건강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특히 하반기에는 건강 마트 체험, 치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구별하기 등 놀이형 체험이 추가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더욱 높였다. 딱딱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즐겁게 놀면서 자연스럽게 건강 상식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또한, 센터는 관내 대학 간호학과 학생들의 보건소 실습과 연계하여 아동 돌봄 인력을 확충했다. 이를 통해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한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에도 힘썼다.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프로그램 구성이 알차고 건강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뤘다. 많은 기관에서 재방문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센터 관계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이 큰 호응을 얻어 기쁘다”며,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내년에는 더욱 유익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
강릉시, 2050 탄소중립 목표…기후변화 적응대책 본격 논의
강릉시가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는다.시는 '강릉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기후변화 적응대책 수립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위원회는 강릉시의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시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기후변화 적응 여건 분석과 취약성 평가를 실시했다.이를 바탕으로 건강, 물관리, 재난·재해, 농·축산업, 산림·생태계, 해양수산 등 6개 부문에서 총 25개의 세부 이행 과제를 발굴했다.이번 위원회에서 수렴된 의견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의 협의를 거쳐 최종 수립안에 반영될 예정이다.최종안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말까지 확정될 계획이다.김상영 강릉시 부시장은 기후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대책 수립을 통해 기후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강원 산학융합지구 준공, 지역 혁신 성장의 발판 마련
강원특별자치도가 원주 문막 산업단지 내에 강원 산학융합지구를 준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지난 19일 열린 준공식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관련 기관 및 기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총 사업비 307억 원이 투입된 강원 산학융합지구는 강원산학융합원의 주관으로 추진되었다.연면적 8,465㎡ 규모의 지구는 기업연구관과 강릉원주대학교 산업단지 캠퍼스로 구성되어 있다. 기업연구관은 기업 입주 공간으로, 산업단지 캠퍼스에는 강릉원주대학교 3개 학과가 이전한다.강원도는 이번 산학융합지구 준공을 통해 R&D, 인력 양성, 채용으로 이어지는 산학연 협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혁신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실제로 산학융합지구는 2019년부터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2,713명의 인재 양성, 895개 기업 참여, 99명 채용, 94건의 기술 지원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강원도는 앞으로 산학융합지구를 통해 연간 10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20명 이상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며 50건 이상의 기업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2026년부터는 강원 1도 1국립대 정책에 따라 주관대학이 강릉원주대학교에서 강원대학교로 통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 학과 확대와 산업 분야 다변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산학융합지구의 체계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산학융합지구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 조례를 통해 산학연 연구개발 공동체 형성, 기술 이전 및 사업화 등 지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김진태 도지사는 “산학융합지구 준공으로 대학, 기업, 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학생들에게는 기업 실습 기회를, 기업에게는 대학 시설 이용 기회를 제공하는 윈윈 구조가 마련되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