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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 예비 수험생 대상 1:1 대입 컨설팅 진행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이 2026학년도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예비 수험생들을 위해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이번 컨설팅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강릉시청에서 이틀간 진행되었으며, 강원진학지원센터 소속 상담 교사 20명이 참여하여 전문성을 높였다.컨설팅에 참여한 학생들은 희망 대학과 학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고, 진학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학 진학 방향을 설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던 학생들이 전문 상담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목표를 명확히 하고, 향후 학습 계획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평가다.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대입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진학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맞춤형 대입 전략을 세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순덕 자수장 전승 발표회 성료, 강릉 전통자수의 맥을 잇다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김순덕 강릉전통자수장의 전승 발표회가 강릉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발표회는 반세기 동안 이어온 김순덕 자수장의 기예와 강릉 전통자수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자리였다.강릉수보, 조각보 등 강릉 자수 특유의 문양과 색감을 담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신사임당 초충도를 자수로 재현한 작품은 뛰어난 완성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발표회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전승의 성과를 보여주는 자리이기도 했다. 전수 장학생 및 전수 제자들의 작품은 세대 간 전승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목조각, 은장신구 등 타 분야 예술과의 협업을 통해 강릉전통자수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는 전통 예술이 현대 디자인과 만나 창작 생태계를 확장하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받는다.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김순덕 자수장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무형유산의 안정적인 전승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3년의 도전 끝에 결실… 강릉 주문진 향호정원 조성사업, 2026년 지방이양사업 선정
강릉시 주문진 향호정원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지방이양사업 ‘지방정원’분야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향호정원 조성사업은 약 103만㎡ 규모의 대상지에 향호를 중심으로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영동권역 최대 규모의 정원을 조성하는 것으로 4개 권역에 오죽정원, 매향정원, 창포원 등 강릉만의 고유한 12가지 테마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2023년부터 강원특별자치도에 지속적으로 지방이양사업 신청을 했으나 예산 및 우선순위 등의 이유로 두 차례 고배를 마셨다.이에 시는 사업계획을 전면 재정비하고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로 토지 매입과 병행해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주민 및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그 결과, 올해 세 번째 도전에서 마침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 향호정원 조성사업 추진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지방이양사업 ‘지방정원’분야는 총사업비 60억원의 예산 지원이 약속된 사업이다.강릉시는 2026년에는 15억원을 투입해 향호정원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지방이양사업 선정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향호정원이 강릉 북부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아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정원 관련한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주민의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릉시, 시민이 사랑하는 걷기 명소 10곳 공개
강릉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우리 동네 함께 걷고 싶은 길' 공모전을 개최, 최종 선정된 10곳의 걷기 코스를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직접 추천한 아름다운 걷기 길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영예의 대상은 경포호의 숨겨진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경포호 뒷길 탐방' 코스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미술관옆행복숲'과 '연꽃달빛길'이, 우수상에는 '오죽논밭길', '국사성황신길', '해송화길'이 선정되었다. 장려상으로는 '여성수련원주변', '택지개울길', '교동초주변걷기', '학교가는길'이 이름을 올렸다.강릉시는 이번에 선정된 코스들을 제안한 시민들에게 강릉페이를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걷기 길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향후 '강릉여지도' 걷기 프로그램에도 반영하여 시민들이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강릉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걷기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걷기 생활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걷기 활동에 참여하여 건강한 강릉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강릉시, 2026년 벼 병해충 방제 지원 사업 시행
강릉시가 2026년 벼 병해충 방제를 위한 약제 및 항공방제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고품질 쌀 생산을 장려하고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신청은 11월 17일부터 2026년 1월 16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받는다.신청 대상은 강릉시 관내 또는 연접 지역에서 벼를 1,000㎡ 이상 재배하는 농업인 및 단체다. 농가는 필지별로 항공방제와 개인방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개인방제를 선택할 경우, 모판처리제 1회와 본답 3회 살충제 및 살균제를 신청할 수 있다. 항공방제는 농협에서 선정한 약제로 본답에 3~4회 공동방제를 실시하며, 물바구미 약제는 농업인의 선택에 따라 신청 가능하다.강릉시는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 경영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총 5억 1천만원을 투입하여 적기 방제 농약 구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농촌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공동방제를 통한 효율적인 병해충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항공방제에도 4억 3천만원을 지원한다.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병해충 방제에 따른 농가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기방제 약제 및 항공방제비 신청 농가는 기간 내에 빠짐없이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강릉시, 농업·지도직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강릉시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지도직 공무원 대상 역량 강화 직무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3차에 걸쳐 진행된 '2025년 농업·지도직 역량강화 직무교육'의 마지막 과정으로, 17일 마무리된다.이번 교육에서는 고랭지 배추의 골칫거리인 씨스트 선충 방제와 미래 농업 기술인 수경 재배에 대한 이론과 실제 교육이 진행된다.기술보급과 권오균 팀장과 원예작물팀 임남규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여, 교육생들의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농업 기술 도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지도직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무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025 강원 구석구석 문화배달 페스타“예술로 꿈꾸는 우리”성료
강원문화재단은 11월 14일 횡성복합아트센터에서 ‘2025 강원 구석구석 문화배달 페스타’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강원권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추진한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의 성과를 나누고 지역민과 함께 즐기는 종합 축제로 기획했다.오전 10시부터는 강원문화재단을 비롯 △원주문화재단, △삼척관광문화재단, △횡성문화관광재단, △인제군문화재단, △고성문화재단, △양양문화재단 등 7개 기관이 추진한 프로그램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환경·사회·민관협력 실천 사례를 발표했다.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마술, 벌룬쇼 공연과 친환경 문화예술 체험이 오후 5시까지 이어졌다.모든 부스는 자원 순환, 지역 협업 등 가치를 담아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또한, 행사장 로비와 전시실에서는 올 한 해 강원도 곳곳에서 펼쳐진 ‘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의 사진과 기록영상을 전시하고 이를 통해 각 지역의 성과를 도민들에게 소개했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한 해 동안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만들고자 했다”며 “문화예술이 도민의 삶 곳곳에 스며드는 진정한 의미의 ‘문화배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은 혁신도시와 문화 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표 생활문화 사업이다.올해 강원권에서는 7개 재단이 총 50여 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민들의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넓혀왔다. -
홍천군, 용문~홍천 광역철도 홍보책자 제작!
홍천군은 14일 홍천군민의 100년 염원을 담아 ‘용문~홍천 광역철도 홍보책자’를 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책자에는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현 정부의 홍천철도 유치 약속과 사회단체의 성명서·건의문, 군민이 직접 그린 유치 염원 그림, 홍천철도 유치활동 내역 등 홍천군민의 오랜 바람과 노력이 집약돼 있다.특히 지난 100년 동안 이어져 온 지역 숙원사업의 의미를 기록물로 정리함으로써 철도 유치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담아냈다.홍천군은 제작된 책자를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비롯해 지방시대위원회, 국회의원 등 관계기관에 배포해 홍천철도의 유치 필요성과 홍천군민의 간절한 염원을 더욱 폭넓게 전달할 계획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2025년 한 해가 저물어가는 시점에도 홍천군민의 100년 염원은 결코 멈추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며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가 다가오는 만큼, 군은 지역균형발전과 홍천군의 미래 번영이라는 사명 아래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평창 어르신 시 창작반, 여섯 번째 동시집 '문득 엄마가 보인다' 발간
평창군 어르신들이 지난 1년간 정성껏 써 내려간 동시들이 한 권의 책으로 묶여 세상에 나왔다. 평창군건강생활지원센터 어르신 시 창작반은 여섯 번째 동시집 '문득 엄마가 보인다'를 발간하고 기념회를 열었다.이번 동시집에는 어르신들의 진솔한 삶과 추억, 자연에 대한 애정이 고스란히 담긴 57편의 작품이 실렸다. 잃어버린 동심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부터 농촌의 소소한 일상, 계절의 변화를 섬세하게 포착한 시들이 독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평창군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19년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시 창작반을 운영하며, 건강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시집 발간을 지원해왔다. 2020년 첫 동시집 '어디쯤 오니'를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작품집을 발간하며 어르신들의 창작 활동을 격려하고 있다.매주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수업에서는 전문 시인 강사의 지도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간을 가진다. 시 창작 활동은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지역 사회의 대표적인 정서 치유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 원장은 “어르신들이 시를 통해 서로의 삶을 나누고 정서적 건강을 지켜가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시 창작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 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홍천군, 콩·팥 선별장 본격 가동…농가 노동력 절감 기대
홍천군 농업기술센터가 콩, 팥 수확기를 맞아 콩, 팥 선별장 운영을 시작했다. 선별장에서는 시간당 250~350kg의 콩, 팥을 선별할 수 있어 농가의 노동력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콩, 팥 선별 작업은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다. 하지만 홍천군 농업기계임대사업소의 임대 장비를 이용하면 인력 대비 약 20배의 노동력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특히 홍천군 농업기술센터는 탈곡기, 정선기, 색채선별기 등 다양한 농기계를 임대하여 농가의 편의를 돕고 있다. 색채선별기는 색상과 품질이 균일한 상품만을 선별하여 농가의 만족도가 높다. 기존 수작업 방식보다 정확도와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임대료는 35kg 자루당 1,000원이다. 올해 연말까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문명선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계 임대 서비스를 통해 농업기계 활용도를 높이고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덧붙였다. -
홍천군, 군 장병 아이디어로 지역 발전 모색…성과발표회 개최
홍천군이 지난 13일 홍천문화센터에서 '2025년 홍천군 군 장병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성과발표회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권혁동 제11기동사단장, 박세호 제20기갑여단장, 정진웅 제3기갑여단장, 이현식 제1수송교육연대장 등 군 주요 관계자와 군 장병, 홍천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공모전은 지역에 주둔하는 군 장병들이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고, 민·관·군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94개 팀, 361명이 참여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참가팀들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9개 팀이 선정되어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 주제는 지역 경제, 관광 문화 활성화, 생활 인구 유입 방안 등 지역 발전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았다.심사 결과, 대상은 제11기동사단 수색 왔는가 팀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홍천군 공공디자인 혁신을 통해 지역 브랜딩을 강화하는 '1평 쉼터 조성'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은 제20기갑여단 우리 아이가 먼저 다녀온 홍천팀이 제안한 '메타 꽁꽁 축제'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제11기동사단 우리가 그린 홍천, 민지와 아이들, 제3기갑여단 태어난 김에 홍천 일주 등 3개 팀에게 돌아갔다.장려상은 제11기동사단 홍며들다, 꿈꾸는 코끼리, 천리마 스쿨버스, 제1수송 여단 예술이야 팀이 각각 수상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군 장병들의 창의적이고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가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발표회는 군 장병과 지역 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만들어낸 결과물을 공유하고, 민·관·군이 상생하는 지역 발전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새홍천 로타리클럽, 내면지역 취약계층에 겨울이불 지원
새홍천로타리클럽은 11월 11일 오전 10시, 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겨울 이불 16개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내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박기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홍천로타리클럽이 되겠다”고 말했다.박유동 내면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새홍천로타리클럽 박기출 회장님과 회원들께서 후원해주신 이불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위기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
정선군, 취약계층 어르신에 따뜻한 겨울 이불 선물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이 KBS강태원복지재단의 후원을 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겨울 이불 세트를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기후변화에 더욱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지난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12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이불 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오래된 이불을 교체하지 못해 추운 겨울을 걱정했던 한 어르신은 새 이불을 받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불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은 더욱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이형석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장은 KBS강태원복지재단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여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평창 바위공원, 11월 16일 가을 풍류마당 개최
평창읍민속보존회가 2025년 11월 16일 오후 2시, 평창바위공원에서 ‘바위공원 가을 풍류마당’을 연다.이번 공연은 평창군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2025년 전통 민속놀이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지역 전통 민속 예술을 보존하고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기획됐다.공연은 풍물단 백오의 길놀이와 문굿으로 시작을 알린다. 삼도풍물굿, 아라리, 선반 설장고 등 다채로운 풍물 공연이 이어진다.나래우레 무용단의 한국무용, 경기 소리꾼 이승희의 민요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평창읍민속보존회는 ‘평창 노산성 지짐이 소리’를 선보일 예정이다.박희대 평창읍민속보존회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 민속을 함께 즐기고 지역민이 소통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가을의 정취와 전통의 흥을 함께 느끼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박용호 평창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바위공원 가을 풍류마당’을 통해 전통 민속이 지역민의 삶 속에 살아 숨 쉬는 문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