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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 함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보호 체계 구축을 위해 나섰다.함평군 함평읍은 "이날 읍사무소 소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올해 협의체 운영 계획 신규 특화사업 추진 방향 사업 대상자 선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369 행복보따리 오늘, 마음을 담다 기운찬 한끼 저소득층 생계비 지원 쿨한 여름나기 따스한 겨울나기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 지원 등 특화사업을 예정대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특히 어린이날 행복 보따리 사업 추진 저소득층 생계비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등 1분기에 추진 예정인 주요 안건과 활동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김행구 함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올해도 위원분들과 한마음으로 특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함평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화자 함평읍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뜻을 모아 논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함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보호 체계 구축, 복지 프로그램 연계 등 복지 실천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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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3월 5일 영광법성포단오제 전수교육관에서 2026년 영광법성포단오제 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업무협의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영광군 관계자를 비롯해 법성포단오제 보존회 및 축제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의 추진 방향과 세부 준비 사항을 공유하고 실행 중심의 논의를 이어갔다.특히 국가무형유산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방문객의 체험과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운영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전통 제례와 민속놀이 등 고유의 가치를 충실히 계승하는 한편 공간 구성의 효율화, 관람 동선 개선,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강화 등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또한 축제 준비 단계부터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영광군 관계자는 "영광법성포단오제는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전통의 품격은 지키되, 현대적 감각을 더해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광법성포단오제는 매년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영광의 대표 전통축제로 2026년에도 지역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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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소년수련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인식 확산을 위해 운영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우리동네 탄소지킴이’활동을 마무리하고 청소년들이 작성한 탄소중립 실천 선언문을 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우리동네 탄소지킴이’프로그램은 체험과 탐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실천 방안을 생각해보도록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환경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 수칙을 논의해 선언문을 작성했다.선언문에는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않기 작은 텃밭에서 채소 키우기 지역 농산물 이용하기 가까운 거리는 걷기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내용이 담겼다.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환경 보호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실천 의지를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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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 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귀농 귀촌을 희망하거나 영광군으로 전입한 귀농인을 대상으로 농업에 대한 기초 이해와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9회, 4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귀농귀촌 정책 및 지원사업 안내 기초 영농기술 농업 관련 법률 및 제도 지역 선도농가 사례 등 귀농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이날 개강식에는 32명의 교육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일정 안내와 함께 행복한 농촌생활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영광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이 귀농 귀촌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농업과 농촌 생활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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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6일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정면 개도 일원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열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 중 하나인 개도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간부회의는 해상 행정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목적 관공선 '전남209호'에 승선해 개도 부행사장 조성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개도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섬어촌 문화센터 섬섬캠핑장 등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행사장 조성과 관련한 기반시설 구축과 안전관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여수시는 현장 회의를 통해 행사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사업 현장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섬박람회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오는 6월까지 주요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달라"며 "전 부서와 직원들이 적극 협력해 성공적인 행사 준비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개도 부행사장은 주행사장과 차별화된 섬 체험 체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섬 고유의 자연과 어촌문화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현장형 콘텐츠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여수시 관계자들이 6일 '화정면 개도 부행사장'조성 현장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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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보건소는 최근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해외 감염병이 국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최근 전 세계 감염병 발생 동향에 따르면 인도와 방글라데시에서 니파바이러스감염병 확진 및 사망 사례가 발생했으며 올해 들어 캄보디아와 중국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도 산발적으로 보고되고 있다.또한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서는 2025년 12월 엠폭스가 최초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Clade Ib 계통의 유행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치명률이 높고 백신과 치료제가 아직 개발되지 않은 ‘니파바이러스감염병’이 최근 법정 제1급 감염병으로 지정되면서 해외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니파바이러스는 과일박쥐나 돼지 등 감염된 동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 음료를 섭취할 때, 또는 감염자와 밀접하게 접촉할 때 감염될 수 있다.주요증상은 발열, 두통, 호흡곤란 등이며 심한 경우 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치명률은 최대 75%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현재까지 국내 발생 사례는 없지만 해외 발생 지역 방문 시 감염 위험이 있는 만큼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광양시 보건소는 해외 방문 시 다음과 같은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손 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히 준수 야생동물 및 가축 접촉 자제 위생이 불확실한 음식 또는 생식 섭취 자제 발생 국가 방문 시 생 대추야자 수액 등 오염 가능 식품 섭취 금지 발열, 기침 등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 방문 및 여행력 알리기 입국 시 발열 등 증상이 있을 경우 검역관에게 신고하기 광양시 관계자는 “해외여행 후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해외여행 이력을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해외 감염병의 지역사회 유입 막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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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3월 친환경농산물로 강진 유기농 ‘레드향’을 선정했다.레드향은 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과일로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감귤류다.강진에서 레드향을 재배하는 김옥환 올바른 농원 대표는 2013년 서울에서 강진으로 귀농해 친환경 과수농업에 뛰어들었다.약 30년간 경찰공무원으로 근무한 뒤 정년퇴직을 계기로 제2의 인생을 농업에서 찾은 것이다.귀농 초기부터 친환경농업의 필요성을 인식해 무농약 재배를 시작했으며 천연농자재를 활용해 토양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실천하며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힘쓰고 있다.비닐하우스 2동 900평과 노지 3천 평 등 총 3천900평 규모에서 골드키위, 왕대추, 레드향을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하고 있다.연간 생산량은 약 5.5톤, 연 소득은 약 1억 2천만원 수준으로 판매는 대부분 직거래로 이뤄진다.친환경 품질을 인정받아 일반 농산물보다 약 20% 높은 가격에 거래하고 있다.김옥환 대표는 올바른 농원을 운영하며 강진군의 푸소 프로그램에 참여해 매년 400여명의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촌 체험과 숙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농가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김 대표는 “초기에는 판로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버텼다”며 “친환경농업은 소비자와의 약속인 만큼 앞으로도 품질 좋은 유기농 과일로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김옥환 대표처럼 안정적으로 귀촌해 농업에 종사하도록 판로를 확대하고 친환경농업 기반을 강화하는 등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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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참여를 통한 청렴행정 실현을 위해 제5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식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성과 시민 대표성을 갖춘 시민들을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위촉하고 청렴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청렴시민감사관은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감사 참관 및 사전 모니터링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의견 제시 불합리한 제도 개선 건의 시민 불편 사항 전달 등 시민의 눈높이에서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청렴시민감사관의 역할 및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이어 ‘청렴 ON’선언과 서약식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청렴시민감사관과 순천시가 상호 책임과 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시 관계자는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각에서 행정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장치”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감사행정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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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전남도의사회,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도내 3개 의료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강화를 위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의료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을 앞두고 병원에서 퇴원한 도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퇴원환자 등 돌봄 대상자 적극 발굴 지자체 통합돌봄 사업 연계 의뢰 협력 정보 공유 및 자원 연계 민관 협력 네트워크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한다.병원급 의료기관이 퇴원 전부터 통합돌봄 연계를 시작함으로써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연속성 있는 돌봄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전남도는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을 위한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왔다.지난해 7월부터 통합돌봄 전담팀을 운영하고 도비를 포함해 총 183억원을 투입해 22개 시군에 전담 인력 464명을 확보했다.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인 만큼, 퇴원 이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연계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광역 기초 의료기관이 함께하는 실질적 협력체계를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돌봄안전망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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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지난 5일 열린 제32회 광양시외식업지부 정기총회에서 대의원들을 대상으로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건강하고 품격 있는 외식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보건소 직원 10명이 참여해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과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 등을 안내했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특히 지역 외식업 영업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하고 올바른 음식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덜어먹기 실천 등 음식점 3대 청결 운동 음식물 쓰레기 및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식중독 예방 수칙 안내 음식점 입식 테이블 및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 남도음식거리 관광 활성화를 위한 명품화 사업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원 사업 등이 포함됐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지역 내 영업주들의 음식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품격 있는 음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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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국제 자매 우호도시 교류와 각종 국제행사 등 국제교류 현장에서 활동할 전문 통역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내 통 번역 대학원 연계 시민 국제교류 통역자원 육성 교육 수강생을 3월 6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외국어와 한국어 모두 중급 이상의 실력을 갖춘 시민이며 모집 인원은 제한이 없다.이번 교육은 국제교류 현장 중심의 실무형 통역 전문 교육과정으로 국내 통 번역 전문대학원인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와 연계해 운영된다.교육은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4개 언어 과정으로 운영된다.실시간 온라인 강의를 통해 공통 통역 소양 교육과 언어별 실습을 병행한다.공통 과정에서는 통역 기본 태도와 예절, 국제 의전 등을 교육하며 언어별 실습 과정에서는 광양시 주요 현황과 국제교류 행사 상황을 활용한 통역 실습을 진행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통역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교육은 무료로 이용되며 수료 기준을 충족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한다.또한 향후 광양시 국제교류 행사와 통역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양시 누리집 공고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철강항만과 국제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광양시 관계자는 “자매 우호도시 교류 확대와 국제행사 증가로 전문 통역 인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이 국제교류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통역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도시의 국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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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중 장년 남성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활기찬 인생 2막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중 장년 남성 요리교실’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은퇴 이후 독립적인 식생활이 필요한 중 장년 남성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오는 4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약 3개월간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수업은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메뉴를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기본 찌개와 반찬 등 가정식 위주의 기초 요리 교육으로 구성돼 요리 경험이 부족한 남성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순천시에 거주하는 46세부터 64세까지 중 장년 남성이며 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수강 신청은 9일부터 20일까지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모집 정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프로그램 참여 및 접수 관련 문의는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중 장년 남성들이 요리를 배우며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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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과 고흥군문화도시센터는 지역 중장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예술 자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연극 교육 프로그램인 ‘막무가내 유랑극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흥 출신의 문학 거목 고송수권 시인 작고 10주년을 기리자는 군의 제안과 센터의 기획력이 합쳐져 탄생했다.군민들이 시인의 문학 정신을 몸소 체험하고 직접 무대에 서는 ‘참여형 연극’을 선보일 예정이다.교육은 오는 3월 25일부터 총 12회차로 진행된다.현역 배우이자 전문 자격을 갖춘 송은정, 박유정, 현다현 강사가 합류해 기초 연기부터 극본 구성까지 완성도 높은 밀착 지도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교육 과정을 마친 참여자들은 직접 ‘유랑단’을 꾸려 관내 마을 곳곳을 찾아가는 순회공연을 펼치게 된다.고흥의 정체성과 삶의 애환이 담긴 이번 무대는 지역민들에게 거장을 추억하는 동시에 뜨거운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권지애 센터장은 “송수권 시인 작고 10주년을 맞아 군민들이 직접 시를 연극으로 피워내는 첫 여정이 매우 뜻깊다”며 “한 편의 연극을 무대에 올리는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이 새로운 성취감과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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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조생양파 수확기를 맞아 지난 5일 금산면 대흥리 일원 양파 재배단지에서 ‘2026년산 양파 수확 현장 들녘간담회’를 개최하고 양파 재배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양파 수확철을 맞아 현장에서 농업인과 직접 소통하며 재배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농협, 재배 농가 등이 참석해 양파 생산 현황과 향후 출하 동향을 공유했다.고흥군은 전국적인 조생양파 주산지로 2026년 기준 전체 재배면적은 402헥타르이며 이 중 금산면이 371헥타르를 차지하는 양파 생산의 중심지다.올해 조생양파는 생육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편이며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되면서 산지 출하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수확 현장을 둘러보며 작황을 확인하고 농업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안정적인 출하와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고흥군이 거금도농협과 협력해 추진한 ‘양파 연작장해 방지 지원사업’과 ‘밭 농업 기계화 사업’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현장의 농업인들은 “연작 피해를 줄이기 위한 토양 개량과 작물 보호 기술이 생산성 향상과 토양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며 “파종부터 수확까지 이어지는 기계화 작업이 확대되면서 노동력 절감과 작업 효율이 높아졌다”고 전했다.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조생양파 수확에 힘쓰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파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유통 판매 지원해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금산면 조생양파 재배단지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군은 앞으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관수와 생육환경 관리 등 노지 스마트농업 기반을 구축해 조생양파 주산지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06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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