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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의 첫걸음을 강진에서 설계하세요
강진군이 지난 4일 체류형귀농사관학교 대강당에서 제8기 입교간담회와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농촌 정착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강진으로 새로운 삶을 꿈꾸며 모인 교육생들이 참석해 농촌에서의 미래를 설계하는 첫걸음을 내디뎠다.체류형귀농사관학교는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일정 기간 체류 공간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강진군은 2019년 폐교를 리모델링해 해당 시설을 조성했으며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정착을 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올해 제8기 교육 과정에는 8세대 12명이 입교했다.특히 농업을 새로운 인생의 방향으로 선택한 젊은 청년층의 참여가 두드러져 눈길을 끈다.젊은 청년부부가 어린 자녀와 함께 입소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 귀농 세대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다.도시에서의 삶을 뒤로하고 가족과 함께 농촌에서 미래를 준비하려는 젊은 세대의 도전은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교육생들은 오는 11월까지 약 9개월 동안 기초 영농기술 교육을 비롯해 작목 선택을 위한 탐색 과정,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융화 교육, 지역민과의 교류 활동, 선진 농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이러한 과정은 농업 기술 습득은 물론 농촌 공동체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강진군은 교육생들이 단순히 농업에만 국한되지 않고 지역 내 다양한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탐색할 수 있도록 취업 창업 상담과 연계 지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또한 주거와 정착을 위한 정책 안내를 병행해 실제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농업뿐 아니라 지역에서 새로운 생업을 찾고 삶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체류형귀농사관학교 운영의 핵심 방향이다.체류형귀농사관학교는 실제 정착 성과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를 보이고 있다.지난해 운영된 제7기 교육 과정에서는 참여한 10세대 가운데 7세대가 강진군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두며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입증했다.농촌 생활을 미리 체험하고 지역사회와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이 귀농 귀촌 희망자들에게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해주고 있다는 평가다.최영아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을 꿈꾸며 강진을 선택한 입교생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작목 재배 기술을 익히고 농촌의 정서와 공동체 문화에 자연스럽게 적응해 성공적인 귀농 귀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진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돕기 위해 작목 탐색과 선정 과정을 지원하는 ‘주작목 배움교실’, 선도 농가의 경영 모델을 직접 배우는 ‘멘토 멘티 실습 교육’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러한 교육과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귀농인이 농업 현장에 보다 빠르게 적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강진군 체류형귀농사관학교는 농촌에서 새로운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준비 과정과 정착 기회를 제공하며 농촌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회복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내 농사의 시작은? 강진군 '주작목 배움교실' 운영
강진군이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주작목 배움교실’을 운영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해당 교육은 귀농인뿐만 아니라 작목 전환을 고민하는 기존 농업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주작목 배움교실은 다양한 작목 정보를 제공하고 작물별 특성과 재배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선도농가의 성공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 이론 교육 과정으로 교육은 오는 4월 2일까지 총 23회에 걸쳐 16개 작목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도농가 현장에서 2시간씩 작목별 특성, 재배 기술, 유통 전략 등 농업 경영에 필요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이를 통해 교육 참가자들은 작목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실질적인 농업 기술을 익힐 수 있다.특히 귀농 초기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성공적인 농업 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선도농가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단순한 재배 기술 교육에 그치지 않고 각 작목의 장단점을 비교하며 참여자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작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최영아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작목 선택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인들이 다양한 작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으로 작목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강진군은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교육, 멘토-멘티 맞춤교육, 현장실습 교육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귀농 귀촌 희망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지방소멸 대응과 신규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강진군, '4차산업혁명 연구동아리 오리엔테이션' 성황리 개최
강진군이 난 6일 다산청렴연수원에서 ‘강진의 미래를 톡하다’라는 주제로 4차산업혁명 연구동아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연구동아리 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AI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행정에 적극 활용하기 위한 연구동아리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행사에서는 지난해 연구동아리 활동 성과와 올해 추진할 주요 활동 계획, 성과물 평가 기준 및 인센티브 제도 등을 안내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AI를 활용한 팀 브랜딩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동아리 회원들은 강진군 AI 통합 플랫폼을 활용해 팀명과 로고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연구동아리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어울림 한마당’프로그램에서는 4차산업혁명 관련 퀴즈로 진행된 도전 골든벨, 눈치게임 빙고 AI 그림 프롬프트 맞추기 등 다양한 팀워크 활동이 펼쳐지며 참가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했다.참가자들은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디어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고 연구동아리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강진군 관계자는 “4차산업혁명 연구동아리는 공직자가 새로운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행정에 적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연구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행정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진군 4차산업혁명 연구동아리는 군정에 신기술을 접목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공직자들의 미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자율 연구모임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 활동과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 행정 구현을 추진할 계획이다. -
"춤 노래부터 요가 체조까지"…함평군 나산면,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전남 함평군은 "오는 10월까지 나산면 노인복지회관에서 나산면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역량강화 및 배후마을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나산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젬베교실 줌바댄스 요가 라탄공예 쿠킹 클래스 몽땅구리 합창단 등 총 1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문화 여가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여러 연령대의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기며 활기찬 공동체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평군은 나산면에 2027년까지 총사업비 84억원을 투입해 세대공감복지센터를 조성하는 등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나산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전남도, 올해 수산식품산업 혁신에 1천52억원
전라남도는 가공 유통 수출 바이오를 연계한 수산식품산업 혁신을 위해 올해 52개 사업에 893억원을 투입하고 수출 바이오 등 중장기 계속사업을 포함해 총 1천52억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한다.특히 가공부터 유통, 수출, 바이오까지 수산식품산업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수출과 미래 산업으로 확장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수산가공 분야는 539억원을 들여 가공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수산식품 가공설비 개선과 시설 현대화에 179억원, 마른김 가공공장 시설 개선과 수급 구조 안정을 위한 김 건조기 교체에 100억원을 지원한다.또한 위생 안전 설비 확충 49억원, 산지가공시설 설비과 위생시설 개선 127억원, 에너지 절감형 가공설비 도입 16억원 등을 통해 품질 경쟁력과 생산 효율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유통 물류 분야는 226억원을 들여 산지 중심의 유통 기반을 확충한다.마른김 산지거점유통센터 구축 45억원, 호남권 소비지 분산물류센터 조성 60억원, 수산물 대형 중형 저온저장시설 확충 99억원, 노후 수산시장과 위판장 시설 개선 14억원을 통해 안정적 수급 관리와 유통 효율성 제고를 도모한다.수산식품 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수출 바이오 문화를 아우르는 복합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국제마른김거래소와 연구개발 시설, 냉동 물류창고 가공공장 등을 갖춘 수산식품 수출단지는 중장기 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올해 하반기 준공 이후에는 수산식품 수출 거점으로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해조류를 활용한 바이오 활성소재 생산시설과 해조류 바이오 스마트팩토리 조성을 통해 수산식품산업을 바이오 미래산업으로 확장하고 천일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동화 위생 저장 인프라 확충 108억원, 창업 기업 육성 및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20억원 등을 투입한다.손영곤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가공 유통 수출 바이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산업 기반을 구축해 어업인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전남 수산식품산업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미래 산업으로 자리잡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민간 생활체육대회 지원으로 스포츠 저변 확대
전라남도는 민간 생활체육 분야 지원사업 공모로 전국 규모 골프대회와 마라톤 등 생활체육대회 17개를 선정, 총 2억 6천7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스포츠 저변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전남도는 지난 1월 전국 규모 골프대회와 마라톤 등 생활체육대회, 기타 민간 생활체육대회 등 3개 분야 공모를 시작으로 사업 검토와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회를 확정했다.선정된 대회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드림투어, 전국 아마추어골프대축전 등 골프대회 6개 섬진강 꽃길 마라톤 등 마라톤대회 4개 전국시각장애인 한궁대회 등 기타 생활체육대회 7개로 약 1만 9천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사업은 전국 단위 대회 유치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숙박 음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도민의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전남도는 지난해 19개 대회를 지원해 1만 7천여명이 참여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이병권 전남도 스포츠산업과장은 “생활체육은 도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도민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이달의 전통주에 '이제:배로 만들다'
전라남도는 3월 이달의 전통주로 나주 페어리플레이의 과실주 ‘이제:배로 만들다’를 선정했다.페어리플레이는 나주 배를 활용해 과실 발효주인 ‘페리’를 생산하는 국내 최초의 페리 전문 양조장으로 ‘배’와 ‘다시 즐기다’의 합성어에서 이름을 따왔다.‘이제:배로 만들다’는 프랑스 전통 배 발효주인 페리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나주에서 생산한 배를 활용해 만든 알코올 도수 5%의 과실발효주다.우리 배 품종인 황금, 추황 등을 블렌딩한 순수 배즙을 발효 제조해 청량감과 부드러운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배 발효 과정에서 나타나는 은은한 로제빛 색감과 산뜻한 배 향이 어우러져 가볍고 상쾌한 맛을 즐길 수 있다.낮은 알코올 도수와 부드러운 과일 향 덕분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특히 여성 고객층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의 계절감과 잘 어울리는 전통주다.제품의 주원료인 배는 국내 대표 배 산지인 나주에서 생산한 것으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전통주 산업과 연계한 지역 특산물 활용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이제:배로 만들다’는 차갑게 즐기면 배의 향과 상쾌한 기포, 은은한 단맛을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식전주로 가볍게 즐기기 좋으며 해산물 요리는 물론 샐러드, 샌드위치와도 잘 어울린다.제품은 2024년과 2025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 기타주류 부문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으며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나주배라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주”며 “앞으로도 전남의 대표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소화기 하나가 화재 막았다" 강진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중요성 강조
강진소방서는 3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경 강진읍 한 상가 외부에 설치된 전기 차단기함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계인이 소화기를 사용해 신속히 초기 진화를 실시하면서 큰 피해를 막았다고 9일 밝혔다.이날 화재는 상가 외부 전기 차단기함에서 연기가 발생하며 시작됐으며 이를 발견한 관계인이 주변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즉시 화재를 진압했다.이로 인해 불이 주변 건물로 확대되는 것을 막았으며 인명피해 없이 상황이 마무리됐다.이번 사례는 화재 발생 직후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특히 가까이에 비치된 소화기를 활용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지면서 화재 확대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었다.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을 돕는 기본적인 안전시설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대표적이다.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 화재를 빠르게 알리고 소화기는 초기 화재를 직접 진압할 수 있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강진소방서는 화재 취약계층과 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과 설치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의용소방대와 생활안전순찰대 등과 협력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지원 및 사용 방법 교육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또한 최근 겨울철 기간 동안 강진소방서 생활안전순찰대가 강진군 내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안전꾸러미'를 보급하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화재 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군민 생활안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이번 사례처럼 가까이에 있는 소화기 하나가 큰 화재를 막을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우리 집 안전을 위해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꼭 설치해 두시고 사용 방법도 함께 알아두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진소방서는 앞으로도 군민의 화재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와 안전교육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여수시도시관리공단, 국제 여성의 날 맞아 이사장-여성직원 소통 간담회 개최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3, 8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이사장-여성직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조직 내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과 여성직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됐으며 송병구 이사장과 공단 여성직원들이 참석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었다.참석자들은 여성직원의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보다 나은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2026년 국제 여성의 날 캠페인에 동참하는 의미로 'Give To Gain'슬로건을 활용한 기념 촬영도 함께 진행됐다.공단은 여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과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양성평등 교육 강화, 일 가정 양립 지원 제도 운영, 여성직원 소통 간담회 개최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송병구 이사장은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직원들과 소통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두가 존중받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제 여성의 날은 매년 3월 8일 전 세계적으로 기념되는 날로 올해 캠페인 주제는 'Give To Gain'이며 성평등 실현을 위한 연대와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영광군, '군수가 찾아가는 우리마을 좌담회' 추진
영광군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시작된 '군수가 찾아가는 우리마을 좌담회'를 통해 주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좌담회는 주민들과의 직접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을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장 군수는 각 읍면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일상 속 불편사항과 마을별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특히 즉시 해결이 가능한 민원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배석한 관계자에게 바로 조치를 지시했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건의자에게 조치계획과 처리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영광군은 그동안 매년 '군수와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왔다.이를 통해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했다.하지만 올해부터는 대화의 장이 면사무소 회의실이 아닌, 군수가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변화했다.이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한층 더 밀접하게 만들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장 군수의 현장 행정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지금까지 6개 읍면의 187개소의 경로당을 방문했으며 오는 3월 중 4개 읍면의 경로당을 추가로 방문할 예정이다.면민들은 군수가 경로당을 방문해 인사를 나누고 그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이는 모습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주민들은 "직접 현장에 찾아와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줘서 감사하다"라며 영광군 행정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이러한 반응은 장 군수의 현장 중심 행정 방식에 대한 신뢰와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장세일 군수는 이번 경로당 좌담회는 형식적인 간담회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는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행정을 더욱 강화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더 나은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
영광군,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비전선포식 성황리 개최
영광군은 지난 3월 6일 오후 2시,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영광군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비전선포식 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장세일 영광군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국회의원, 해상풍력발전사업자 협의회 관계자, 기관 사회단체장, 군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재생에너지 발전이익을 군민과 함께 나누는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실현 의지를 함께 다졌다.군은 영광형 기본소득 정책 로드맵 발표를 통해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구조와 단계적 실행 전략, 제도적 기반 마련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에너지 기본소득 모델의 청사진을 공개했다.이를 통해 재생에너지를 단순한 발전사업이 아닌, 지역 소득 기반으로 전환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분명히 했다.이어 장세일 군수가 기본소득 도시 실현을 향한 의지를 담은 비전 선언문을 직접 낭독하며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지속가능한 소득체계 구축을 공식화했다.또한 해상풍력발전사업자 협의체와 발전이익 공유제 추진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해, 발전사업자와 지역사회가 상호 협력 속에 이익을 공유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협약은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의 지역 환원을 제도화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군은 향후 조례 제정 및 세부 실행계획 수립을 통해 군민 체감형 기본소득 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장세일 영광군수는 "이제 에너지는 단순한 산업을 넘어 군민의 권리가 되어야 한다"며 "재생에너지 발전으로 창출되는 가치를 군민과 함께 나누는 구조를 만들어, 영광을 대한민국 에너지 기본소득의 선도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이번 비전선포식은 영광군이 추진하는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대내외에 공식 선언한 자리이자,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지역순환형 소득 모델의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영광군은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정책 추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영광군, ‘2026년 디지털 소상공인 전환 지원사업’ 추진
영광군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디지털 소상공인 전환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키오스크, 스마트 오더, 웨이팅 보드, 무인판매기, 테이블 오더 등 디지털 기술을 도입한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다만, 키오스크 신규 설치 시 50 이상 사업장에는 고령자 장애인도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의무 설치해야 한다.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광군에서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연매출액 10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3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사업자등록증, 매출액 증빙 서류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영광군 일자리경제과 소상공인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경영환경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내 소상공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고흥군, '청년 공공임대주택' 준공식 성황리 개최
고흥군은 6일 구 점암초등학교 신안분교 부지에 조성한 ‘고흥 청년 공공임대주택’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송형곤 박선준 도의원, 정찬조 한국농어촌공사 고흥지사장, 기관 사회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고흥 청년 공공임대주택’은 인구 10만 달성과 청년층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한국농어촌공사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해 2024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 127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입주 규모는 총 45세대로 원룸형 29세대, 투룸형 16세대다.모든 세대에 시스템에어컨, 싱크대, 냉장고 블라인드 등을 기본으로 갖춰 청년들의 초기 정착 부담을 크게 낮췄다.이와 함께 입주민 편의를 위해 커뮤니티센터 1동을 별도로 조성해 관리사무소, 코인 세탁시설, 회의실 등을 갖췄으며 구 점암초등학교 신안분교의 추억을 담은 공간을 함께 마련해 지역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계승했다.공영민 군수는 “이번 청년 공공임대주택 준공은 단순 주택 공급을 넘어 청년과 신혼부부, 귀농 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자리와 주거, 문화가 어우러진 정주 환경을 확충해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는 고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청년과 귀농 귀촌인의 정착 지원을 위해 권역별 공공임대주택을 지속 확충하고 있으며 스마트영농빌리지와 전남형 만원주택 등 총 313호를 추진하고 있다. -
신안군행정동우회 회장 이 취임식 개최
신안군 퇴직공무원 모임인 '신안군행정동우회'가 지난 3월 5일 신안 목포산림조합 회의실에서 회장단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임하는 제14 15대 김영민 회장과 취임하는 제16대 주종선 회장을 비롯해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공로패 전달, 이 취임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김영민 회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군정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의견을 전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주종선 신임 회장은 신안군 안좌면장을 역임한 건축직 공무원 출신으로 재목 안좌향우회장과 행정동우회 이사로 활동하며 지역과 동우회 발전에 힘써왔다.주종선 회장은 취임사에서 "김영민 직전 회장을 비롯한 선배님들의 뜻을 이어받아 동우회가 가진 풍부한 행정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안군정에 대한 행정 자문과 지원에 힘을 보태겠다"라며 "군정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신안군행정동우회는 3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매도시 교류, 문화탐방, 신안군 각종 행사 및 캠페인 참여,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정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