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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기초․자활․의료급여 업무 협력 강화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광양시는 지난 26일 광양읍 휴먼케어사업장에서 시청 및 읍·면·동 기초생활보장업무 담당자와 광양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자활․의료급여 업무 담당자 협력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기초생활보장과 자활, 의료급여 분야의 현안업무를 공유하고, 담당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저소득층 지원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보건복지부의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운영 방향과 주요 변경사항 안내 △기초생활보장 부정수급 예방 교육 △정부합동평가 대비 자활기업 제품 구매율 향상 독려 및 자활사업 대상자 발굴 △의료급여 제도 전반 및 변경사항 안내 등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아울러 광양지역자활센터는 2025년 자활사업 추진 실적과 2026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정보 공유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 참석자들은 오백국수 자활사업단을 방문해 자활근로자들의 활동 모습을 견학하며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이재호 광양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사업은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넘어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정책으로 정책적으로도 점차 중요시되고 있다”며 “앞으로 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정책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기초생활보장업무에 대한 업무 공유와 민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광양지역자활센터가 2025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돼 타 시·군의 모범이 되고 있는 만큼, 읍·면·동에서도 자활근로사업 대상자 모집에 함께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교육을 통해 저소득층의 복지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
광양시립국악단,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국악 콘서트 '키.나.숲 풍류' 시작
광양시립국악단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국악을 즐길 수 있도록 소규모 콘서트 '키.나.숲 풍류'를 새롭게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지역 내 다양한 문화 공간을 활용하여 2개월마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첫 공연은 2월 28일 오후 4시, 인서리공원 내 '반창고 갤러리'에서 막을 올린다.'키.나.숲 풍류'는 박노해 시인의 시구에서 영감을 받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국악의 깊은 울림을 경험하도록 기획되었다. 광양시립국악단은 시민 가까이에서 국악 본연의 아름다움을 전달하고자 한다.특히 이번 공연은 마이크 없이 자연 음향 그대로의 국악 실내악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관객들은 연주자의 숨소리, 몸짓, 표정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2025년 시범 공연에서 이미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류형선 예술감독의 인문학적 해설은 공연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작품에 대한 풍부한 해설을 통해 관객들은 국악을 더욱 폭넓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류형선 예술감독은 '키.나.숲 풍류'를 광양 시민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국악 콘텐츠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광양시, 노후 주택 옥내급수시설 개량사업 시행
광양시는 옥내급수시설의 노후로 수도꼭지 녹물 발생 등 불편을 겪는 시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해 온 ‘노후 주택 옥내급수시설 개량사업’을 2026년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노후 급수관 교체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2026년에도 사업을 이어가기로 하고, 시비 4억 원을 확보해 총 1,300세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옥내급수관 교체·세척·갱생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개량을 지원하며,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업비 지원 폭 확대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노후 옥내급수시설로 인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차적으로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사용검사일 기준 25년 이상 경과한 주택 가운데 전용면적 130㎡ 이하 공동주택과 연면적 130㎡ 이하 단독주택의 옥내급수시설이며, 개인 배관은 물론 공용 배관도 지원한다.지원 규모는 세대별 40만 원~110만 원 범위 내에서 최대 90%까지 지원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 주택, 사회복지시설, 국·공립어린이집은 사업비를 전액 지원한다.사업 신청은 2026년 3월 3일부터 가능하며, 상수도과 및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상수도과 급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광양시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간 국·도비 3억 5,000만 원을 포함한 총 33억 3,000만 원을 투입해 10,073세대의 옥내급수관을 개량해 왔다.광양시 관계자는 “노후 옥내급수시설 개량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겠다”며 “많은 시민이 신청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영광군, 2026년 신중년 희망일자리 장려금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
영광군이 2026년 신중년 희망일자리 장려금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3월 3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영광군에 거주하는 중장년층 미취업자에게 지역 중소기업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고용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영광군은 중장년층 취업자와 중소기업에 장려금을 지원하여, 중장년층의 취업을 장려하고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기업에는 월 50만원, 중장년 근로자에게는 월 30만원을 지원하며, 정규직 전환 시 최대 10개월간 800만원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영광군에 소재한 5인 이상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이다. 지원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영광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46세 이상 65세 이하의 미취업자다.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층 인력 채용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건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다수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나주시, 남부권 응급 이송 지원 협약으로 생명 안전망 촘촘히
나주시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남부권 주민들의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응급 이송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응급 환자 발생 시 이송 비용을 지원하고, 유관 기관과의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목적을 둔다.나주시보건소는 이창119안전센터, 전남EMS와 함께 보건소에서 협약식을 열고 남부권 응급 환자 이송 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약속했다.협약에 따라 세지면, 왕곡면, 반남면, 공산면, 동강면, 영강동, 영산동, 이창동 등 나주시 남부권 주민들은 응급 상황 발생 시 전남EMS를 통해 24시간 구급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특히 응급 환자 이송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여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신속하고 안전한 이송을 지원할 계획이다.나주시는 현장 대응부터 의료기관 인계까지 보건소, 소방서, 민간 이송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응급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중증화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응급 의료 서비스 이용의 형평성을 높이고 지역 사회 전체의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나주시는 앞으로도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오는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지원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강용곤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응급 의료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건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문지영, 나주에서 피아노 선율로 시민과 만나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문지영이 나주에서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선보인다. 나주문화재단은 재단 출범 1주년을 기념하여 문지영을 초청, 3월 11일 한국전력공사 한빛홀에서 특별한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문지영은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연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피아니스트다.그는 2015년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슈베르트, 모차르트, 슈만 등 다양한 작곡가들의 명곡을 연주할 예정이다.1부에서는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D.664와 모차르트 소나타 K.310을, 2부에서는 모차르트 론도 K.511과 슈만 크라이슬레리아나 Op.16을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 상생을 위한 특별한 예매 방식으로 진행된다. 티켓링크에서 예매한 후, 3월 3일까지 나주 지역 상점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티켓을 받을 수 있다. -
영광군, 2026년 직불사업(기본공익, 전략작물) 신청
영광군은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농업·농촌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중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30만 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 구간별로 차등 단가가 적용된다.비대면 신청은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대면 신청은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로, 스마트폰이나 PC 사용이 가능한 농업인은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며, 신규 신청자와 관외경작자, 농업법인 등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올해부터 노인장기요양등급판정자는 기존의 경작사실확인서 외에도 전문의의 활동가능진단서를 추가로 제출토록 하여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실경작 검증을 강화해 신청 농업인의 주의가 필요하다.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증진을 위해 지원하는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기간은 동계 2월 23일∼4월 3일, 하계 2월 23일∼5월 29일이며, 백태 또는 옥수수콩 품목은 전년도 이행 실적 면적을 상한으로 신청 가능하다.동계작물 중 △‘밀’은 ha당 100만 원, △‘동계조사료’와 ‘식량작물’은 50만 원이 지원된다. 하계작물 중 △‘두류·가루쌀’은 ha당 200만 원이며, △‘식용옥수수·깨’는 50만 원 인상된 150만 원, △‘하계조사료’는 50만 원 인상된 550만 원, △‘수급조절용 벼’는 500만 원, △‘알팔파·율무’는 250만 원, △‘수수’는 240만 원이 지원된다. △이모작은 동계 ‘밀’과 ‘조사료’, 하계 ‘두류’, ‘가루쌀’, ‘조사료’를 재배할 경우 ha당 1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특히, 신규품목인 수급조절용 벼는 쌀 수급을 안정시키고 농가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방식으로, 가공용으로만 재배하도록 계약을 체결하고 공급 과잉을 완화하는 동시에 흉작 시에는 밥쌀용으로 전환해 수급 불안을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 농가는 RPC와 계약을 체결하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여 1ha 기준 가공용 쌀 판매대금과 직불금을 합쳐 최소 1121만 원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작황이 흉작일 경우 밥쌀용으로 전환될 수 있어 직불금 지급이 취소될 수 있다.영광군 관계자는 “올해 직불금 제도에는 많은 변경 사항이 있으므로 각 직불금의 지원 자격과 신청 기간, 제출서류 등을 사전에 충분히 확인하시고,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간 내 정확한 정보에 기반한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순천만국가정원, 100만 송이 튤립으로 봄맞이 시작
순천만국가정원이 형형색색 튤립으로 물들며 봄의 시작을 알렸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튤립이 개화하며 정원 곳곳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올해는 특히 지난해보다 두 배 늘어난 60종, 100만 본의 튤립을 선보인다. 이는 새롭게 단장한 재배장에서 얻은 첫 결실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튤립뿐만 아니라 백목련, 자목련, 수선화, 아네모네, 벚꽃, 유채 등 250만 송이의 봄꽃이 3월 내내 릴레이처럼 피어날 예정이다.순천만국가정원은 방문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정원에서 휴식을 취하며 창의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가든 멍' 행사를 개최한다. 뜨개질, 글쓰기 등을 통해 나만의 맞춤형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미식 행사도 빼놓을 수 없다. 벚꽃 아래 피크닉, 도시락 콘테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BBQ 빌리지, 프랑스 정원, 장독대 정원 등에서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다.정원과 주변 관광지를 연결하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정원드림호, 스카이큐브, 관람차 등을 이용해 순천만과 동천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정원드림호에서 바라보는 동천변 벚꽃길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순천만국가정원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숙박, 식사, 쇼핑 등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순천시 관계자는 “꽃과 다양한 콘텐츠, 그리고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순천만국가정원의 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며 “정원에서 자유롭고 다채로운 방식으로 봄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6년 영광군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추진
영광군은 군민의 생활과 경제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영광군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2026년 3월 3일부터 4월 1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법령 및 제도적 결함으로 발생하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안을 대상으로 하며, 세부 분야는 △적극행정 △생활·복지 △기업·신산업 등 8개 분야를 포함해 행정규제 전반을 아울러 진행된다.규제 개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방법은 영광군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메일·방문·등기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은 실현 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등의 심사 기준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의 검토 및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 6건을 선정하고, 당선자에게는 총 상금 약 170만 원을 시상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평소 규제로 인해 불편을 겪으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꼈을 군민들의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큰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현장과 일상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규제개혁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나주시 세지면, 취약계층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 특화사업 추진
전남 나주시 세지면이 세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손잡고 3월부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2500만원의 예산을 투입,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족 등 총 67가구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주요 사업으로는 '뽀송뽀송 빨래방 운영', '효사랑 밑반찬 나눔', '행복한 생일 파티', '주거환경 개선', '말끔이 정비단', '꿈키움 체험학습' 등이 있다.특히 이번 사업의 든든한 배경에는 2017년부터 10년간 꾸준히 이어진 지역 기업들의 후원이 있다. 우둥, 코팩스, 봉황산업개발, 알곡영농조합법인, 나주수목원, 남나주서비스 기아오토큐 등 6개 업체는 매년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며 세지면 복지 재원 마련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조창수 위원장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의식주 중심의 사업을 계획했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따뜻한 세지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조민관 세지면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준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공적 지원의 한계를 넘어 지역사회 스스로 이웃을 돌보는 '세지형 돌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 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도 없는 행복한 세지면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세지면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영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대상 의무교육 실시
영광군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고용주를 대상으로 의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과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고용주와 읍면 담당자 121명이 참석했다.교육에서는 계절근로 프로그램 운영 지침 안내와 더불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개정 내용 중심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올해는 전남노동권익센터 공경환 노무사가 강사로 초빙되어 농업 현장에 특화된 노무 실무 교육이 병행되었다.교육 내용은 근로조건 준수사항, 임금 지급 시 임금명세서 작성, 계절근로자 숙소 요건, 근로시간 준수사항 등 고용주가 현장에서 반드시 이행해야 할 사항들로 구성되어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또한, 농어업고용인력 특별법 개정에 따라 달라지는 보험제도에 대한 집중적인 안내도 이루어졌다.개정 지침에 따르면 산재보험 대상이 아닌 고용주는 임금체불보증보험과 농업인안전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근로자는 상해보험에 필수 가입해야 한다.영광군은 처음 시행되는 제도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영광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고용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2026 영광 키즈 오픈 테니스대회 개최
영광군은 오는 3월 6일부터 3월 9일까지 4일간 영광스포티움 테니스장 및 한수원 사택 테니스장에서 ‘2026 영광 키즈 오픈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꿈나무테니스재단과 한국초등테니스연맹이 주최·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250여 명의 초등부 선수들이 참가해 개인전 단식 경기로 실력을 겨룬다.경기는 남·여 병아리부, 새싹부, 10세부, 12세부 등 연령별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주말리그 3급 대회로서 한국초등테니스연맹 3·4급 포인트가 공식 랭킹에 반영된다. 이에따라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경기 경험 축적은 물론, 향후 상위 등급 대회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영광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행사를 통해 스포츠 중심 도시 영광의 이미지를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영광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통합 운영
영광군은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 제공을 위해 2026년부터 사회복지시설 이용자까지 포함하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통합 운영하게 된다.영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등에 의거, 2015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시작으로, 영양사가 고용되지 않은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및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하며 △급식소 위생·안전 관리 △맞춤형 식단 및 영양관리 △대상별 식생활 교육 △조리종사자 교육 및 컨설팅 △현장 방문지도 등 위생·영양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전문기관이다.특히, 성장기 어린이와 취약계층 이용자의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식중독 등 위생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정기적인 순회 방문과 전문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급식 수준을 한층 높이고, 학부모와 시설 이용자의 신뢰도 또한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영광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어린이와 어르신 등 급식 취약계층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반을 바탕으로 영광군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영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전문 인력을 통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며 지역 내 급식소를 대상으로 연중 상시 등록을 받고 있다. 등록을 희망하는 급식소는 영광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나주시, 벼 육묘 상자 처리제 지원 사업으로 농가 부담 줄인다
나주시가 벼 생육 초기 병해충 예방을 위해 '벼 육묘 상자 처리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벼 재배 농가의 초기 병해충 방제를 돕고,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최근 기후 변화로 월동 해충 밀도가 증가하고 비래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지면서 초기 방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벼 육묘 상자 처리는 모판 단계에서 약제를 살포해 초기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 방제 기술이다.나주시는 벼멸구, 먹노린재, 흰잎마름병 등 주요 병해충 예방을 위해 총 1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농가가 직접 약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1ha당 최대 6만원을 지원한다.육묘 상자 처리제는 약효 지속 기간이 길어 재배 기간 중 추가 약제 살포 횟수를 줄여 노동력과 방제비 절감 효과가 크다. 나주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고품질 쌀 생산량을 늘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형남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육묘 상자 처리제 지원은 농가의 노동력과 부담을 줄이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정기 예찰과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해 고품질 쌀 안정 생산 기반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