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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 민관산학 협력으로 미래 청사진 그리다
진도교육이 민·관·산·학 협력을 통해 미래 교육의 청사진을 그려나가고 있다.진도교육지원청은 지난 12월 18일, 제9회 전라남도진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하여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정기회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30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2025년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진도교육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협력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학교, 산업체 간의 연계를 강화하여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위원회는 2026 진도교육 주요 업무 계획과 해외 영어 교류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문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해외 영어 교류 프로그램과 관련해서는 학생 안전 확보, 참여 기회 균등,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김미 교육장은 “이번 정기회에서 제시된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향후 교육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진도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를 통해 지역 교육 현안 해결과 교육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광양시, 전국 최초로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
광양시가 2026년부터 전국 시 단위 최초로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등록금 외 주거비, 식비 등 대학 생활 전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여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지원 대상은 만 34세 이하의 대학교 재학생이며, 직전 학기 C학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편입, 재입학을 포함하여 최대 8학기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거주 기준은 학생 본인과 부모 모두 공고일 기준 광양시에 3년 이상 주소를 두어야 한다. 다만, 학생이 관외 대학에 진학하며 거주지를 이전한 경우에는 예외를 인정할 예정이다.지원 금액은 소득 수준과 거주 기간을 고려하여 연 200만 원을 기준으로 소득 구간별로 30만 원씩 증액하여 최대 연 350만 원까지 지원한다.광양시는 주민 설명회와 교육단체 간담회, 시의회와의 협의를 거쳐 지원 기준을 확정했다. 시의회는 거주 및 소득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합리적인 지원 기준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탰다.광양시는 이번 장학금 지원 사업이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집중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장기적으로는 지역 인재의 정주 기반을 강화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광양시 관계자는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이 학생들에게는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학부모에게는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장학금 신청은 백운장학회를 통해 내년 상반기 3~4월, 하반기 9~10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
청해수산, 돌산읍 어려운 이웃에 500만원 쾌척
여수시 돌산읍에 위치한 청해수산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5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금은 돌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 계좌를 통해 돌산읍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청해수산 조정호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주성문 돌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청해수산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집행하여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돌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합모금 사업을 통해 매년 성금과 후원금을 모금하고 있다. 조성된 재원은 주거환경 개선, 밑반찬 지원, 김장김치 나눔 등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사업 추진에 활용된다. -
KCL, 여수 주삼동에 100만원 후원…4년째 따뜻한 나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지난 17일 여수시 주삼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KCL은 에너지, 생활안전, 화학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시험·검사·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4년째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후원금 전달식에는 KCL 호남내진본부 전남CCU센터 하헌재 센터장과 직원들이 참석했다. 하헌재 센터장은 직원들과 함께 기부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주삼동은 기탁받은 성금을 내년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순희 주삼동장은 KCL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후원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KCL의 꾸준한 후원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앞으로도 KCL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순천시 주암면, 경로당에 한궁 보급…어르신 건강 증진 기대
순천시 주암면이 관내 경로당 33곳에 한궁 세트를 보급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나섰다.주암면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실내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한궁 세트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기존에 한궁 세트가 보급된 10곳을 포함, 주암면 내 모든 경로당에 한궁 세트가 갖춰지게 됐다.한궁은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한국형 스포츠로,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을 돕고 경로당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한궁 세트 전달식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경로당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이 제한적이었는데, 한궁 덕분에 다 함께 운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주암면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중요한 공동체 공간”이라며 “이번 한궁 세트 보급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살기 좋은 주암면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진도교육지원청, '보배섬 전문적학습공동체' 성과 공유…AI 활용 교육 논의
진도교육지원청이 관내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보배섬 전문적학습공동체 성과나눔의 날'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AI와 에듀테크 기반의 교육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교실 수업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글로컬교육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전문적학습공동체 19팀과 진도선도미래교육공동체 7팀, 총 26개 팀의 대표 교사들이 참여했다.행사는 오산초등학교 고종균 교사의 강연으로 시작됐다. 고 교사는 'AI·에듀테크 관련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방안'을 주제로, 디지털교육 전문적학습공동체 '보배로운 에듀테크' 사례를 소개하며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이어진 학교별 사례 공유 시간에는 각 학교에서 실천한 수업 성찰 경험을 나누고, AI 기반 수업과 에듀테크 활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해결책을 함께 논의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조도초등학교의 한 교사는 “이번 성과 나눔을 통해 디지털 교육과 에듀테크 관련 수업 적용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학교로 돌아가 동료 교사들과 공유하여 실제 교실 수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미 교육장은 “이번 성과 나눔의 날은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진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교사의 전문성은 교실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며, 교사들이 서로 배우고 나누는 문화를 학교 현장에 정착시키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고흥군, 전국 최초 드론 합동 순찰로 자치경찰 협력체계 '우수' 평가
고흥군이 고흥경찰서와 함께 운영하는 드론 합동 순찰대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으며, 자치경찰사무 협력체계 구축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도내 시군과 경찰서를 대상으로 자치경찰 사무의 우수 시책을 발굴하고, 행정과 치안 협력 체계를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해왔다. 고흥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고흥군과 고흥경찰서가 전국 최초로 협력하여 운영하는 드론 합동 순찰대는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드론 순찰대는 도서 지역을 중심으로 총 120회의 범죄 예방 순찰을 실시했으며, 실종자 수색, 해빙기 위험 지역 발굴, 산불 감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 왔다.고흥군은 이와 더불어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의 공모사업을 통해 '이상동기 범죄 예방 치안 인프라 설치'와 '빛으로 밝히는 안전한 횡단보도 설치' 사업을 추진하며 안전 도시 구축에 힘쓰고 있다. 영남면 우두항 일원에는 스마트폴, 가로등, 지능형 내부 영상망 등이 설치되어 야간 보행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며, 도양읍 녹동초등학교 앞 사거리에는 보행신호 자동 연장 시스템 등 첨단 교통안전 시설물이 구축될 예정이다.고흥군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경찰 사무에 주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주민 밀착형 치안 정책을 확대해 안전한 고흥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여수국가산단공장장협의회, 2025 행복나눔 김장 대축제 통해 이웃사랑
여수시는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가 지난 18일 2025 행복나눔 김장 대축제 후원증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정기명 여수시장을 비롯해 진기섭 여수국가산단공장장협의회장, 변영민 사무국장, 김진우 여수시사회복지시설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김장 후원은 지난 4일 진남체육관 주차장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사회복지시설 124곳에 총 5천만 원 상당의 김장김치가 지원됐다.김치는 시설의 유형과 수요를 반영해 지역아동센터 등 소규모 시설 67곳에는 완제품 김장김치 400박스를 전달하고, 자체 김장 활동을 희망한 시설 57곳에는 절임 배추와 양념 396박스를 지원했다.진기섭 여수국가산단공장장협의회장은 “회원사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김장김치가 복지시설 현장에서 의미 있게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변함없이 이어진 후원이 지역 복지 현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이 지속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여수국가산단공장장협의회 행복나눔 김장 대축제는 2007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9회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누적 9억 5천만 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했다. -
보성군, 법제처 주관 '우수 자치입법' 장려상 수상
보성군이 법제처가 주관한 '2025년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자체 선정'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보성군이 제출한 '보성600 소통문자 서비스 운영에 관한 조례'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결정되었다.'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자체 선정'은 법제처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 우수 조례를 선정하여 포상함으로써 자치입법을 장려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보성군은 군민 소통 서비스인 '소통600 문자한통'과 '보성든든알리미'를 제도적으로 정립하는 조례를 제출했다. 이 조례는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서비스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서비스 운영 근거, 처리 절차, 개인정보 보호 등 행정 전반을 법적 체계로 정비한 전국 최초의 자치입법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타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할 수 있는 모델로 인정받았다.보성군은 '보성600 소통문자 서비스'가 군민과의 실시간 소통과 신속한 군정 정보 제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조례 제정을 통해 서비스 운영 전반을 법적으로 정립했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보성군의 자치입법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진도군, 진로체험 성과 공유회 개최…지역사회 협력으로 미래 인재 육성
진도교육지원청이 주관한 ‘2025 진로체험지원센터 성과 나눔회’가 18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관내 초·중·고 교사, 진로체험처 담당자,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참석하여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역사회 체험처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내년도 진로 교육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성과 나눔회에서는 진도진로체험지원센터의 주요 프로그램들이 소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다회차 동아리 진로활동을 지원하는 진로도전 프로젝트, 진로·직업 멘토링, 중학교 3학년 학생 대상 대학교 탐방 프로그램 등은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들의 진로 시야를 넓히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교사들은 진로체험 실적 보고 관련 연수를 통해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공유했으며, 체험처 담당자들은 안전 교육, 성희롱 예방 교육, 정보 공유 시간을 통해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러한 노력은 진로체험의 질을 향상시키고,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유익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미 교육장은 “이번 성과 나눔회가 학교와 체험처가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들의 진로 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진도 학생기자단, 언론 연찬회 통해 역량 강화
진도교육지원청이 학생기자단의 언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5 보배섬 블로그 학생기자단 하반기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학생들이 지역과 교육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을 키우고, 지역사회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시각과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도록 기획되었다.연찬회에는 보배섬 블로그 기자단 30여 명이 참석하여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KBC 광주방송 강○○ 앵커의 언론 특강을 들었다.강 앵커는 기사와 글쓰기의 차이점, 디지털 시대 언론의 역할, 지역 언론인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전달하여 학생들의 높은 집중도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학생들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교에서 배우기 어려웠던 실제 언론인의 이야기를 접하며 기자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특강 외에도 실습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김미 교육장은 보배섬 블로그 기자단이 단순한 글쓰기 활동을 넘어 지역 교육 소식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시민 기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진도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학생기자단이 지역 교육 현장을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사회적 이슈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순천 달빛어린이병원, 2년간 야간·휴일 소아 진료 책임진다
순천시가 소아 환자들의 야간 및 휴일 진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재지정을 완료했다.이번 재지정으로 순천시는 20일부터 2027년 12월 19일까지 2년간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하며, 의료 인력 부족 속에서도 지역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힘쓸 예정이다.재지정된 병원은 현대여성아동병원, 미즈여성아동병원, 플러스아이미코병원 총 3곳이다. 이들 병원은 요일을 분담하여 주 7일 내내 소아 경증 환자를 위한 야간 및 휴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현대여성아동병원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료한다. 미즈여성아동병원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월요일은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한다.플러스아이미코병원은 2025년 1월 27일부터 2027년 1월 26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소아 환자를 전담하여 진료한다.순천시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응급실 과밀화를 줄이고, 야간과 휴일에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공공의료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소아 의료 안전망을 강화하여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순천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순천시는 공모를 통해 달빛어린이병원 참여 의료기관을 모집하고, 사업계획서 검토와 현장 점검을 거쳐 의료기관의 참여 의지와 적합성을 심사했다. 이후 심사 결과를 전라남도에 제출하여 최종 승인을 받았다. -
순천시, ‘체력증진교실’2026년 1기 참가자 모집
순천시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순천체력인증센터 체력증진교실’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체력증진교실’은 근력운동, 유산소운동, 순환운동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과 전문가의 체력측정을 병행해 시민들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이번 1기 프로그램은 오는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 매주 월·수·금 오전 11시, 총 40분간 문화건강센터 수영장 3층에 위치한 순천체력인증센터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60명을 모집한다.신청은 모집 기간 내 체력측정을 완료한 시민에 한해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체력측정을 위해서는 ‘국민체력100’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시 관계자는 “국민체력100은 국민의 체력 및 건강 증진을 위해 국가가 시행하는 무상 스포츠 복지 서비스로, 4~6세 및 11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체력측정과 개인 맞춤형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순천체력인증센터는 평일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 오전에도 운영하고 있으며, 체력증진교실 모집 및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고흥군, 2026년 남열 해맞이 행사 안전관리 총력
고흥군이 2026년 1월 1일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서 열리는 '2026 고흥 남열 해맞이 행사'의 안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군은 행사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자 제8차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심의회는 새해 첫 일출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안전관리계획을 토대로 각 분야별 안전사항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특히, 고흥군은 해맞이 행사 특성상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파 관리 대책의 적절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화재 및 전기·가스 안전, 의료 및 응급 대응 체계, 안전요원 배치 계획, 행사장 교통 안전 대책, 폭죽 사용에 따른 안전관리 계획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고흥군은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안전관리계획을 보완하고,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를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고흥 남열 해맞이 행사'는 신년 메시지 낭독, 해맞이 불꽃쇼, 새해 소망 메시지 달기, 신년 떡국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