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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2024년 광주광역시 공유재산 관리 평가에서 광주 5개 자치구 중 1위에 선정됐다.
지난 2023년을 기준으로 광주시가 5개 자치구의 △재산관리 실태 △대부 실적 △변상금 부과·징수 실적 △매각 실적 △공유재산 관리 노력도 등 7개 부문 16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광산구는 총 93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광산구는 공유재산 현지 실태조사를 통해 무단 점유자 및 목적 외 사용자에게 변상금을 부과해 징수율 100%를 달성하는 등 재산권 보전 및 세외수입 증대에 노력했다.
고령자가 많은 농촌 지역을 위해 ‘찾아가는 공유재산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한 적극 행정으로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
또 ‘보존 부적합’ 자투리 재산 매각을 추진하는 등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에 힘썼다.
광산구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올해 공유재산 매각 시 매각 대금 30% 귀속률 적용, 1,500만원의 공유재산 관리 보조금 등 혜택을 받는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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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산하기관 수장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통합수장고 건립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으로 늘어나고 있는 산하기관 수장품의 수장공간 확보와 체계적 관리를 위해 ‘개방형 광역수장보존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 수장고 현황은 광주시립미술관이 작품 5587점을 보유하고 있어 수장고 포화율이 95%에 달한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도 424㎡ 규모의 수장고에 1만8012점을 보유, 전체의 97%가 차있는 상태이다.
한국학호남진흥원도 보유 작품이 6만7985점으로 수장고 포화율이 98%다.
김치박물관은 793점을 보유, 80%에 달하고 있다.
이들 시설 모두 개별시설의 수장고 부족으로 공간활용과 수장품 보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광주시는 광주시립미술관, 광주역사민속박물관, 한국학호남진흥원 등 3개 기관의 경우 최근 3년간 수장품 증가량이 연평균 8200점에 달하는 데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이 확대될수록 수장품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추세라면 2070년에는 이들 기관의 수장품이 52만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시는 기관들의 수장품 보관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고 문화자원의 전시·체험·연구를 아우르는 지역특화시설 건립으로 호남의 문화적 다양성과 고유성을 확립하기 위해 ‘개방형 광역수장보존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지난 18일 건립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분석을 전담할 전문수행기관으로 ‘한국자치경제연구원’을 선정했다.
전문수행기관은 오는 10월까지 ▲산하기관 수장품 전수 분석, 재질별 분류 및 데이터베이스화 ▲사업 부지 공모 절차 수행 ▲건립규모 산정 및 건축 기본구상 ▲통합수장품관리시스템 기본 구상 등을 연구한다.
광주시는 전문수행기관의 연구용역이 끝나면 사전 타당성을 분석해 투자심사 의뢰, 공립박물관 설립 사전타당성 조사 등 시설물 건립을 위해 행정절차를 수행할 계획이다.
개방형 광역수장보존센터는 소장품의 재질, 종류, 특성에 맞춰 전문수장고를 증설하고 소장품의 효율적 관리와 자료 활용이 가능하도록 보존처리과학실을 조성한다.
더불어 관련 분야 연구자와 시민의 유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열린 공간을 구현한다.
특히 보존처리과학실은 개별 박물관·미술관에서는 확보하기 어려운 3D스캐너, X선 투과조사기, 정밀분사가공기 등 전문장비를 도입하고 교육·훈련을 통해 학예연구인력의 업무역량도 강화하게 된다.
광주시는 위탁받은 유물의 보존처리·복원·수리 등 지원 체계가 완성되면 종가를 비롯한 사택에 보존된 유물 기탁이 용이해져 호남의 문화적 다양성과 고유성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개방형 광역수장보존센터를 광주뿐 아니라 호남까지 아우르는 문화 인프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며 “문화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보존, 시민 누구나 찾을 수 있는 관광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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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공정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신규 정책을 발굴하는 등 ‘하나가 되는 광주교육’을 위해 협력 생태계를 구축한다.
광주광역시는 25일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에서 시교육청, 동·서·남·북·광산 5개 자치구, 동·서부 교육지원청의 9개 기관과 지속 가능한 광주교육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교육통합지원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교육청, 교육청-자치구간 이원화된 교육협력 체계를 시-교육청-자치구의 광역 단위 상시 협력모델로 개편, 광주시가 교육협력사업에 대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그동안 자치구별로 교육협력 의지나 여건 등 차이 때문에 불평등했던 교육을 협의·조정함으로써 공정하고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신규 정책을 발굴해 교육협력사업에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시, 시교육청, 자치구, 지역사회는 초·중등 교육분야의 민·관·학이 참여하는 협치를 구축,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민선 8기 시정목표에 부합하는 교육 관련 사업을 발굴함으로써 광주교육이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시교육청과 ‘교육협력추진단’을 구성해 지역교육 협력 분야에 대한 의제를 발굴해 매주 논의하고 ‘실무협의회’를 매월 운영하는 등 교육협력체계를 총괄 관리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을 통해 광주시와 협치 한 축을 담당하면서 지자체와 연계협력이 필요한 업무와 협치 관련 다양한 정책 등을 추진한다.
자치구는 동·서부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교육협력지원센터’를 구축, 지역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자원을 발굴하는 등 현장 밀착 교육협력 사업을 직접 실행한다.
광주시는 앞으로 교육통합지원체계를 통해 마을교육, 진로·진학, 안전·인권, 기후·환경 등 기존 교육분야를 포함해 인공지능, 문화·예술, 학교밖 청소년, 늘봄 등 새로운 교육 의제를 교육 주체들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해 해결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과 더불어 올해 상반기 중 관련 조례를 개정해 추진 근거가 마련되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시교육청-자치구 간 교육통합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시가 운영할 교육협력추진단과 시교육청이 운영할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 5개 구가 구축할 교육협력지원센터는 광주교육의 협치모델을 완성할 삼각 축이다”며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통합지원체계가 구축되면 새로운 교육사업을 발굴하고 통합·발전시켜 광역 단위의 교육협력 모델 성공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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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주택에 태양광·태양열·지열·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촉진을 위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보급 정책과 연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시민이 국비와 시비를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정부 사업에 선정된 가구에 한해 선착순 100여 가구에 시비 1억26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에 따라 단독주택 3㎾ 태양광을 설치한 가구는 총 설치비 약 534만원 중 국비 213만원과 추가 시비 100만원을 지원받아 22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사업 신청은 4월 3일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다.
지원은 1~3차에 걸쳐 비태양광, 태양광-단독주택, 태양광-단독·공동주택) 등으로 진행된다.
신청자는 건물등기부등본이나 건축물대장 상의 기존·신축 주택 소유자 또는 소유예정자여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 누리집 공고문 또는 한국에너지공단 주택지원사업 누리집에 게시된 전문 시공업체 명단을 확인한 후 참여기업과 상담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시정소식-고시공고 ‘2024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시보조금 지원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광주시 기후대기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손인규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은 설치가구의 전기요금 및 난방비 절감효과는 물론 환경친화적 에너지 전환으로 광주시 에너지 자립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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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25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민생활력 시민 제안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생산품 애용하기 △소상공인·중소기업·취약계층 지원 △서민경제 안정, 내수경제 활성화 3개 분야로 시민 제안을 받는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4월 19일까지 26일간이다.
광산구 경제주체, 광산구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광산구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해 온라인, 전자우편·팩스, 우편·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가 채택 여부를 검토한다.
채택된 제안은 광산구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으로 선정, 상장과 시상금을 지급한다.
심사 결과는 6월 중 광산구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경제위기를 상생과 연대의 힘으로 극복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시민의 생각을 모아서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민생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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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산어등지역자활센터가 지난 22일 자활센터 교육장에서 자활사업 참여자, 주민 등 16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제1회 어등지역자활센터 복지아카데미’를 진행했다.
복지아카데미는 자활사업 참여 주민의 소양 지식 함양과 지역사회 동반성장의 관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총 4회에 걸쳐 자립 지원을 위한 교육을 할 예정이다.
‘나를 키우는 현명한 금융생활’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선 금융 분야 전문 강사가 경제적 자립에 도움이 되는 재무 목표와 자산관리 방법 등을 교육했다.
한편 광주광산어등지역자활센터는 청소, 먹거리, 손 세차 등 16개 자활사업단을 운영, 월 200명 참여자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사례관리 등을 통해 자활참여자가 자립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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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에서 출발하는 상반기 통일열차 탑승객 모집 현장에 승차 정원의 3배에 가까운 인파가 몰리면서 구청에서 급하게 탑승 인원까지 늘리는 비상 상황이 발생해 2024년 통일열차의 힘찬 질주를 예고하고 있다.
25일 남구에 따르면 상반기 통일열차 탑승객 모집을 위한 현장 접수가 지난주 관내 17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일간 진행됐다.
접수 현장은 관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발길로 북새통을 이뤘다.
오는 4월 23일과 5월 9일에 효천역에서 경기도 파주 도라산역 및 강원도 철원으로 향하는 열차에 몸을 싣기 위해 서둘러 접수에 나선 것이다.
현장 접수를 통해 선발하는 탑승객 정원은 200명이었고 신청자 리스트 문서의 여백은 빠른 속도로 채워졌다.
3일간 578명이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접수 창구는 문을 닫았고 평균 경쟁률은 2.89대 1을 기록했다.
현장 접수에 따른 탑승객 선발은 지난 22일 추첨을 통해 이뤄졌으며 이 과정은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 됐다.
남구는 상반기 통일열차에 대한 뜨거운 참여 열기로 현장 접수 과정에서 신청자 절반 이상이 통일열차에 탑승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자 조금이라도 더 많은 주민을 태우기 위해 비상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통일열차 운행에 함께하면서 도움을 주고 있는 스텝진의 불편을 감내하기로 했다.
공연팀과 장비 적재, 자원봉사자, 인솔자 몫으로 배정한 좌석을 최대한 줄이는 대신에 주민 몫의 좌석을 늘리기로 한 것이다.
40명 가량이 상반기 통일열차 탑승의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현장 접수 과정에서 탑승 기회를 놓친 주민들에게 오는 27일 남구청 홈페이지 통일열차 배너를 통해 진행하는 온라인 접수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당초 온라인 접수 선발 인원은 300명이었으나, 추가 좌석 40자리를 반영해 340명을 선발하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 “고향사랑 기금에서 1인당 3만원을 지원함에 따라 참가비 부담이 낮아졌고 신규 노선까지 추가하면서 올해 통일열차 사업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며 “한반도 평화에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통일열차 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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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오는 29일부터 4월 26일까지 식육 및 축산물 가공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따르면 지난해 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이 많은 품목은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단속은 시민이 많이 찾는 지역 축산물 판매업체 20곳을 대상으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위장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는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원산지를 판별할 수 있는 돼지고기 원산지 검정키트, 한우·비한우 확인 정밀검사 의뢰 등 과학적 분석방법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원산지 거짓표시와 미표시로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의 형사 처벌을 하거나 1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유근종 사회재난과장은 “시민들이 우리 농축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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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날씨가 풀리면서 산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짐에 따라 봄철 산불과 해빙기 등산 안전사고에 특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3월은 날씨가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불어 작은 불씨가 산불로 이어지기 쉬운 시기다.
지난해 산불통계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596건의 산불 중에서 38%인 229건이 3월에 발생했으며 광주지역에서도 전체 9건 중 6건이 3월에 발생했다.
이 중 산불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가 4건이었으며 쓰레기 소각에 따른 화재 2건이었다.
광주시는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입산 시 라이터 등 화기물질 가져가지 않기 ▲허가된 구역에서 야영·취사하기 ▲산과 인접한 곳에서 논·밭두렁과 쓰레기 태우지 않기 등 실천을 당부했다.
또 겨우내 얼었던 지반이 녹고 연약해짐에 따라 산행 때에는 낙석에 의한 사고나 미끄러짐에 의한 낙하 등 해빙기 안전사고도 우려된다.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등산화 등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해야 하며 절벽이나 협곡을 지날 때는 낙석 주의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봄철은 일교차가 크므로 체온유지를 위해 방한 옷을 준비하고 해 지기 전에 하산해야 한다.
윤건열 안전정책관은 “작은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재난과 안전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며 “등산 시 산불예방과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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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지역 창업기업과 함께 협업 사업을 추진할 중견·중소기업을 찾는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9일까지 ‘중견·중소기업 개방형 혁신전략 사업’에 참여할 전국 중견·중소기업을 모집한다.
‘개방형 혁신전략’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외부에서 조달하는 한편 내부 자원을 외부와 공유하면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을 말한다.
광주시는 전국 중견·중소기업과 지역 창업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 등을 통해 기술혁신과 상생협력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협업을 통해 신산업을 준비 중이거나 기존산업을 고도화하고자 하는 압력 7년 이상의 전국 중견·중소기업이다.
분야는 기계·소재, 전기·전자, 정보통신 등 창업기업과 협업을 할 수 있는 모든 기술분야다.
광주시는 공모를 통해 중견·중소기업 15개사를 선정하고 수요기술에 맞는 창업기업 100개사를 모집할 계획이다.
이어 중견·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의 교류행사를 통해 기업 간 매칭을 진행한다.
또 별도 선정평가를 통해 3개사를 선발해 기업당 5000만원의 협업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I-PLEX센터로 하면 된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창업기업이 전국 중견·중소기업과 공동 기술협력과 교류를 통해 한층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며 “중견·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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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장벽 없는 예술활동 환경 조성을 통한 예술계 자생력 확보를 위해 예술인 복지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광역시는 12월까지 ‘2024년 광주예술인 복지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증진하고 현장 밀착 서비스 제공으로 창작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광주지역 예술인 활동 증명자는 전년보다 485명 늘어난 4313명이며 신진예술인 활동 증명자는 142명 늘어난 506명이다.
광주시는 먼저 예술인 활동에 필요한 각종 행정 업무를 대행해 주는 예술인 전용 상담창구를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한다.
광주문화재단 1층에 마련된 전용창구에 전담 상담인력 2명을 배치해 예술활동증명 등록,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 등 예술인 활동에 필요한 행정절차 전반을 안내하고 대행한다.
예술인 권리보장을 위한 원스톱서비스 ‘예술상담실 ON:곁에’를 확대 운영한다.
예술기획, 공연, 전시, 창업 및 단체 설립, 세무회계, 법률, 노무 등 7개 분야 전문가 인력풀을 확대해 세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예술인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교육을 상시 실시하고 피해자 지원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예술인 신문고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해 불공정 행위 및 성희롱·성폭력 피해 심리상담과 함께 신고 접수를 지원한다.
다변화하는 예술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광주예술인 아카데미’ 운영을 내실화한다.
예술인 권익보호, 창업, 진로 창작기획, 예술현장 추세 등 예술인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내용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 예술활동 중 상해를 입었을 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문화예술인 안심보험’, 예술인과 사회와의 협업을 지원하는 ‘광주예술로’, 기업의 사회공헌을 통한 시민과 예술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문화메세나’ 등 다양한 예술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예술인 복지지원사업을 통해 예술인들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 예술계의 경쟁력, 생태계 확장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예술인복지센터 누리집이나 전화, 카카오플러스친구 ‘광주예술인복지센터’로 확인하면 된다.
김성배 문화정책관은 “예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은 장벽 없는 예술창작 환경을 조성하는데 꼭 필요한 전제조건이다”며 “예술인 복지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시행해 지역예술계가 활력을 얻고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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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2일 오후 광주시립수목원에서 강기정 시장과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제79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나무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파트 중심의 회색도시에서 사람과 자연의 상생을 위한 녹색도시로의 전환을 나무심기로 상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자원봉사자 등은 광주시립수목원에 무궁화 510그루를 식재했다.
2023년 10월 개원한 광주시립수목원은 인근 위생매립장 주변환경을 자연 친화적으로 개선해 조성했다.
24만7000㎡ 면적에 자연탐구와 식물학습공간, 시민휴식공간 등으로 꾸며졌으며 전시온실, 한국정원, 잔디광장, 초화원 등 주제별 정원을 갖추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담아 시민들과 함께 무궁화를 정성스럽게 심었다”며 “기후회복력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작은 발걸음이 돼 광주의 내일이 더욱 푸르러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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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2일 오후 시청 다목적홀에서 ‘2024년 광주광역시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광주시와 지역대학을 널리 알리는 홍보활동에 본격 나섰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서포터즈 선서 기념촬영, 사전 활동교육, 서포터즈 간 소통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는 광주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일본, 중국 등 18개국가 국적의 유학생 22명으로 구성됐다.
광주시는 지난해 5월 ‘외국인 유학생의 날’을 계기로 구성됐던 서포터즈가 맹활약을 펼치며 호평을 받자 올해 서포터즈의 기간과 역할을 대폭 확대했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광주시·지역대학 홍보행사에 참여하고 광주에서의 유학생활 등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해 홍보활동을 펼친다.
광주시는 이들에게 매월 활동비를 지급하며 연말에는 활동에 적극 참여한 우수 서포터즈에게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은 “모든 유학생들은 문화의 다양성을 키워주는 소중한 시민”이라며 “광주에서 공부하는 유학생을 대표한다는 큰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열심히 발로 뛰어달라”고 서포터즈단을 응원했다.
현재 광주지역 유학생은 15개 대학에 5800여명이 재학하고 있으며 서포터즈 모집에 22개국 54명의 유학생이 신청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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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2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2024년 민방위 교육강사’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2024년 민방위 교육지침, 교육교재 작성방법, 강의 준수사항 등 설명, 민방위 대원과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민방위 교육강사들은 오는 4월부터 자치구 민방위 교육일정에 따라 민방위 대원 임무수행 및 실전대응능력 배양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2월 공개모집해 서류심사, 강사평가위원회를 통한 강사별 강의평가 및 면접심사를 거쳐 21명의 민방위 교육강사를 선발했다.
이들은 기본교육 분야 ‘민방위 기본소양’ 5명, 실전훈련 분야 ‘화생방’ 2명, ‘응급처치’ 9명, ‘화재안전’ 5명 등으로 구성됐다.
윤건열 안전정책관은 “사전 역량교육을 통해 민방위 교육의 수준을 높이고 대원 역량강화 등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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