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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정보통신기술기반의 장비를 설치해 지역사회 예방적 돌봄을 지원하는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가정 내 화재, 화장실 내 실신, 침대 낙상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화재·활동량 감지기가 자동으로 119와 응급관리요원에 알리거나 응급호출기로 119에 신고해 구조·구급을 지원한다.
서비스를 통해 지난해 지역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에서 발생한 600건의 응급상황에 119와 응급관리요원이 신속히 대응, 추가 피해를 최소화했다.
광주시는 이처럼 이 서비스가 취약계층의 안전사각지대 해소 효과가 높다고 보고 올해 서비스 지원규모를 지난해보다 1387세대 늘린 8578세대로 확대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은 65세 이상이면서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동거자 유무, 소득과 상관없이 실제 혼자 생활하는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기초연금수급자인 노인 2인 가구 중 1명이 중증질환 및 거동이 불편하거나 모두 75세 이상인 경우, 구청장이 생활 여건 및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상시 보호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어르신, 장애인 중 활동지원 수급자이면서 독거 또는 취약가구 등이다.
신청은 독거노인·장애인 등 서비스 대상자나 보호자가 행정복지센터,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지역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방문하거나 전화 등으로 하면 된다.
양혜숙 고령사회정책과장은 “서비스를 확대해 독거노인·장애인 등 일상생활에서 상시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안전 사각지대가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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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 김문용 본부장은 11일 동부소방서를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5개 소방서 소방학교, 119특수대응단,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등 지역 소방기관을 찾아 직원들과 소통·공감의 시간을 갖고 있다.
이번 방문은 소방서비스 향상과 시민안전을 위한 소방정책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 본부장은 이날 동부소방서 행정 업무부서와 현장출동 부서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으며 기관장과 부서장이 솔선해 세대·계급 간 격의없는 공감의 장을 형성하고 서로 존중·배려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강조했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최선을 다하는 모든 소방기관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현장에 강한 소방을 목표로 시민에게 신뢰받은 광주소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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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5일부터 30일까지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반려식물과 함께 하려는 사람이 많아지고 식물을 심고 가꾸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생활상을 반영해 마련됐다.
반려식물은 식물을 매개로 사람과 정서적으로 가까이 두고 교감을 나누며 남녀노소 누구나 키울 수 있는 식물을 지칭한다.
올해 나눠주는 반려식물은 동백나무, 황칠나무, 돈나무 등 3종으로 시민 2000명에게 1인당 종류별로 1주씩 3주를 제공한다.
또 행사장에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몰려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행사에 앞서 20일부터 22일까지 광주시 누리집 바로예약에서 온라인 예약을 받는다.
준비수량이 소진되면 마감된다.
예약자에게는 알림톡으로 통보되며 25일부터 30일까지 서구 서창둑길 322 호남조경수유통센터에서 신청한 반려식물을 수령하면 된다.
단, 접수번호 끝자리가 홀수일이면 홀수일에, 짝수일이면 짝수일에 교환할 수 있다.
29~30일에는 접수번호에 상관없이 수령할 수 있다.
이 밖에 행사장 안전을 위해 한국조경수협회 광주전남서부지회가 수목배부와 질서 유지 등을 지원한다.
정강욱 녹지정책과장은 “이번에 나눠주는 반려식물은 키가 작아 집안에서 키우기 좋다”며 “집안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정서적 안정감과 우울증 해소에 효과가 있는 반려식물 문화가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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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책 꾸러미를 무상 배부하고 책 놀이 프로그램, 부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북 스타트’ 사업을 오는 20일부터 운영한다.
북 스타트는 1992년 영국에서 시작된 운동으로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어려서부터 책을 읽는 독서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문화운동이다.
광주시립도서관은 책 꾸러미 가방, 도서 2권, 가이드북 등 책 꾸러미를 무상 배부한다.
광주시에 거주하는 8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보호자 신분증과 나이를 증명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을 지참, 각 도서관 어린이실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선착순 수령이 가능하다.
책 놀이 프로그램은 4세부터 초등 1~2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영어야 놀자, 꼬물꼬물 책놀이터, 체험형 동화구연 등 17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일부터 시립도서관 누리집 문화강좌 신청란에 접수하면 된다.
도서관별 프로그램 접수일 및 책 꾸러미 배부일 상이, 누리집 참조오는 4월 11일에는 임영주 부모교육 전문가를 초청, ‘부모와 아이 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를 주제로 부모교육 특강을 연다.
▲좋은 부모는 어떤 부모일까? ▲어른 부모가 가진 특징 3가지 ▲실제 육아 사례와 솔루션 등을 설명하며 ‘어른답게, 부모답게 육아하는 방법’을 강연할 예정이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북 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책과 함께하는 내일이 빛나는 평생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부모에게도 육아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해 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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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는 12일 “정크 아티스트로 지역에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성호 작가를 초대해 오는 3월 31일까지 ‘철 그리고 展’ 주제로 정크아트의 참모습을 만나는 전시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양림동에서 자란 박성호 작가는 이곳의 오래된 주택에 폐품을 재활용한 갤러리 고철로 단장한 뒤 쓰레기를 예술 작품으로 승화해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는 작품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알루미늄 캔과 전선, 폐금속 등의 물품을 작품 소재로 사용, 버려진 쓰레기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으며 관람객들과 소통해 왔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닳고 닳은 빨래판에 표현한 ‘자린고비’ 작품을 비롯해 나무와 고철을 활용해 마치 모나리자와 같은 신비로운 자태를 표현한 ‘미소’ 등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박성호 작가는 “우리는 버려진 것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강하게 갖고 있지만 대신에 버려진 것은 새로움을 넣는 과정을 통해 아름답게 거듭나는 순환적 기능도 있다”며 “전시 작품 관람으로 버려진 것의 아름다움과 환경에 대해 특별한 경험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성호 작가는 지난 2017년부터 2023년까지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에서 금상 2회 등 다수의 상을 받았으며 2022년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특상과 2023 양림골목 비엔날레에 참여하며 광주를 대표하는 정크 아티스트로 꾸준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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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효천1지구와 효천2지구 사회적경제 인큐베이팅 공간 입주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12일 남구에 따르면 사회적경제 인큐베이팅 공간 입주기업 모집이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인큐베이팅 용도로 제공하는 사무실은 효천1지구 LH 3단지 사무실 1곳과 효천2지구 LH 7단지 사무실 2곳이다.
LH 3단지 사무실의 크기는 71㎡ 가량이며 7단지 2곳은 각각 41㎡ 정도이다.
지원 자격은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따른 사회적기업과 예비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및 예비 마을기업, 협동조합기본법에 의한 협동조합, 관내 소재 사회적경제 기업 대표로 구성된 단체이다.
입주가 가능한 업종은 의료와 복지, 보육 등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업종이거나, 제1·2종 근린생활시설로 설치가 가능한 업종이어야 하며 단지 내 입주로 상권 충돌 가능성이 있는 슈퍼와 세탁소, 미용업, 일반식당 등의 업종은 참여가 제한된다.
남구는 사업계획서 및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 기여 방안 등을 전반적으로 심사해 고득점순으로 입주기업 3곳을 선정할 방침이다.
인큐베이팅 공간에 입주하는 기업은 2년간 해당 사무실을 무료로 사용하며 2년간 사용 후 재심사를 통해 사용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남구는 지난 2017년과 2020년에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와 LH 7단지와 3단지 내 인큐베이팅 공간 사용 협약을 맺은 뒤 사회적경제 육성을 위해 20년간 사무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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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장년세대의 생애전환기 재설계를 위한 체계적 지원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중장년 생애재설계 거점공간인 ‘빛고을50+센터’의 생애재설계 상담영역을 확대하는 등 콘텐츠를 재정비하고 빛나는 건강아카데미, 사회참여프로젝트 등 ‘50+지원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먼저 장년세대를 위한 원스톱 종합상담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일·여가·건강·재무·관계 등 생애 재설계 상담에 나선다.
특히 커리어 앵커 진단검사, 노후준비 체크리스트 등 전문진단검사를 거쳐 ▲사회공헌 ▲주거설계 ▲자산관리 ▲여가활동 ▲건강웰빙 ▲자기계발 ▲가족사회관계 ▲직업경력 등 8개 영역별로 상담·교육·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빛고을50+센터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서구와 북구에 ‘찾아가는 분소 프로그램’을 올해 처음으로 운영, 인근 생활권에서 장년 지원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 1월 서구분소 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노후준비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4월에는 북구분소 제이사회적협동조합에서 정규과정인 인생학교 프로그램을 진행, 새로운 비전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광주시 장년층 실태조사를 통해 노후준비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꼽힌 소득보전을 위해 연말까지 45세 이상 65세 미만 퇴직전문인력 250명을 선정, 경력·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 일자리도 제공한다.
문화시설지원단·온라인홍보지원단·사회서비스안전지킴이 등을 통해 50+세대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와 함께 행복한 노후를 보장하는 건강관리 ‘빛나는 건강아카데미’와 사회변화 및 장년세대의 관심사를 다룬 특강프로그램 ‘빛나는 사회프로젝트’, 취미·학습·문화 등 커뮤니티 지원을 확대한다.
광주시는 올해 장년층의 지원방안 연구과제를 통해 장년층 실태 및 욕구조사, 제반여건 분석, 장년층의 다양한 요구와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2021년 광주 동구 학동에 문을 연 빛고을 50+센터는 장년층 노후준비를 위한 일·배움·여가·복지·정보 등 복합서비스 지원 플랫폼으로 분야별 상담·교육·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밴드와 50+포털회원 1900여명, 컨설팅·프로그램 이용자 6200여명, 일자리 상담 및 재취업자 8000여명 등 1만6000여명이 이용했다.
양혜숙 고령사회정책과장은 “장년층에게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모델을 지속 제공하고 이들이 복지·환경·문화 등 지역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이음세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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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1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꾸징치 신임 주광주 중국총영사를 접견하고 광주와 중국 간 교류협력 확대방안 등을 논의했다.
2월 20일자로 부임한 꾸징치 신임 총영사는 1989년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주로스앤젤레스 부영사, 산야시 부시장, 주튀르키예 이스탄불 총영사, 주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총영사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 근무는 이번이 처음이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총영사 부임을 광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며 “지금까지 중국과 광주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교류협력의 성과를 뛰어넘어 민간은 물론 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보다 폭넓은 우호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9월 열리는 광주비엔날레에 중국 파빌리온이 선보여지면 광주와 중국 간 문화교류로 더 가까워질 것이다”며 “앞으로 활발한 교류협력을 통해 중국과 광주가 손 맞잡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열어갈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꾸 총영사는 “광주와 중국은 어느 나라, 어느 도시보다도 견고하고 굳건한 우호협력관계를 지금껏 유지하고 있다”며 “그동안 다져온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교류·협력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광주시는 자매도시인 중국 광저우시와 28년간 우호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창즈시, 우한시, 선양시 등 중국의 여러 도시들과 협력관계도 확대하고 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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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일반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3월 21일 오후 2시~4시 교육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광산구보건소 대회의실에서 한다.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이론교육과 함께 마네킹을 활용한 가슴압박, 자동심장충격기 작동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광산구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포털 ‘배우랑께’에서 신청할 수 있다.
매회 선착순 마감한다.
단체교육을 원할 경우 광산구보건소 보건행정과 전화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
광산구보건소는 심폐소생술 교육에 대한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 복지시설, 관련 단체 등으로 찾아가는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응급처치 및 응급 장비 활용을 생활화하기 위한 이번 교육에 지역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광산구보건소에서 진행한 심폐소생술 교육은 총 82회로 시민, 공직자 등 2658명이 참여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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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광주광역시가 주관한 ‘2024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신청한 3개 사업이 모두 선정돼 시비 2억 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을 발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일자리 문제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미래차 전환 인력양성 사업 △디지털 건강관리·3차원 생체의료산업 융합형 인력양성사업 △스마트 유튜버 정보 기반 일자리 구축사업 등 3개 사업이 선정됐다.
광주 미래차 국가산업단지 및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에 대응한호남대학교와 호남직업전문학교가 연합체를 구성해 재직자 전환교육과 전문기술역량을 위한 신규자 교육훈련을 운영한다.
이러한 교육이 실제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교육생이 관련 기업 취업 시 해당 기업에는 현장 실습비를, 구직자에게는 취업유지금을 지원한다.
광주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및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돠 협조체계를 구성, 교육 이수 후 현장 실습 장소 제공은 물론 교육 참여자에 고용유지를 위한 정비업체를 알선하는 등 취업 연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디지털 건강관리·3차원 생체의료산업 융합형 인력양성사업은 의료분야 디지털전환 대응과 스마트 융합 고숙련 기술자 양성을 통한 지역 의료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인력양성사업으로 보건대학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스마트 유튜버 정보 기반 일자리 구축사업’은 사단법인 ‘50+시니어복지연구소’에서 온라인 누리 소통 매체를 활용해 ‘전문 유튜버’, ‘블로거’ 등 새로운 창업 모형을 구축하는 사업이며 다양한 계층이 창업지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광산구가 미래산업을 주도할 전문 인재 육성기지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광주 발전과 활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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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관내 5만9,307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19일부터 공개함에 따라 토지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 및 의견 접수에 나선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2024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www.realtyprice.kr) 또는 남구청 토지정보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특성 조사와 토지가격 비준표에 따라 감정평가 법인에서 산정한 가격이다.
오는 4월 8일까지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지가에 대해 다른 의견을 갖고 있는 사람은 해당 날짜까지 남구청 토지정보과에 의견서를 제출하거나 부동산 통합민원 사이트인 일사편리 홈페이지(kras.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 적정성 여부를 재조사하며 감정 평가사 재검증 및 부동산 가격공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가 산정이 이뤄진다.
지가 산정의 결과는 오는 4월 30일에 공시될 예정이며 공시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20일 사이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에 대한 지가 조정 공시는 오는 6월 27일 공개될 예정이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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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가 광주시 주관으로 실시한 ‘2023년 회계연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숨은 세원 발굴 및 납세자 중심 편의 제공 등의 성과를 거두며 종합 최우수 기관의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광주시는 지방세 징수율 제고와 체납액 축소, 세정업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3년 한해 광주지역 5개 자치구에서 추진한 지방세정을 종합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는 지방세정 분야 4개 지표와 지방세 체납 분야 3개 지표, 세외수입 분야 3개 지표가 반영됐다.
남구는 지방세정 분야에서 자치구 중 가장 뛰어난 실적을 거둬 1위를 차지했으며 3개 분야 합산에서도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종합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배경은 관내에 영세 사업장이 많아 지방세 징수에 어려움이 따름에도 불구하고 납세자 중심의 편리한 지방세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효율적인 징수에 나섰기 때문이다.
특히 자동이체와 카드 납부 등 전자 송달과 전자 신고납부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지방세·국세 원스톱 합동 도움센터 운영, 법인 세무조사를 통한 누락 세원 발굴,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주민세 납부 대상 사업장 등을 관리해 왔다.
남구는 이러한 노력으로 지방세정 분야에서 광주 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667점을 받았다.
이와 함께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1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맨투맨 전담 징수에 나서 고액 체납 457건에 대한 체납액 15억1,400만원을 거둬들이는 결실을 보았다.
또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도 분납을 이행토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 공평한 세무 행정을 실현하는데 온 힘을 기울였다.
이밖에 세외수입 확충 차원에서 체납액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통합적인 관리에 나서면서 지방세원을 확보하는데 주력해 왔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납세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과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방세정 업무의 효율화 및 선진화를 이룰 계획이다”며 “업무 혁신을 통해 납세자에게 더 다가서는 행정기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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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도시철도건설본부는 해빙기를 맞아 오는 19~21일 차량기지와 본선 등 7개 공구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해양에너지와 합동으로 해빙기 안전대책, 봄맞이 환경정비 실태, 건설현장 내 도시가스 배관 시설물 안전조치 등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해빙기 지반 침하, 굴착면 무너짐 ▲도시가스 배관 방호조치 상태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상태 ▲공사구간 내 차·보도 현장 정리정돈 관리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은 긴급 조치 후 정밀안전진단,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한다.
김재식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공사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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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 분야 온라인 홍보와 맞춤형 치안시책 발굴을 위해 ‘제6기 청년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서포터즈는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연계한 온라인 홍보 활동과 시책 아이디어 제안, 기타 깜짝 미션 홍보 활동 등을 한다.
특히 이번 6기는 홍보 웹툰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자료로 활용한다.
또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시책 홍보 표어 제작 등 재미있고 유익한 홍보 과제를 부여하는 등 서포터즈 활동과 역할을 확대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매회 활동이 끝나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고 활동 기간이 끝난 후에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감사장을 수여한다.
참여 대상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지원자는 12일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참조해 12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구글 폼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는 지원자 중 선착순 112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봉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지역 청년들이 시책 홍보에 적극 참여해 지역 치안 강화와 광주자치경찰 인지도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며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다양한 재능을 적극 활용해 안전한 광주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가 지난해 활동한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4%가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만족도가 높았다.
2024-03-11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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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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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목 관아, 한복에 이어 갈옷까지 무료 개방…관광객 발길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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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종량제봉투 재고 '넉넉'…사재기할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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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무직 노조와 2026년 단체협약 체결…정년 연장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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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에 제주 버스 이용 늘었다…청소년 이용객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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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도시우회도로, 시민 66.7% '원안 유지' 선택…공론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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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아라동 경로식당서 배식 봉사…따뜻한 지역 돌봄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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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난임·임산부 심리 상담 센터 유치…'원스톱' 지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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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의용소방대, 도민 안전 5년…든든한 방패 역할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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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친화도시 제주, 놀이공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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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밭 폐토양피복재, 자원순환 경제 모델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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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국 최초 택배 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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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속가능한 물 관리 모델 제시…글로벌 물 거버넌스 거점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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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서귀포 노인회 찾아 민생 현안 직접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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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 아이 키우는 제주, '수눌음돌봄공동체' 220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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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책서민금융 이자 지원 확대…기존 대출자 혜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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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공공배달앱 ‘먹깨비’ 배달비 쿠폰 두 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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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글로벌 기업 어도비와 손잡고 AI 콘텐츠 시대 연다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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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팝 듀오 스키마스위치, 데뷔 23년 만에 첫 단독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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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염라' 노래방 라이브 28일 공개…매혹적인 보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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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안신애, 소극장 콘서트 'SCENE A'로 팬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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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첫 정규 앨범 ‘다중관점’ 트랙리스트 공개…더블 타이틀곡으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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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건희, '맛있는 녀석들' 출연…특제 훠궈 소스 비법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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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타이틀곡 ‘Bittersweet’ 인기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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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Bittersweet'로 오늘 '엠카' 컴백…음악 방송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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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원, '무명전설'서 다채로운 매력 발산…트로트 기대주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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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쇼케이스 성료…컴백 활동 본격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