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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청렴 정책으로 공직사회 신뢰도 높인다
광주 남구가 공직 사회의 신뢰도를 높이고 깨끗한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청렴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직원들의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실천형 프로젝트를 통해 공직 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남구는 올해 초부터 '부패 ZERO·청렴 프로젝트'를 역점 사업으로 추진, 공직자 스스로 취약 요인을 발굴하고 원인을 진단하는 등 조직 내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이 프로젝트는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청렴 의식을 높이고, 간부 공무원부터 하위직 공무원까지 모두가 청렴 리더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를 위해 남구는 '감정 존중의 날' 운영, '1 부서 1 청렴 시책' 추진, '굿모닝 청렴 방송' 등 다양한 세부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매월 11일과 22일 '감정 존중의 날'에는 동료 간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직장 내 괴롭힘을 해소하고 상호 존중 문화를 조성한다.또한, 구청 및 17개 동 행정복지센터는 각 부서의 특성과 업무 환경을 반영한 '1 부서 1 청렴 시책'을 추진, 모든 직원이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청렴 실천에 참여한다.'굿모닝 청렴 방송'은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공직자의 기본 자세와 업무 추진 시 주의해야 할 사례를 소개, 행정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 외에도 청렴나무 문구 달기 챌린지, 청렴 비타민 나눔 캠페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뿐 아니라 민원인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남구 관계자는 실천형 청렴 정책 추진으로 문제 발생 후 대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의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부패 리스크 감소를 통해 조직 안정성과 신뢰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김병내 구청장은 오는 27일 청렴 토크 콘서트에 출연하여 청렴 조직 문화를 주제로 직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백운교차로 부분 통제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4공구 공사로 인해 오는 11월25일부터 12월22일까지 남구 대남대로 주월교차로~백운교차로 280m 구간의 도로 통제를 확대한다. 이번 통제로 인해 기존 편도 3~4차로가 편도 2~3차로로 줄어든다.이 구간은 도시철도 건설공사와 대남대로 지하차도 공사가 동시에 진행 중이며, 복공판 지지대 제거 작업을 앞두고 폭 10m의 작업공간 확보를 위해 불가피하게 부분 통제를 결정했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회 안내 표지판·플래카드 설치 △월산마을·미래아동병원 등 신호수 추가 배치 등을 추진한다.특히, 차량이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에는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에게 우회도로·대중교통 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통제 구간 차량 우회도로는 △농성교차로에서 백운광장 방향 → 월산마을 입구 교차로에서 양궁장 방향 △광주대에서 백운광장 → 호반힐하임 교차로에서 양궁장 방향 △남광주에서 백운광장 → 미래아동병원 교차로에서 기독병원 방향 △봉선동에서 백운광장 방향 → 대화아파트 입구 교차로에서 봉선중앙로 방향 등이다.오영걸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로 불가피하게 도로를 통제하게 됐다”며 “안전하게 공사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지역통계 활용 2관왕 쾌거…데이터 기반 행정 선도
광주시가 지역통계를 적극 활용한 정책 운영으로 호남지방통계청으로부터 우수사례 선정과 지자체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이번 수상은 광주시가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쾌거로 평가된다.광주시는 20일 라마다 충장호텔에서 열린 호남지방통계청 주최 '2025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호남지방통계청은 호남권 광역·기초 자치단체, 연구원, 한국은행 지역본부 등 52개 기관의 사례를 심사한 결과, 광주시의 '광주다움 통합돌봄: 동별 중점관리군 및 의무방문 대상 선정'을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지역통계를 기반으로 맞춤형 돌봄정책 이용 현황, 의무방문 대상자 이용 실적, 대상자 유형 등을 정밀 분석하여 정책 운영에 성공적으로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는 지역통계 정책 활용, 통계 개발 및 개선 노력, 통계 역량 강화, 협조도, 통계 인프라 및 관심도 등 종합 평가에서도 '2025 지역통계 최우수 광역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광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통계 기반 행정문화 확산을 위해 인공지능 분석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민간·공공 데이터 분석을 전담하는 빅데이터분석활용센터에 오픈소스 LLM 기반 생성형 로컬 인공지능 플랫폼을 설치하여 통계 활용을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이 플랫폼은 직원들이 데이터 유출 우려 없이 복잡한 분석 코드나 함수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통계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철 광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지역통계는 현장의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는 핵심 도구”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통계 기반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구시, 지하철 파업 대비 비상 수송 체제 가동
대구시가 대구교통공사 노조의 파업 예고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수송 대책을 가동한다.노조가 파업에 돌입할 경우, 도시철도 운행 횟수가 줄고 배차 간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것이다.시는 비상교통상황실을 설치하고, 열차 운행 필수 인력을 투입하여 최소 운행률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비조합원과 본사 인력을 활용하여 지하철 역무 기능을 유지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추가 파업 상황에 대비하여 지하철 대체 전세버스 투입, 시내버스 예비차량 투입 등 단계별 비상 수송 대책도 준비 중이다. 시 공무원을 역사에 배치하여 운영을 지원하고, 필요시 관용차량까지 동원한다는 방침이다.허준석 대구시 교통국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송력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노사 간 합의점 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비상 수송 대책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파업으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파업 진행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할 계획이다. -
동대전도서관, 다채로운 연말 행사로 시민들과 따뜻한 연말
대전 동대전도서관이 11월부터 12월까지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연말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11월 22일에는 '도서관 토요풍류' 공연이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남녀노소 누구나 국악을 즐길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11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원데이 클래스 '책 깁는 도서관'이 진행된다. 그림책 속 캐릭터 인형을 직접 만들며 가족 간의 교감을 높이고 책과 더욱 친밀해지는 기회를 제공한다.일요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 분야 베스트셀러 '내 마음 ㅅㅅㅎ' 김지영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작가와 함께 그림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말놀이 카드, 마음 상자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12월에는 최지훈 작가를 초청하여 '진짜 원하는 삶 찾기' 강연을 진행한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삶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진로와 커리어에 대한 고민을 가진 청소년과 성인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12월 둘째 주 토요일에는 1200여 개의 LED 캔들로 장식된 도서관 로비에서 '빛을 더한 도서관 클래식' 공연이 열린다.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크리스마스 캐럴을 감상하며 연말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연말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따뜻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빛의 화가’ 김인중 신부, 대전시청서 특별 강연
세계적인 스테인드글라스 거장 김인중 신부가 대전 시민들을 만난다.대전서예진흥원은 김인중 신부를 초청하여 24일 오후 2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스테인드글라스 빛과 색의 판타지'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김 신부는 빛을 통해 생명력을 얻는 스테인드글라스의 예술적 감동을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김인중 신부는 프랑스 샤르트르 대성당을 비롯해 전 세계 38개국에 스테인드글라스를 설치한 세계적인 거장으로 평가받는다. 그의 뛰어난 예술성과 공로를 인정받아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훈장을 수훈했으며, 프랑스 앙베르에는 '김인중 미술관'이 개관되기도 했다. 그는 60년 가까이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예술계에 큰 족적을 남기고 있다.이번 특강은 대전 시민 누구나 선착순 500명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대전서예진흥원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대전서예진흥원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스테인드글라스 예술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김인중 신부의 예술 세계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대전, '꿀잼대전 힐링캠프'로 가을 감성 채운다
대전시가 22일부터 23일까지 상소동 오토캠핑장에서 '꿀잼대전 힐링캠프'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대전의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캠핑장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앞서 진행된 1, 2회차 행사에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바 있다.이번 3회차 힐링캠프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위한 가을 감성 캠핑을 주제로 진행된다. 대전 시민뿐 아니라 타 지역 참가자까지 총 40팀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전통시장 장보기 미션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직접 기여하고, 캠핑 요리대회에서 독창적인 레시피를 선보인다. 또한, 가족 장기자랑과 힐링 음악회 등 감성을 자극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대전시는 이번 힐링캠프를 통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관광지와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머무는 관광 도시 대전'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대전을 매력적인 관광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꿀잼대전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5년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대회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대전광역시협의회는 21일 오전 10시, 대전청소년수련마을에서 2025년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대회를 개최해 바르게살기운동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5개 구청장과 강창선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시협의회장, 바르게살기운동회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소양교육, 단합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회원 간의 단합을 도모하고 사기를 높이는 장이 됐다.특히 지역사회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해 하천정화 활동, 소외계층 지원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회원들을 격려하고 교육과 네트워킹 활동으로 조직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강창선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시협의회장은 “우리의 작은 실천과 행동이 모여 지역사회를 바꿀 수 있다”며 “살기 좋은 대전, 희망찬 대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은 지역사회의 신뢰를 높이고 공동체의 저변을 넓히는 데 이바지해왔다”며 “인구 증가세 전환, 삶의 만족도 및 혼인율 1위 등 여러 성과가 나오고 있는데 일류도시 대전의 완성을 위해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내달 19일부터 겨울철 상수도 급수공사 중지
세종특별자치시가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인한 부실공사 방지를 위해 내달 19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상수도 급수공사를 전면 중지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상수도 공급이 필요한 주민은 오는 28일까지 급수공사를 신청하고 내달 12일까지 공사비를 납부해야 올해 안에 급수공사를 할 수 있다.급수공사 신청은 내년 2월 28일부터 재개되며 급수공사는 3월 초부터 시행될 예정이다.황선일 상하수도사업소 상수도과장은 “겨울철에는 지반 동결로 굴착이 어렵고 공사 후 도로 포장재의 결빙 등 부실시공이 우려돼 상수도 개인 급수공사를 일시 중지한다”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서는 계량기 보호통과 노출 수도관에 전용 보온재나 보온 커버 등 보온 성능이 검증된 자재를 설치해야 한다.강추위가 지속되는 경우 수돗물을 조금씩 흘려보내면 계량기 동파 예방에 효과를 볼 수 있다.계량기가 얼었을 때는 미지근한 물로 서서히 녹여야 열 손상에 의한 고장을 방지할 수 있다. -
대전 청년농업인 4-H 선진지 견학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20일부터 21일까지 충청권 일원에서 대전광역시 청년농업인 4-H 회원을 대상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청년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남 공주시 오이 스마트팜, 세종 로컬푸드 싱싱장터, 대전 유성구 만감류 시설하우스 등 우수농가를 방문해 생산·유통·경영 전반을 배우는 일정으로 구성됐으며, 4-H회 소통의 밤과 동학사 탐방을 통해 회원 간 교류와 단체 결속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효숙 소장은 “청년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주체”라며 “이번 견학이 실제 영농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과 동기부여를 제공하여 청년농업인들이 주도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전의면, 지역민 참여로 빛난 '사랑 김장나눔 행사’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9∼20일 전의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전의새마을남녀지도자회가 공동주관하고 전의이장단협의회, 전의청년회, 전의라이온스클럽, 전의예비군중대 등 지역 단체 100여 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직접 배추와 무를 수확해 소금에 절이고 양념 속을 배합하는 등 김장 모든 과정에 참여했다.또 완성된 김장 김치 200여 통은 월동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 150여 가구와 관내 경로당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특히 올해도 배추·무, 천일염. 김치통, 양념 속 배합 지원 등을 지역민이 후원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윤혜란 민간위원장은 “매년 꾸준히 이어온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따뜻한 전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대전 트램 3공구 건설, 주민설명회 열고 의견 청취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3공구 건설과 관련해 주민설명회를 개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설명회는 21일 오후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열렸으며, 약 1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트램 건설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3공구는 대전 동서축의 핵심 도로인 한밭대로를 지나는 2.6km 구간으로, 중리삼거리부터 둔산동 수정타운까지 이어진다. 이 구간에는 3개의 정거장이 건설될 예정이며, 한밭대교와 하수박스 구조물 보강, 상수도 도수관로 이설 등의 공사가 함께 진행된다.설명회에서는 수소 트램의 특징, 공사 개요 및 일정, 단계별 추진 계획 등이 상세히 소개됐다. 특히,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과 주요 공정 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한밭대로는 교통량이 많은 구간이므로, 공사 중 차량 통행 제한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시는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사전에 충분한 안내를 하고, 시민들의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대전 도시철도 2호선은 총연장 38.8km의 순환 노선으로,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대전시는 트램이 미래형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편의성을 높이며,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일정과 교통 통제 정보는 대전트램 홈페이지와 대전시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민주평통 대전지역회의 22기 출범…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 목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가 21일 제22기 출범대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출범대회는 새롭게 시작하는 22기를 맞아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이라는 활동 목표를 공유하고, 대전 지역 자문위원들의 통일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정부의 대북·통일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김병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부의장, 그리고 400명이 넘는 대전 지역 자문위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김병순 대전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김종욱 동구회장, 송영진 중구회장, 김덕건 서구회장, 이상욱 유성구회장, 박흥용 대덕구회장 등 각 지역 협의회장들과 함께 평화통일 역량과 의지를 모아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에서 민주평통이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서 국민의 통일 의지를 결집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앞으로 2년간 대전지역회의 자문위원들이 대전의 저력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통일 논의를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했다.이날 행사는 내빈 축사, 자문위원 선서, 간부위원 소개, 수석부의장 격려사, 업무보고, 자문위원 비전과 다짐 등의 순서로 진행된 1부와 통일 특별강연, 퍼포먼스, 기념 촬영 등으로 구성된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
장군면 금암2리 마을주민, 지역문화진흥기금 기부
세종특별자치시가 21일 장군면 금암2리 마을주민들이 지역문화진흥기금 5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세종시 지역문화진흥기금은 지속가능한 한글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설치되는 기금으로, 지역문화 진흥 및 발전과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는 용도로 사용된다.이날 전달받은 기부금은 지난 15일 금벽정 일원에서 개최된 ‘한글막걸리, 한잔의 풍류’ 행사 참여 수익금 일부로 마련된 것이다.행사 당일 전통한복을 착용한 장군면 금암2리 주민들은 자발적 참여를 통해 조선시대 주막을 재현·운영하고 한글서당·유생복 체험, 전통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이번 기부는 지속가능한 문화행사 기부 문화 조성 기반이 되는 동시에 지역문화 발전과 마을공동체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마을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성공적인 행사를 개최할 수 있었다”며 “주민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한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는 지역문화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