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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전국 2위를 차지했다.이번 수상은 대전시 대표팀이 2022년 최우수상, 2023년과 2024년 장려상에 이어 4년 연속으로 이룬 쾌거다.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다. 훈련에서는 현장 초기 대응 능력,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및 운영 능력,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능력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대전시 대표팀은 서구보건소장을 중심으로 보건소 신속대응반, 충남대병원 및 건양대병원 DMAT, 소방 인력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지난 10월 말부터 실전과 같은 사전 훈련을 통해 팀워크를 다져왔다.태준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전국 시도가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4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해 기쁨을 표하며, 앞으로도 대전시의 재난대응 체계와 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대전시가 재난 상황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투자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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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서구창업허브센터에서 ‘2025년 사회적경제 상생 네트워크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전했다.이번 행사는 관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종사자 80여 명이 참여해, 한해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회적가치지표 측정 및 활용 방안 안내, 한남대학교 사회혁신성장지원센터의 ‘사회연대경제의 비전과 전망’ 강연은 실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우수기업 3개 사의 사례 발표와 기업 간 정보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이어졌으며, 뤼미에르 현악 4중주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지기도 했다.서구는 △지역문제 해결사업 △SNS 시민체험단 운영 △방송광고 지원사업 △사회적경제 장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운영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추진 계획을 소개했다.한 참석자는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런 교류 기회가 정례화되면 기업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서철모 청장은 “사회적경제기업 간의 교류와 협력은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네트워크 활성화를 지원해 건강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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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평생학습원이 갈마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수강생 작품 발표회를 개최해 나흘간의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발표회는 수강생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500명이 넘는 수강생과 주민들이 참여하여 평생학습의 열기를 실감케 했다. 발표회는 공연 발표, 작품 전시, 특별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갈마체육관에서는 시니어 라인댄스를 포함한 17개 팀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수강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평생학습관에서는 데생, 스케치 등 11개 강좌에서 출품한 1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3~4층 복도와 로비는 수강생들의 창의적인 작품으로 가득 채워져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이와 함께 '두 시간에 마스터하는 챗GPT' 등 4개의 특강과 일일 수업이 진행되어 수강생과 방문객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지역의 평생학습 활동을 체계적으로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주민들의 지속적인 학습 참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구는 앞으로도 평생학습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 공동체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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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가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우선 서구는 유등천 파크골프장을 현재 9홀에서 18홀 규모로 확장하는 공사를 다음 주에 시작한다.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공되면 한샘대교 북측과 남측에 각각 18홀을 갖춘 전국대회 개최가 가능한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조성될 예정이다.서구는 지역 간 균형 있는 생활체육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서구 갑 지역에도 파크골프장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금강유역환경청에 하천구역 친수거점지구 변경을 건의하고 적정 하천부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기본 구상안을 마련하는 등 필요한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서철모 서구청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구민 건강 증진과 여가 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구민들이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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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을 위해 생활 속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절주 홍보와 시민 참여 캠페인을 펼친다.‘음주폐해 예방의 달’은 음주로 인한 각종 질병과 사고 등 사회적 폐해가 급증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절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11월에 지정돼 운영된다.대구시는 이번 한 달간 버스 내부 광고 도시철도 행선 안내 모니터, 도심 전광판 등 생활밀착형 매체를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절주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한다.또한, 9개 구·군 보건소는 맞춤형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절주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한다.지난 11일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과 연계한 음주위험 체질 검사 및 상담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오는 11월 26일에는 절주 서포터즈와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캠페인을 열어 절주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앞으로도 절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내 건강한 음주문화를 조성하고 음주로 인한 사회적·경제적 피해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강연숙 대구광역시 건강증진과장은 “절주는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자, 사회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천”이라며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계기로 시민 모두가 건강한 음주 습관을 되새기고 일상에서 절주를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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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서면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2일, 연서면사무소에서 따뜻한 김장 나눔 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에서 협의회는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700여 포기를 관내 저소득층과 노인 가구 10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새마을협의회는 김장 행사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배추 수확 및 절임 작업을 진행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갔다.윤춘애 연서면새마을협의회장은 “김장 나눔을 통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재현 연서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해준 새마을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 선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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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보건환경연구원 및 9개 구·군과 협력해 11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 3주간 김치 및 김장용 식재료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과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김치, 고춧가루, 젓갈류 등 김장용 식재료를 제조·판매하는 식품위생업소 90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대구시와 구·군은 △부패·변질된 원료 사용 △무표시 또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식품보관실, 세척실, 제조·가공실 위생 관리 상태 △생산·작업 서류 작성 및 원료수불·거래내역 적정 기록 및 보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등을 점검하고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고발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또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에서 유통되는 배추, 고추, 굴, 갈치 등 김장용 다소비 농수산물 50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검사한다.검사 항목으로는 농산물의 경우 잔류농약 477종과 중금속 2종, 수산물은 중금속 3종을 확인한다.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식품은 즉시 회수·폐기해 부적합 식재료의 유통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김장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전통문화인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김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안전한 식재료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진희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식의약연구부장은 “시와 9개 구·군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망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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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3일 부강면행정복지센터에서 ‘부강한 겨울나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웃에게 따듯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열렸다.행사에서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김장김치 10㎏씩을 전달하고, 소외계층 10가구에 20만 원 상당의 선불상품권을 전달했다.부강면지사협은 매년 겨울마다 취약계층을 돕는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정종길 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의 따뜻한 정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어려운 이웃과 따뜻함을 나눌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신 부강면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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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북부소방서가 14일 조치원읍 소재 교육정보재해복구센터에서 화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지난 9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리튬이온배터리 화재사고를 계기로 관내 전산시설 화재 취약요소를 사전 점검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소방차 7대와 소방공무원 17명이 투입된 훈련련 전산실과 무정전전원장치 구역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주요 훈련 항목은 ▲내부 진입 및 화점 탐색 ▲초기 진화 및 연소 확산 방지 ▲소방차량 부서 및 진입로 확보 ▲화재 현장 지휘 등 실전 중심의 대응훈련이다.아울러 교육정보재해복구센터와의 합동훈련을 통해 자율 대응 능력을 높이고, 소방서와 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세종북부소방서는 지속적으로 무정전전원장치 설비를 갖춘 주요 전산시설 13곳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 및 현황조사를 실시하며, 시설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있다.황규빈 대응예방과장은 “교육정보재해복구센터는 화재 발생 초기의 신속한 대응과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 확립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리튬배터리가 설치된 전산시설의 화재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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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관내 주요 직장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행복배달 사업: 찾아가는 장난감·유아옷 데이’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부심 생활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수리수리 장난감 나눔가게’와 ‘아기자기 유아옷 나눔가게’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현장 홍보 프로그램이다.특히 맞벌이 가정이 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직장어린이집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기획했으며 하원 시간을 활용해 직장인 엄마·아빠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행사장은 △장난감 수리 상담 공간 △장난감 교환·기부 △ 유아옷 구입·기부 △센터 주요사업 안내 등 다양한 구역으로 운영된다.사전에 기부받은 장난감과 유아옷은 세탁·정비를 거쳐 현장에서 교환 또는 구입할 수 있도록 해 육아용품이 형님세대에서 아우세대로 자연스럽게 순환되는 문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울산시는 이를 통해 핵가족화로 단절된 세대 간 관계를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장난감 수리 상담 공간도 운영해 고장난 애착 장난감을 수리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지속가능한 소비 가치를 동시에 높인다.이 같은 경험은 물건의 소중함을 배우는 교육적 효과와 함께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울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와 직장어린이집이 협력해 운영한다.육아종합지원센터는 ‘수리수리 장난감 나눔가게’를, 시립아이돌봄센터는 ‘아기자기 유아옷 나눔가게’를 중심으로 홍보를 맡으며 직장어린이집은 학부모 대상 안내와 공간 제공 등 현장 운영을 지원한다.자세한 사항은 울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장난감과 유아옷을 통해 세대를 잇고 아이의 감정을 보듬는 뜻깊은 자리”며 “시민이 함께 만드는 울부심 생활플러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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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이 14일부터 내달 15일까지를 ‘산불조심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가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지속되는 맑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연기면은 산림 인접 지역과 농촌 마을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 산불 예방·계도 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산불방지 홍보 현수막 설치, 이장단·의용소방대 합동 점검, 논·밭두렁 소각행위 단속 및 계도, 산불감시원 순찰 강화 등을 통해 철저한 산불 감시·예방에 나선다.산불예방 캠페인 첫날인 14일에는 연기면 자율방재단 등 주민이 참여해 관내 산림 인접 지역과 주요 등산로 입구를 중심으로 합동 예찰활동과 불법 소각행위 계도활동을 했다.단원들은 마을 주민들에게 산불예방 전단지를 배부하고 건조기 불씨 관리의 중요성과 불법 소각 금지의 필요성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연기면은 주민 스스로 불법 소각행위를 자제하고 신고하는 자율적 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을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또 산불 예방수칙 전단지 1,000부를 제작해 관내 7개 마을회관과 유관단체에 배부할 계획이다.장경환 면장은 “가을철은 낙엽과 잡초 등이 마르면서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시기”라며 “면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산불 예방에 동참해 안전한 연기면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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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지속가능한 한글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문화도시센터, 지역문화진흥기금 설치에 관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세종시는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문화도시 조성 조례’를 14일 개정 완료했다고 밝혔다.이 조례는 지난달 세종시의회 제101회 임시회에서 통과된 것으로, 시장의 책무와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설치·기능, 지역문화진흥기금 설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시는 해당 조례 개정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지역문화진흥법’ 제2조에 따라 지역문화진흥기금을 설치할 수 있게 됐다.기금은 문화도시 사업의 수익금과 개인 또는 법인의 기부금품 등으로 조성된다.조성된 기금은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전문가, 시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된 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문화도시 조성 사업 등을 위해 활용될 수 있다.또 문화도시추진위원회 구성은 당초 100명 이내에서 현실성에 맞도록 조정, 당연직과 위촉직을 포함해 15명 이내 구성으로 정비했다.아울러 문화도시 사업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한 문화도시센터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성을 갖춘 법인과 단체 등에 사무를 위탁할 수 있도록 했다.이순열 의원은 “한글은 우리시의 대표적인 지역문화 정체성 중 하나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야 할 사명감을 느꼈다”고 전했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세종대왕의 얼을 계승한 도시로, 한글문화도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라며 “선도적으로 조례 개정에 앞장서 준 시의회의 관심과 노력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9월 30일 하나은행은 세종시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1,000만 원 후원을 약속했고 지난 10월 10일 교보문고도 후원금 1,000만 원 전달을 약속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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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9일 한국쌀전업농세종시연합회 주관으로 도담동 세종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제10회 밥맛좋은 쌀 선정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대회는 2016년부터 농업인을 격려하고 세종 쌀 브랜드의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열린다.올해는 세종시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인 ‘삼광’, ‘친들벼’를 생산하는 총 20개 농가가 참여한다.대회에서는 단백질·수분, 완전립 등 기계심사, 소비자 식미심사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등 모두 5개 농가를 밥맛좋은 쌀로 선정할 예정이다.입상 농가에는 부상으로 대상 50만 원, 최우수상 40만 원, 우수상 30만 원, 장려상 20만 원의 농촌사랑 상품권이 지급된다.또 싱싱장터 등을 통해 ‘밥맛좋은 쌀’ 브랜드로 판매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특히 올해는 전국 쌀 대축제와 연계해 전국 쌀 브랜드 홍보·전시, 쌀·쌀가공품 소비촉진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다.부대행사로는 세종 쌀 전시, 쌀 튀밥 시연, 옛 농기구 전시, 세종시 삼광 쌀을 활용한 시옷김밥 만들기 체험 등을 운영해 일반 시민들에게도 세종산 쌀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이기풍 농업정책과장은 “이 대회는 올 한 해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쌀을 생산한 농업인을 격려하고 소비자들에게 쌀을 홍보하는 기회”라며 “농업인과 소비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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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3일 오후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시민정책참여단 100여명과 함께 ‘광주온 만남의 날’ 행사를 열어, 시정 현안을 공유하는 등 직접 소통했다.
이 행사는 온라인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시민들과 시장이 직접 만나 시정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시민 참여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온’은 시민 누구나 시정에 참여하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광주시 공식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으로 지금까지 70여 건의 설문조사와 3000여건의 시민제안을 처리하며 시민 중심의 정책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민정책참여단은 광주온을 통해 시정 설문에 참여하는 광주시민들로 광주시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을 넘어 시장과 시민이 머리를 맞대고 정책을 직접 논의하는 현장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복지의 패러다임을 바꾼 ‘광주다움 통합돌봄’과 육아하는 엄마·아빠의 마법의 1시간으로 불리는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등 광주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에 대해 담당국장이 정책 취지와 성과 등을 직접 설명했다.
두 정책은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국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 추진될 예정이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시민정책참여단이 사전에 설문조사를 통해 ‘가장 궁금한 광주시 주요정책 3가지’로 꼽은 ‘복합쇼핑몰 조성’,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광주 군공항 이전’에 대해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질의응답에서는 “온라인에 광주시 관련 가짜뉴스가 많이 돈다”, “복합쇼핑몰을 하는 건 대찬성인데 광천동 교통이 걱정된다” 등 시민정책참여단의 질문이 이어졌고 강 시장과 실국장들이 현장에서 답변해 궁금증을 해소했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이 시정의 주체로 참여하고 정책에 대한 공감과 신뢰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시민들은 광주시의 정책을 잘 이해하고 광주시는 시민들의 마음을 잘 이해할 때 시민행복은 물론 행정비용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된다.
시민들과 상시적인 소통이 필요한 이유”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광주온’ 플랫폼 등을 통한 시민 소통을 활발히 진행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광주형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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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트레일러 공개…독보적 세계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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즛토마요, 단독 내한 콘서트 성료…장르 초월 사운드에 6천 관객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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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유스, 'Babyface'로 컴백…더욱 성숙해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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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원피스’ 성우 미즈키 나나, 오는 21-22일 첫 내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