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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면 주민자치위원회, 건평리 해안도로 환경정비로 구슬땀
강화군 양도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5일, 건평리 해안도로에서 환경정비 및 식재 활동을 펼쳤다.늦가을의 청명한 하늘 아래, 20여 명의 위원들이 참여하여 해안 도로변 가로화단을 정비하는 데 힘을 모았다.이번 활동에서 위원들은 영산홍을 심고 플라밍고 셀릭스 가지치기 작업을 진행하여 가로화단을 깔끔하게 단장했다. 이를 통해 건평리 해안도로를 찾는 이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김혜경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정성껏 가꾼 화단이 이곳을 지나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계절의 정취를 전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조현미 양도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꾸준한 봉사 덕분에 양도면의 경관이 더욱 아름다워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개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계양구, 위기 아동 보호 위한 '연결고리' 회의 개최
인천 계양구가 지역 내 위기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보호하기 위한 '연결고리'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교육청, 복지기관,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등 총 46명이 참석해 아동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연결고리 회의'는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통합 지원 체계를 논의하는 자리다.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아동의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이번 회의에서는 권역별로 발굴된 보호 필요 아동 32명의 사례를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참석자들은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계양구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 간 협력이 강화되어 아동 보호 체계가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아동 보호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옹진군, 연평도 지적재조사 완료…토지 이용 가치 높인다
옹진군이 연평1지구와 연평2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연평도의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총 822필지, 약 30만㎡에 달하는 지역에 대해 디지털 지적 전환이 이루어졌으며 기존 지적 정보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 간의 불일치 문제도 해소됐다.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적인 프로젝트다.이는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토지 관리를 효율화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2030년까지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옹진군은 2021년 연평1지구, 2022년 11월 연평2지구에 대한 실시계획을 수립한 후 사업지구 지정, 측량, 경계결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경계결정 결과를 토지소유자에게 통지했다.이후 2025년 11월 5일 사업을 최종 마무리했다.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토지 이용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또한 앞으로도 지적 불부합 지역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투명하고 정확한 토지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계양구, 통장 역량 강화 워크숍 성황…지역 소통 리더십 다져
인천 계양구가 12개 동 통장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통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워크숍은 통장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특히 신규 통장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소양 교육, 구청장과의 대화,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오전에는 ‘디지털 소통과 통장 리더십’을 주제로 소양 교육이 진행됐다.교육에서는 스마트 행정 환경에서 통장이 갖춰야 할 역할과 효과적인 소통 방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이어진 구청장과의 대화 시간에는 ‘계양’을 주제로 퀴즈를 풀며 지역에 대한 애향심과 소속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계양구의 대표 명소인 계양아라온을 방문, 유람선을 타고 주변 경관을 감상하는 문화 체험이 진행됐다.통장들은 지역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를 가졌다.윤환 계양구청장은 “통장은 구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전달하는 소통 창구”며,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또한 “앞으로도 계양구의 변화와 발전을 함께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
연수구, 고위직 공무원 대상 폭력 및 신종 범죄 예방 교육 실시
연수구가 지난 4일 구청에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폭력 및 신종 범죄 예방 통합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4대 폭력 예방 교육 의무화에 따라 공공기관의 성희롱·성폭력 방지 의무를 이행하고, 성 평등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신종 범죄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 강사가 실제 사례와 법적 기준을 중심으로 성평등 지도력 강화 방안을 강의했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폭력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상호 존중, 공감의 조직문화 조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서로 배려하는 건전한 직장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가정2동, 어르신들과 함께 한국민속촌 나들이…잊지 못할 추억 선물
인천 서구 가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5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 21명을 모시고 한국민속촌으로 특별한 나들이를 다녀왔다.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 활동의 기회가 적었던 어르신들에게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쉽게 접하기 힘든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을 뒀다.한국민속촌에 도착한 어르신들은 다채로운 전통 공연을 관람하고, 잊혀져가는 우리 고유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랜만에 활짝 핀 어르신들의 웃음꽃은 주변을 훈훈하게 물들였다.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는 무료한 일상에서 벗어나, 이렇게 아름다운 한국민속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정말 행복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다른 어르신은 “오랜만에 바깥 공기를 쐬고 여러 사람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니, 젊어진 기분”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주일분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시름을 잊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지연 공동위원장은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가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동인천동, 친절·청렴 교육으로 주민 만족도 향상에 힘쓴다
인천 중구 동인천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3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절한 민원 서비스와 청렴 교육을 동시에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들에게 더욱 세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서비스의 질적인 향상을 꾀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직원 청렴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이순자 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친절한 민원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절 교육을 통해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개항동, 주민 손으로 깨끗한 겨울맞이
인천 중구 개항동 주민들이 따뜻하고 깨끗한 겨울을 맞이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동 직원들과 함께 환경 정비에 나선 것이다.지난 5일, 개항동 주민자치회는 동 직원 및 주민자치위원 20여 명과 함께 '2023년도 하반기 우리 동네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들은 인천역과 차이나타운 인근을 중심으로 2개 조로 나뉘어 활동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황제 계단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개항동 일대가 한층 깨끗해졌다.최순옥 개항동 주민자치회장은 환경정비에 참여해준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쾌적한 개항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선금 개항동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더욱 화합하는 동네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개항동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부평6동 새마을회, 김장김치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부평구 부평6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가 김장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6일 개최했다.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하고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인천시 화장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인천성모장례식장, 부평남부새마을금고, 부평제일신협의 후원으로 마련됐다.자생단체 회원들은 행사 이틀 전부터 재료를 직접 구매하고 손질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총 500여 포기에 달하며, 저소득 취약계층 17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김경옥 새마을부녀회장은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차준택 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김장 나눔 행사를 준비하느라 애쓴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 담근 김치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삼산1동, 국공립 삼산1동 어린이집으로부터
부평구 삼산1동은 6일 국공립 삼산1동 어린이집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12만7천원을 전달받았다.이번 성금은 어린이집에서 개최한 바자회 수익금이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김경화 삼산1동 어린이집 원장은 “우리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와 기쁨을 아는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화자 삼산1동장은 “삼산1동 어린이집 아이들이 보여준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큰 도움으로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 서구, 식중독 발생 대비 현장 대응 모의훈련 실시
인천 서구가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을 위해 '2025년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5일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식품위생과 주관으로 서구보건소 질병관리과, ㈜인천그린푸드랑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여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됐다.훈련은 서구청 구내식당에서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설정하여, 발생 보고 및 전파, 관계기관 출동, 식중독 대응 협의체 운영, 원인 및 역학조사 등의 절차를 점검했다.특히,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환경 검체와 인체 검체를 채취하는 훈련을 통해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서구 식품위생과장은 최근 노로바이러스 유행과 기후 변화로 인한 세균성 식중독 증가 우려에 대비하여, 이번 훈련을 통해 기관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삼산1동 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112만원 기부…따뜻한 나눔 실천
부평구 삼산1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전해졌다. 국공립 삼산1동 어린이집이 바자회 수익금 112만 7천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삼산1동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김경화 삼산1동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김화자 삼산1동장은 어린이집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삼산1동은 더욱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 예단포항, 100억 투입해 '활력 넘치는 어촌'으로 탈바꿈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의 예단포항이 대대적인 변신을 준비한다. 해양수산부의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에 선정되어 최대 1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예단포항은 과거 활발한 어업 활동의 중심지였지만,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인해 기능이 쇠퇴했다. 이에 중구는 2021년부터 공모사업에 도전, 5번의 고배 끝에 결실을 보게 됐다.이번 사업 선정은 지역 주민과 중구의 노력이 합쳐진 결과다. 전문가 자문, 지역협의체 운영, 사업계획 보완 등 다각적인 노력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중구는 2026년부터 4년간 예단포항을 '지속 가능한 해양 관광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어촌 체험 시설 조성, 해변 정비, 재난 감시 시스템 구축, 다목적 물양장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이를 위해 2026년 본예산에 5억 원을 편성하고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해양수산부의 기본계획 심의 결과에 따라 총사업비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송건하 예단포 어촌계장은 주민과 관계자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성과를 값진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예단포항을 수도권 대표 관광 어항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해양수산부의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은 어촌 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개선을 목표로 한다. 예단포항의 변신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가좌2동 새마을부녀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50만원 기탁
인천 서구 가좌2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5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써달라며 가좌2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연말을 맞아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함께 성금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가좌2동에 도움이 되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박송배 가좌2동장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번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