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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계양구가 지역 내 위기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보호하기 위한 '연결고리'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청, 복지기관,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등 총 46명이 참석해 아동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연결고리 회의'는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통합 지원 체계를 논의하는 자리다.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아동의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회의에서는 권역별로 발굴된 보호 필요 아동 32명의 사례를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계양구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 간 협력이 강화되어 아동 보호 체계가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동 보호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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