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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서구가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을 위해 '2025년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5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식품위생과 주관으로 서구보건소 질병관리과, ㈜인천그린푸드랑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여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됐다.
훈련은 서구청 구내식당에서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설정하여, 발생 보고 및 전파, 관계기관 출동, 식중독 대응 협의체 운영, 원인 및 역학조사 등의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환경 검체와 인체 검체를 채취하는 훈련을 통해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구 식품위생과장은 최근 노로바이러스 유행과 기후 변화로 인한 세균성 식중독 증가 우려에 대비하여, 이번 훈련을 통해 기관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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