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연평도 지적재조사 완료…토지 이용 가치 높인다

디지털 지적 전환으로 토지 관리 효율성 및 주민 재산권 보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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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옹진군_연평1_2지구_지적재조사_완료로_토지_이용_가치_향상 (사진제공=옹진군)



[PEDIEN] 옹진군이 연평1지구와 연평2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평도의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822필지, 약 30만㎡에 달하는 지역에 대해 디지털 지적 전환이 이루어졌으며 기존 지적 정보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 간의 불일치 문제도 해소됐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적인 프로젝트다.

이는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토지 관리를 효율화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2030년까지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옹진군은 2021년 연평1지구, 2022년 11월 연평2지구에 대한 실시계획을 수립한 후 사업지구 지정, 측량, 경계결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경계결정 결과를 토지소유자에게 통지했다.

이후 2025년 11월 5일 사업을 최종 마무리했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토지 이용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적 불부합 지역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투명하고 정확한 토지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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