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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지브리 판타스틱 콘서트로 초가을을 감성의 계절로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0일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기획공연 ‘지브리 판타스틱 콘서트’를 진행했다. ‘지브리 판타스틱 콘서트’는 세계적인 명성의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스튜디오 지브리의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원령공주’ 등의 애니메이션 OST를 박지훈 지휘자와 최정상급 실력의 젊은 연주자로 구성된 E&F오케스트라, E&F합창단이 선보이는 공연이다. 특히 무대 배경에 아름다운 영상을 함께 보여주면서 입체적이고 웅장한 사운드의 클래식을 눈과 귀로 감상할 수 있다.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곡을 선별해 △Madness △메베와콜베트의 전투 △바람의 전설 △BerdMan △인생의 회전목마 △돌아오지 않는 날들 △바다가 보이는 마을 △Stroll △바람이 지나가는 길 △이웃집 토토로 △벼랑 위의 포뇨 △Tales of Ashitaka △DemonGod △원령공주 메인테마 △너를 태우고 등을 순차적으로 연주했다. 지선호 교육문화원장은 “더위가 한풀 꺾인 초가을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음악을 고퀄리티의 클래식 공연으로 선보여서 문화예술교육의 장의 수준을 한층 더 높이고자 한다 충북의 많은 학생들이 이와 같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문화원은 이날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부패세균 싹 청렴문화 쑥’ 청렴캠페인을 연계해 운영하며 손세정 항균 물티슈를 제작해 배포함으로써 청렴문화 확산과 더불으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에서 청렴과 청결을 중요성을 강조했다. -
중원교육문화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중원교육문화원은 10일 충주 전통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사전에 구매한 충주사랑 상품권을 이용한 실질적인 구매 활동으로 지역상권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활력소를 제공하고자 실시됐다. 아울러 중원교육문화원 청렴동호회 및 전직원이 전통시장 장보기와 함께 청렴 문화 캠페인을 진행해 청렴 문화 홍보 및 지역 내 기관 청렴 이미지를 제고했다. 배상근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최근 물가 상승과 내수경기 회복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비롯한 지역 상생과 지역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태희 교육감, “대학입시 개혁, 미래 대한민국 교육의 성패 걸려 있어”
경기도교육청이 9일 미래 대학입시 개혁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대입 현안 연구 결과 발표회’를 열고 미래 대학입시 개혁 방향 논의를 위한 전담 기구 협의회를 개최했다. 발표회 자리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숙 경기도교육연구원장, 전담 기구 내·외부 위원, 교육지원청 담당자 및 연구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김위정 경기도교육연구원 연구위원, 임진택 경희대학교 입학사정관, 황우원 성문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 교사가 발표자로 나서 △고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대입제도 이슈 분석 △학점제 형태의 대입제도 실현을 위한 과제 △고등학교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한 대입제도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대학 입시 제도 변화를 경청하며 사회적 이슈가 대입 제도에 영향을 미쳤던 상황을 살펴보고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이 증가할수록 사교육 의존도가 높아지는 상황에 공감했다. 이와 함께 현행 입시 제도가 고등학교 교육에 미치는 문제점과 이에 따른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등 대입제도 개선의 필요성에 뜻을 함께했다. 이어진 2부 전담 기구 협의회에서는 현안 연구 결과에 따른 대학입시 개혁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도민의 적극적 의견수렴을 위한 향후 행사 일정과 방안, 추가 연구 주제 등을 논의했다. 임 교육감은 발표회에 참석해 “지난 2년 동안 경기교육을 바꾸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유·초·중학교 교육은 변화가 있는데 고등학교에서 대입을 앞두고는 모든 것이 대입으로 귀결되고 미완성으로 끝나는 것이 문제”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의 대학입시는 중장기 개편을 말하면서도 미세조정만 해 왔기 때문에 단발적 개편으로만 끝나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기 어려웠다”고 지적하면서 “미래 경기교육과 미래 대한민국의 교육에 성패를 걸고 이 문제에 대해 달려들어 보려 한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경기도가 먼저 정리해서 대학과 정부 당국과의 공론의 장을 만들어보고 기존의 논의와는 다르다는 점을 설득할 것”이며 “오늘 진지한 토론과 논의의 장을 열었는데, 교육이 늘 바라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에너지를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7일 대입 및 교육과정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 기구 교사 위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대입 개혁과 관련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국제 바칼로레아 후보학교, 인증학교 도약 앞두고 학교 변화와 성장을 나누다
경기도교육청이 국제 바칼로레아 후보학교의 운영 사례와 성과를 공유한다. 인증학교 도약을 앞두고 공교육 변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IB 학교는 지난해 25개교를 시작으로 현재 164개교로 확대 운영됐다. 탐구-실행-성찰의 IB 수업과 평가를 실천하며 미래형 학습체제의 전환을 가져오고 있다. 도교육청은 9일 오후, 2024 상반기 후보학교 운영 사례 및 성과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후보학교 교감, 코디네이터, 교육지원청 담당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상반기 후보학교 성과 나눔에서는 △학교급별 IB 수업·평가 실천 사례 발표 △학교 성과 나눔 △후보학교 운영, 인증학교 심사 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후보학교는 전문교원 연수를 이수한 리더교사를 중심으로 모든 교원들이 협력적으로 연구하며 학생의 사고력을 키우는 개념기반 탐구중심 수업과 평가를 실천한다. 또 IB 본부 소속 컨설턴트와 비대면· 대면 컨설팅을 진행하며 각 학교의 맥락과 특수성을 고려한 교육프로그램을 발전시키고 있다. 상반기 실시한 ‘후보학교 공개의 날’에는 도내 1,200여명의 교원이 참여해 한 차원 향상된 새로운 교육방식을 경험하고 함께 연구하는 학교문화를 실천하는 기회가 됐다. 현재 후보학교는 교육공동체와 협업하며 인증학교 심사를 준비하고 있다. 하반기 경기도 최초 인증학교이 탄생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후보학교 25교~40교 신규 선정 △인증학교 인증 지원 △운영 성공사례 공유 등 수업·평가 실천력 확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김태석 미래교육담당관은 “깊이 있는 학습과 성장으로 교실 수업 변화를 희망하는 모든 학교에 IB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한 차원 높은 경기도만의 교육모델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세대 간 ‘소통 물꼬’ 튼다
“과장님, ‘요아정’ 아세요? 식당 이름 아니구요. 요즘 제일 잘나가는 디저트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정석’의 약칭이에요~”20대 초반의 젊은 직원이 50대 과장급 간부에게 요아정을 설명하는 낯선 풍경. 광주시교육청이 역 멘토링을 통한 조직문화 혁신에 나선 현장이다. 광주시교육청은 9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직장 내 세대 간 소통과 지식의 새로운 연결을 위한 ‘2024년 리버스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했다. ‘리버스 멘토링’은 기존 멘토링 개념과 정반대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선배가 후배에게 도움과 가르침을 주는 기존 멘토링과는 반대개념으로 젊은 직원이 멘토가 돼 선배 또는 간부들에게 조언과 코칭을 한다. 시교육청은 공직사회에 MZ세대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세대·직급 간 이해를 높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본청 MZ세대 직원 30명과 본청 과장 15명이 참여했다. 2명의 멘토와 1명의 멘티가 한조가 돼 11월까지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만남을 갖고 MZ세대의 문화와 생각, 최신 트렌드를 경험한다. 만나는 장소, 주제 등은 모두 멘토가 주도한다. 이날 결연식은 멘토-멘티 소개를 시작으로 서로 소통의 마음을 잇는 기념 팔찌 착용, 소통의 순간을 함께하는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MZ세대 음식문화 ‘요아정’ 체험 등 순으로 진행됐다. 팀으로 구성된 멘토들과 멘티는 앞으로 활동계획을 짜는 시간도 가졌다. 시교육청은 ‘리버스 멘토링’ 이 기존 연공서열 중심에서 벗어나 수평적 조직문화를 구축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Z세대 직원들은 자신의 관점에서 조직과 업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선배들에게 제시하고 간부들은 익숙하지 않은 MZ세대의 가치관, 일하는 방식, 디지털 트렌드 등을 이해하며 세대 간 벽을 허무는 것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리버스 멘토링 결연식이 세대 간 벽을 허물고 다양한 시각에서 조직과 업무를 바라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세대 간에 상호 존중하고 협력해 광주교육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사진1’ 9일 시교육청 본회의실에 있었던 리버스 멘토링 결연식에서 이정선 교육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광주시교육청, 중학교 학교자율시간 과목 개발
광주시교육청은 2022 개정교육과정 중학교 도입에 맞춰 2025학년도 중학교 학교자율시간 과목 2종을 개발했다. 내년도 중학교 입학생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교육과정은 국가 교육과정에 제시되어 있는 교과목 외에 새로운 과목을 운영할 수 있는 ‘학교자율시간’ 이 도입된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적용 첫해 학교가 자체적으로 교육과정을 개발해야 하는 부담을 덜고 ‘학교자율시간’의 현장 안착을 돕기 위해 학교자율시간 과목을 개발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슬기로운 생태시민생활’을, 서부교육지원청은 ‘슬기로운 중학생활탐구’을 개설했으며 내년부터 학교 현장에서 가르친다. ‘슬기로운 생태시민생활’은 심각한 기후위기에 봉착한 지구생태환경의 상황과 생태환경 문제를 다룬다. 학교와 사회, 이론과 실천, 지성과 감성 등을 연계해 개인의 행복한 삶과 지구 생태환경과의 관계에 대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슬기로운 중학생활 탐구’는 학생들이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동체에서 더불어 조화로운 삶을 살아가는 데 요구되는 태도와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중학교 생활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하며 행복한 학교생활을 즐길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 만드는 교육과정이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충남형 늘봄학교 지원에 관한 3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충남교육청은 9일 중부지방산림청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공무원연금공단 세종·대전지부와 충남형 늘봄학교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교육청은 지역사회 연대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15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 역시 충남형 늘봄학교 내실화를 위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번 협약으로 도내 초등학교에 숲 교육 등 양질의 늘봄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환경 · 생태 감수성 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퇴직공무원이 늘봄학교 봉사인력으로 활동하며 학생 안전관리 등 안정적 늘봄학교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김지철 교육감은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충남형 늘봄학교가 더욱 질 높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향후 충남교육청은 다양한 기관과 추가 협력 강화로 2025학년도 늘봄학교의 질적 도약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조치 강화 방안 시행
충남교육청은 부패 및 공익신고자에 대한 비밀보장과 보호 조치를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2024년 9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신고자의 신원 노출을 철저히 방지하고 보다 안전한 신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감사서류에 신고자 인적사항 미기재로 신원 노출 방지 △신원관리카드 작성 및 인적사항 미기재 사유 보고 △신고자 신원 보호를 위한 가명 자동 생성 프로그램 사용 △처분서 작성 시 신고자 유추 가능성 및 개인정보 포함 여부 심의 절차 도입 등이 포함됐다. 이에 교육청은 지난 8월 각 지역 교육지원청에 관련 지침을 전달했으며 9월 9일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감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서 이영택 감사관은 부패신고와 공익신고의 개념, 신고 방법 및 처리 절차, 신고자 보호 및 지원 제도 등 신고자 보호 관련 제도에 대해 전반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김형준 전문관은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신고자 보호 조치 강화 방안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엑셀 프로그램을 활용한 신고자 가명 생성 시연을 통해 감사 실무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영택 감사관은 “신고자의 신원을 보호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신뢰를 지키기 위한 필수 요소”며 “신고자 보호 조치의 철저한 이행을 통해 공공의 신뢰를 높이고 부패와 공익 침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충남교육청, 추석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사랑 나눔 실천
충남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3일부터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온정을 전하며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3일 홍성 청로노인종합복지센터를 시작으로 10일까지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도내 11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 요양시설 거주 어르신 등을 위문할 예정이다. 이번에 방문한 사회복지시설은 충남 지역 내에 있는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정신요양시설, 아동복지시설 등 총 11곳이다. 이번 사회복지시설 방문에는 각 시설에서 필요한 물티슈, 화장지 등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9일 마음편한집, 중앙파랑새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추석 맞이 군 부대 및 대민봉사기관 위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민족 고유의 추석 명절을 앞두고 6일 산곡 119안전센터와 제7873부대를 위문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명절을 앞두고 국토방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군 장병들과 소방 구급활동 등 대민 봉사 업무관계자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매년 위문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산곡 119안전센터와 제7873부대를 격려 방문한 도성훈 교육감은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국가 안보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현장의 노고에 항상 감사하다”며 위문금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2일 백령도 소재 제6해병연대를 방문해 서해5도 안보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해병대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며 교육청의 지역특화 예술과정도 소개할 계획이다.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 개관 5주년 행사 참석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6일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 개관 5주년 행사에 참석해 청소년들과 소통했다.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는 인천시교육감 관사로 사용됐던 공간을 개방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의 여가와 휴식, 놀이의 공간이자 누구에게나 열린 소통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누리는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청소년 활동을 연계하고 확대 지원함으로써 청소년 사업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복지 사업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 5년간 다누리를 이용한 청소년과 이용자는 누계 5만 8천여명을 넘어섰다. 개관 5주년 행사 진행은 청소년 자치기구 ‘누리다’ 대표 학생 위원이 맡았으며 참석자들은 5년 동안의 다누리 이야기를 영상으로 시청하며 그간의 활동과 발자취를 돌아봤다. 도성훈 교육감은 자치기구, 자원봉사학교, 마을 방과 후 학교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한 어린이, 청소년, 휴먼북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했다. 다누리 청소년 자치기구는 올해로 4년째 활동 중이며 모니터링 활동, 다누리 홍보 및 SNS 활동, 다른 기관 청소년운영위원회와의 교류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다누리 관계자는 “인공지능시대 사회 변화에 대비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할 것”이라며 “예비작가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작가 지원 프로그램이나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보를 ‘사람책’ 이 전달하는 휴먼 라이브러리 등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다누리는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의 여가와 휴식의 공간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문화공간이 됐다”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청소년들이 올바로 결대로 자신만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2024 청소년 정책 100인 토론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6일 그랜드오스티엄에서 ‘2024년 청소년 정책 100인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생참여위원회 정기회의, 청소년 정책 예산학교, 청소년 정책 공모를 거쳐 발굴된 24개 안건 중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5개 안건을 선정해 진행했다. 토론회에서 제시된 안건은 학생 성공 버스 정책 확대 다문화 학생 급식 지원 카페인 중독 예방 교육실시 멘토링과 함께하는 읽걷쓰 프로그램 특성화고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이다. 토론회 1부는 정책 안건을 발표하고 발제자와 학생평가단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형태로 진행했고 2부에서는 110명의 학생평가단이 정책 안건에 대해 토론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이 중 학생평가단의 투표로 학생 성공 버스 정책 확대 다문화 학생 급식 지원 멘토링과 함께하는 읽걷쓰 프로그램 특성화고 공동 교육과정 운영 안건이 60%의 동의를 받아 채택됐으며 해당 정책은 담당 부서 검토 후 2025년 인천시교육청 정책으로 실현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의 삶을 위해 필요한 정책을 꾸준히 고민하고 발굴할 필요가 있다”며 “우리 교육의 주인공인 학생들의 제안을 적극 반영해 인천 교육 정책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고등학생 대상 극지과학탐구 프로그램 마무리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극지환경재현센터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Polar Open Lab’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인천시교육청과 극지연구소는 지난해 6월 극지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교류, 특별 프로그램 개발 등을 담은 ‘기후 위기 시대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극지과학 소양 증진을 목적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지난해 개관한 극지환경재현실용화센터에서 처음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인천 관내 고등학교 학생 90여명이 동아리 단위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해양학과 생물학, 지구과학 등 6개 특별 강좌 중 하나를 선택해 4시간가량 교육에 참여하며 극지연구소 연구원들과 함께 극지 과학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극지에서 수집한 운석 시료를 편광현미경으로 관찰해 구성 물질을 분석하는 실험 기후변화로 인한 남극 빙붕의 용융과 해수 순환의 관계를 확인하는 시뮬레이션 극지 생물의 저온 적응 전략을 이해할 수 있는 얼음 결합 단백질 실험 등을 통해 실제 극지 연구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극지 과학자의 생생한 연구 이야기를 함께 들려주어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극지 연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Polar Open Lab’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 학생들에게 미지의 극지를 가까이 느끼고 관련 분야 진로·진학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극지연구소와 협력해 미래 극지 연구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4년 반부패 청렴 주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강원도민과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2024년 반부패 청렴 주간’을 운영한다. 6일 교육감의 청렴 서한문 발송을 시작으로 오늘 9일 “부패 쓸어 버리고 청렴 가득 담아요”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벌였으며 12일에는 춘천풍물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겸한 청렴 캠페인을 전개한다. 그리고 23일 오전에는 교육감 주재 청렴강원교육 추진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오후에는 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청렴 라이브 공연으로 청렴 연극과 청렴 골든벨, 갑질 근절을 위한 행동강령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미래세대가 청렴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9일부터 13일까지 성남초 외 6개 학교에서 초등학생 대상 청렴 샌드아트 공연과 체험을, 중고등학생 대상 청소년 경찰학교 체험과 청렴특강을 진행한다. 신경호 교육감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 직원은 도민께서 빌려주신 신뢰를 소중히 여겨 정성스러운 자세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처리하겠다”며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해 청렴한 강원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2일부터 13일까지 부패행위 등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부패행위 등 신고는 도교육청 누리집에 운영 중인 10개 신고센터를 활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