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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농협과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 가져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오후, 충북농협과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윤건영 교육감, 황종연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임세빈 농협은행 충북본부장을 비롯해 관계자 등 5명이 참석했다. 충북농협에서 전달하는 쌀은 충북지역에서 생산된 쌀 20톤으로 총 5천만원 상당이며 도내 취약계층 학생 약 1,00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황종연 본부장은 “부모님의 마음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하고 싶고 진정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충북농협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고자 충북 교육복지 실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어려운 가정환경에 있는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한 명 한 명 더 깊고 더 두텁게 살피고 든든하게 지원하겠다”며 “학생들에게 관심과 사랑으로 늘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는 충북농협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농협은 앞서 지난 2월에도 책가방 1,700세트를 충북교육청에 전달해 도내 학생들에게 지원한 바 있다. -
광주시교육청 “점심시간에 특별한 음악여행 떠나요”
광주시교육청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직원과 시민들에게 힐링과 소통의 무대를 선사한다. 시교육청은 23일 본청 야외 소통무대인 이음광장에서 ‘이음데이’을 운영했다. ‘이음데이’는 지난해 시교육청이 본청에 조성한 야외 소통무대인 이음광장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행사로 지난 4월에는 야외음악회를 선보였다. 이번 이음데이는 버스킹 형식으로 더욱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특히 점심시간 30분동안 가수를 꿈꾸는 실용음악학원 가수 지망생들이 국내가요를 부르는 무대를 가졌다. 이음데이는 오는 25일과 27일 점심시간에도 열린다. 25일에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가야금, 통기타, 드럼 등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들려주고 마지막 날인 27엘에는 교직원, 시민 등으로 구성된 다나밴드가 추억의 가요와 탭댄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버스킹에 참여한 한 가수지망생은 “공공기관에서 이런 행사를 마련한다는 것이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다” “가까운 거리에서 관객들과 눈을 마주치며 소통할 수 있어 무척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시교육청에서 힐링의 기회를 자주 마련해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가을의 문턱에서 이음데이를 통해 직원들과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느끼고 마음의 휴식을 취했으면 한다”며 “직원들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본청에 조성된 이음광장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누구나 사전신청을 통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다. -
경기도교육청, 학점인정 공립 온라인학교 ‘경기이음온학교’ 개교에 박차
경기도교육청이 2025년 3월, ‘경기이음온학교’ 개교를 위해 본격적인 노력에 착수한다. 시·공간의 한계를 넘어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선택교육과정 구현에 앞장설 방침이다. ‘경기이음온학교’는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을 위해 온라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점인정 공립 각종학교다. 교육부 주관 공립 온라인학교 시범운영 추진계획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6일 ‘경기도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경기도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23일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경기이음온학교’ 개교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학교 부지는 지역 내 교육장인 수원제일중학교 별관에 마련해 올해 8월까지 시설 공사를 마친 상태다. 향후 17개의 1인 스튜디오 강의실을 비롯해 각종 교육자료 제작실,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등이 자리잡을 예정이다. 일반계 고등학교와 동일한 일과로 운영하며 공동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을 바탕으로 학기제와 계절제 등 다양한 유형의 학사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경기이음온학교’ 개교로 소인수 강좌 및 신산업·신기술 과목 개설로 학생에게 다양한 과목 선택권을 보장할 계획이다. 또한, 강사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나 원거리 통학으로 수강이 어려운 학생에게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김윤기 교육과정정책과장은 “경기이음온학교는 학생이 꿈꾸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실현하고 지역별 학력 격차 감소에도 기여할 것”이며 “경기이음온학교 개교에 따른 정규 교원 배치와 강의실 등 기반 시설 구축을 위해 관련 부서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태국 정부·교육기관 사절단 경기도교육청 방문, 경기특수교육 우수 정책 배운다
경기도교육청이 23일~24일 태국 정부·교육기관·기업 담당자가 포함된 태국 교육사절단을 맞이한다. 경기특수교육의 선진화된 교육시스템과 우수 교육정책을 태국 방문단에게 안내하고 양국의 특수교육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태국 정부 기관인 태국생산성기구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이들은 도교육청 소속 특수교육 관련 기관을 견학하고 학생 교육활동, 치료 활동의 전문성과 경기특수교육 정책을 적극 학습할 예정이다. 23일 오전, 30여명의 태국 교육사절단 일행이 도교육청 북부청사를 찾았다. 이어 경기교육 및 특수교육 현황, 주요 교육정책 추진 사항을 경청하고 현대화된 북부청사 시설을 참관했다. 교육사절단은 이날 오후 특수학교 방문에 이어 24일 오전 특수교육 협력병원을 방문한다. 도교육청은 이 자리에서 경기특수교육 정책 및 교육과정, 교육환경과 의료 연계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선희 특수교육과장은 “올해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을 추진하면서 특수교육 인력 및 돌봄 확대, 교육 약자를 고려하는 교육정책 보편적 설계 전국 최초 도입 등 특수교육의 획기적인 변화를 이루고자 노력했다”며 “경기특수교육의 우수한 정책이 대한민국 특수교육의 모범이 되고 나아가 세계적인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우수 교육정책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외국과의 개방과 협력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오는 12월 예정된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개최를 앞두고 국제기관과의 특수교육 교류와 협력을 계속 확대할 방침이다. -
경기도교육청, 영화와 함께하는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 교육
경기도교육청이 ‘2024년 영화와 함께하는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23일과 24일 이틀간 도교육청 남부청사와 북부청사에서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본청에서 근무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과 차별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폭력의 상호연관성을 이해하고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통해 성 평등한 조직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대안과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제작 지원한 단편영화 ‘백야’, ‘자매들의 밤’을 시청한 뒤 영화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한다. 이번 강의는 행정안전부 안전교육 전문인력이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 강사인 이정은 강사가 맡았다. 아울러 △코로나19 범유행 이후 급증한 디지털 성폭력 인지 △성폭력 근절을 위한 실천적 노력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관리자 인식개선 △피해자 고충 신고와 대응 방안 마련 △건전한 직장 생활을 위한 관리자 지침 사항과 핵심 역량 등의 교육도 이뤄진다. 도교육청 이미용 운영지원과장은 “폭력의 상호연관성을 이해함으로써 폭력 예방을 실천하고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모두의 실천 의지를 통해 성 평등한 경기도교육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2024년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 전원 입상 쾌거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제47회 2024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인천 직업계고 출신 선수 4명이 전원 입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9월 10일부터 15일까지 열렸으며 전 세계 72개국에서 1,400여명의 선수가 62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뤘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총 49개 직종에 57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 10개, 은 13개, 동 9개, 우수 11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성적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인천 직업계고 출신 선수들은 금 1개, 은 1개, 동 1개, 우수 1개로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해 출전 선수 전원 입상이라는 성과를 기록했다. 인천생활과학고 졸업생 강태석 선수는 의상디자인 직종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한국주얼리고 졸업생 김건영 선수는 귀금속공예 직종에서 은메달, 인천전자마이스터고 졸업생 임한세 선수는 공업전자기기 직종에서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인평자동차고 졸업생 김휘영 선수는 자동차정비 직종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은 상금과 훈포장이 등 다양한 지원책도 있을 예정이다. 메달 수상자는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할 수 있는 병역 혜택과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자격시험 면제, 은퇴 시까지 계속종사 장려금 지급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도성훈 교육감은 “다양한 직업교육 정책을 추진해 인천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이 바른 인성과 시민성을 함양하고 자신의 재능과 잠재력을 펼쳐 인천을 품고 더 넓은 세계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보건행정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일 학교 내 다양한 공중보건 및 환경문제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환경보건 교육정책을 펼치고자 한국환경보건학회와 보건행정 담당공무원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건물과 관련된 환경성 질환에 대한 건강 피해와 예방수칙,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화학제품 사용에 따른 건강 피해 등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마련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조재림 교수는 환경성 질환에 대한 건강 피해와 예방수칙에 대한 최신 연구결과 등을 설명하고 다양한 공중보건 및 환경 문제에 대해 효율적인 대응과 예방에 대해 제언했다. 또 한국자원경제연구소 송민경 대표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화학물질이 성장기 학생들에게 주는 피해에 대해 공유하고 예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환경변화로 인해 환경성 질환 등 학교보건 업무가 다양화되고 있어 학교보건 담당 공무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며 “보건업무 담당자가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직무능력 향상 연수를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국립해양과학관과의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일 국립해양과학관과 ‘해양소양 함양 및 지구생태시민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청소년 대상 해양과학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교원 대상 해양과학 연수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해양과학교육을 위한 인적자원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학생과 교원의 해양소양을 함양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자원부족 및 환경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원천인 해양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강화하며 미래 해양과학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기로 했다. 국립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국립해양과학관과 인천시교육청과의 상호협력 체계 구축은 동해와 서해를 함께 연결한 의미 있는 것으로 인천지역 청소년과 교사를 위한 해양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시교육청은 기후위기시대에 있어 해양의 보전과 활용을 위해 인천형 해양교육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지구생태시민으로 자라 날 인천의 청소년의 해양소양 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
인천시교육청, 교육감-학부모 동행 청렴 캠페인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일 인천미래생활고등학교에서 교육감-학부모 동행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깨끗하고 투명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인천교육의 동반자인 학부모와 교육청이 함께 노력하자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도성훈 교육감은 이날 북부 학부모 네트워크 간담회 참석자들에게 청렴 리플렛을 배부하며 청렴·반부패 문화 확산 동참을 당부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청렴으로 함께 성장하는 인천교육 구현’을 목표로 교육청의 청렴도를 제고하기 위해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렴 관련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부모들이 청렴에 대해 더욱 깊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 구성원들이 체감하는 청렴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초·중등 배구대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광역시교육감배 초·중등 배구대회를 인하대학교사범대학 부속중학교에서 21일 22일 각각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각 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한 예선에서 우승한 팀들이 참가했으며 우승팀 등은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인천대표로 선발한다. 특히 배구는 남녀 학생 모두 가장 선호하는 종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초부 1위 인천남부초, 여중부 1위 인천청람중, 남초부 1위 인천남부초, 남중부 1위부흥중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각 종별 우승팀은 11월 광주에서 열리는 교육부 주관 전국 축전에 참가해 각 시도 선발팀과 경기를 펼친다. 경기장을 찾은 학부모는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학교를 대표하는 유니폼을 입고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드는 기회”며 “학생들이 경기장에서 땀 흘리고 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치는 모습을 응원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경기장에서 학생들이 학교 및 지역을 대표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보면서 학교체육이 학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 추구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 같다”며 “학생들이 1인 1스포츠 활동을 통해 평생 스포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우리말 바르게 쓰기 자문위원회’ 구성하고 올바른 우리말 사용 앞장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일 본청 영상회의실에서 우리말 바르게 쓰기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올바른 우리말 사용 문화 조성 및 공공언어 개선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우리말 바르게 쓰기 자문위원회는 한글 단체 관계자 등 외부위원 4명과 내부위원 5명을 포함한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첫 회의는 제1기 자문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인천광역시교육청 행정용어 순화어를 선정했다. 자문위원회에서는 행정용어 순화를 지속 추진하고 교육청 주요 정책사업 명칭 등에 대해 자문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날 선출된 정동환 위원장은 “우리말의 올바른 사용과 보존은 미래 세대를 위한 중요한 과제”며 “교육 현장에서 우리말 사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말 바르게 쓰기 자문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올바른 행정용어 사용에 앞장서겠다”며 “교직원, 학생 등 모든 구성원이 올바른 우리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2학기 인천형 늘봄학교 274교로 전면 확대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일 이상돈 부교육감이 2학기에 전면 확대하는 인천형 늘봄학교 운영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인천왕길초등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늘봄학교는 초등학교 정규수업 외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 성장·발달을 도모하는 종합 교육·돌봄 통합 프로그램으로 인천시교육청은 1학기 60곳에서 늘봄 모델학교를 운영했으며 2학기부터 274곳으로로 ‘인천형 늘봄학교’를 확대·운영한다. 이상돈 부교육감은 인천왕길초를 방문해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공간, 실무 인력 배치 등을 확인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인천왕길초는 지역대학과 연계해 ‘놀이로 배우는 갯벌생태계’ 등 다양한 분야의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늘봄학교의 중점과제인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 1일 2시간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인천시교육청은 2학기 늘봄학교 전면확대에 앞서 공모사업으로 지역 대학을 선정, 늘봄학교 21교에 다채로운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5년에는 초등 1~2학년으로 확대된다. 에 따라 지역대학 뿐 아니라 도서관 등 지역 기관 자원을 활용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형 늘봄학교 특색사업으로 아침 늘봄 확대도 힘쓰고 있다. 늘봄학교 시범사업을 운영한 2023년에 61교에서 2024년 2학기에 138교로 확대 운영한다. 이상돈 부교육감은 “2학기 인천형 늘봄학교 1학년 참여율이 90%로 호응이 높다”며 “학생이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하는 인천형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폭염 기간 확대에 따른 선제적 대응 방안 마련 당부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폭염 기간 확대에 따른 안전한 학사운영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23일 시교육청에서 열린 주간공감회의에서 “9월에도 폭염경보가 내려질 정도로 이례적 더위가 계속되면서 시설, 전력 수급, 학사 운영, 학생건강 등 학교 운영에도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교육청이 먼저 준비해 학교가 교육활동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성훈 교육감은 “부교육감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들이 대응전담반을 구성해 내년부터 학교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기후 변화에 따른 교육과정, 학사 운영, 시설 환경 등 학교 운영 전반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읽걷쓰 드림케어단 1기 발대식 참석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1일 ‘읽걷쓰 드림케어단 1기’ 발대식에 참석해 청년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읽걷쓰 드림케어단’은 읽걷쓰를 통해 자기 성장을 도모하면서 후배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청년 네트워크다. 인천지역 고등학교 출신의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 63명으로 구성됐으며 인천교육의 미래를 선도할 청년 서포터즈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 활동으로는 청년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 교류 인천교육 정책 및 프로그램 홍보 ‘읽걷쓰 챌린지’ 기획 및 운영 중·고등학생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 역량 강화를 위한 읽걷쓰 교육 등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대학생 단원은 “읽걷쓰 드림케어단 활동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개발하고 동료들과 유익한 정보를 교류하며 후배들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읽걷쓰 드림케어단 활동이 청년들의 자기 성장은 물론, 인천교육의 미래를 밝히는 핵심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인천교육 현장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