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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조치 강화 방안 시행
충남교육청은 부패 및 공익신고자에 대한 비밀보장과 보호 조치를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2024년 9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신고자의 신원 노출을 철저히 방지하고 보다 안전한 신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감사서류에 신고자 인적사항 미기재로 신원 노출 방지 △신원관리카드 작성 및 인적사항 미기재 사유 보고 △신고자 신원 보호를 위한 가명 자동 생성 프로그램 사용 △처분서 작성 시 신고자 유추 가능성 및 개인정보 포함 여부 심의 절차 도입 등이 포함됐다. 이에 교육청은 지난 8월 각 지역 교육지원청에 관련 지침을 전달했으며 9월 9일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감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서 이영택 감사관은 부패신고와 공익신고의 개념, 신고 방법 및 처리 절차, 신고자 보호 및 지원 제도 등 신고자 보호 관련 제도에 대해 전반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김형준 전문관은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신고자 보호 조치 강화 방안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엑셀 프로그램을 활용한 신고자 가명 생성 시연을 통해 감사 실무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영택 감사관은 “신고자의 신원을 보호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신뢰를 지키기 위한 필수 요소”며 “신고자 보호 조치의 철저한 이행을 통해 공공의 신뢰를 높이고 부패와 공익 침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충남교육청, 추석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사랑 나눔 실천
충남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3일부터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온정을 전하며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3일 홍성 청로노인종합복지센터를 시작으로 10일까지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도내 11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 요양시설 거주 어르신 등을 위문할 예정이다. 이번에 방문한 사회복지시설은 충남 지역 내에 있는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정신요양시설, 아동복지시설 등 총 11곳이다. 이번 사회복지시설 방문에는 각 시설에서 필요한 물티슈, 화장지 등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9일 마음편한집, 중앙파랑새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추석 맞이 군 부대 및 대민봉사기관 위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민족 고유의 추석 명절을 앞두고 6일 산곡 119안전센터와 제7873부대를 위문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명절을 앞두고 국토방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군 장병들과 소방 구급활동 등 대민 봉사 업무관계자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매년 위문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산곡 119안전센터와 제7873부대를 격려 방문한 도성훈 교육감은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국가 안보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현장의 노고에 항상 감사하다”며 위문금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2일 백령도 소재 제6해병연대를 방문해 서해5도 안보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해병대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며 교육청의 지역특화 예술과정도 소개할 계획이다.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 개관 5주년 행사 참석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6일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 개관 5주년 행사에 참석해 청소년들과 소통했다.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는 인천시교육감 관사로 사용됐던 공간을 개방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의 여가와 휴식, 놀이의 공간이자 누구에게나 열린 소통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누리는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청소년 활동을 연계하고 확대 지원함으로써 청소년 사업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복지 사업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 5년간 다누리를 이용한 청소년과 이용자는 누계 5만 8천여명을 넘어섰다. 개관 5주년 행사 진행은 청소년 자치기구 ‘누리다’ 대표 학생 위원이 맡았으며 참석자들은 5년 동안의 다누리 이야기를 영상으로 시청하며 그간의 활동과 발자취를 돌아봤다. 도성훈 교육감은 자치기구, 자원봉사학교, 마을 방과 후 학교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한 어린이, 청소년, 휴먼북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했다. 다누리 청소년 자치기구는 올해로 4년째 활동 중이며 모니터링 활동, 다누리 홍보 및 SNS 활동, 다른 기관 청소년운영위원회와의 교류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다누리 관계자는 “인공지능시대 사회 변화에 대비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할 것”이라며 “예비작가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작가 지원 프로그램이나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보를 ‘사람책’ 이 전달하는 휴먼 라이브러리 등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다누리는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의 여가와 휴식의 공간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문화공간이 됐다”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청소년들이 올바로 결대로 자신만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2024 청소년 정책 100인 토론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6일 그랜드오스티엄에서 ‘2024년 청소년 정책 100인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생참여위원회 정기회의, 청소년 정책 예산학교, 청소년 정책 공모를 거쳐 발굴된 24개 안건 중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5개 안건을 선정해 진행했다. 토론회에서 제시된 안건은 학생 성공 버스 정책 확대 다문화 학생 급식 지원 카페인 중독 예방 교육실시 멘토링과 함께하는 읽걷쓰 프로그램 특성화고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이다. 토론회 1부는 정책 안건을 발표하고 발제자와 학생평가단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형태로 진행했고 2부에서는 110명의 학생평가단이 정책 안건에 대해 토론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이 중 학생평가단의 투표로 학생 성공 버스 정책 확대 다문화 학생 급식 지원 멘토링과 함께하는 읽걷쓰 프로그램 특성화고 공동 교육과정 운영 안건이 60%의 동의를 받아 채택됐으며 해당 정책은 담당 부서 검토 후 2025년 인천시교육청 정책으로 실현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의 삶을 위해 필요한 정책을 꾸준히 고민하고 발굴할 필요가 있다”며 “우리 교육의 주인공인 학생들의 제안을 적극 반영해 인천 교육 정책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고등학생 대상 극지과학탐구 프로그램 마무리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극지환경재현센터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Polar Open Lab’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인천시교육청과 극지연구소는 지난해 6월 극지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교류, 특별 프로그램 개발 등을 담은 ‘기후 위기 시대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극지과학 소양 증진을 목적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지난해 개관한 극지환경재현실용화센터에서 처음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인천 관내 고등학교 학생 90여명이 동아리 단위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해양학과 생물학, 지구과학 등 6개 특별 강좌 중 하나를 선택해 4시간가량 교육에 참여하며 극지연구소 연구원들과 함께 극지 과학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극지에서 수집한 운석 시료를 편광현미경으로 관찰해 구성 물질을 분석하는 실험 기후변화로 인한 남극 빙붕의 용융과 해수 순환의 관계를 확인하는 시뮬레이션 극지 생물의 저온 적응 전략을 이해할 수 있는 얼음 결합 단백질 실험 등을 통해 실제 극지 연구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극지 과학자의 생생한 연구 이야기를 함께 들려주어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극지 연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Polar Open Lab’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 학생들에게 미지의 극지를 가까이 느끼고 관련 분야 진로·진학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극지연구소와 협력해 미래 극지 연구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4년 반부패 청렴 주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강원도민과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2024년 반부패 청렴 주간’을 운영한다. 6일 교육감의 청렴 서한문 발송을 시작으로 오늘 9일 “부패 쓸어 버리고 청렴 가득 담아요”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벌였으며 12일에는 춘천풍물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겸한 청렴 캠페인을 전개한다. 그리고 23일 오전에는 교육감 주재 청렴강원교육 추진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오후에는 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청렴 라이브 공연으로 청렴 연극과 청렴 골든벨, 갑질 근절을 위한 행동강령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미래세대가 청렴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9일부터 13일까지 성남초 외 6개 학교에서 초등학생 대상 청렴 샌드아트 공연과 체험을, 중고등학생 대상 청소년 경찰학교 체험과 청렴특강을 진행한다. 신경호 교육감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 직원은 도민께서 빌려주신 신뢰를 소중히 여겨 정성스러운 자세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처리하겠다”며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해 청렴한 강원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2일부터 13일까지 부패행위 등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부패행위 등 신고는 도교육청 누리집에 운영 중인 10개 신고센터를 활용하면 된다. -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추진
경기도교육청이 직속기관 균형 배치로 교직원의 연수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년 상반기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을 이전하고 동시에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과 경기도교육청인성교육원의 명칭과 기능을 변경한다.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이전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그동안 교원과 지방공무원 직종에 따라 연수기관을 분리 운영해 거주 지역과 상관없이 교원은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지방공무원은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에서 연수가 진행됐다. 이에 직속기관 이전·재배치로 직종 구분 없이 연수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해 교직원의 연수 여건을 개선하고자 한다. 교직원의 합숙 연수기관도 균형 배치한다. 남부권역 교직원의 합숙 연수를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실시하는 것과 균형을 맞춘다. 경기도교육청인성교육원의 명칭과 기능을 변경해 북부권역 교직원의 합숙 연수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교직원 대상 비합숙 연수를 강화한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을 구)미래교육연수원으로 이전하고 비합숙 전문 연수기관으로 재편한다. 경기 남·북부 중간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많은 연수생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 여건을 활용해 다양한 연수를 운영할 수 있게 된다.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의 학생 교육 기능을 강화한다. 학생자치·리더십 교육을 담당하는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을 양평 지역 폐교로 이전한다. 양평학생야영장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의 만족도를 높이고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경기 동부 지역을 활성화한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이전 적지는 율곡 이이의 후학 양성 정신을 계승하는 우수 인재를 키우기 위해 한국학 기반 기숙형 공립 고등학교를 설립하고 지역 교육 여건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직속기관 이전·재배치’는 미래인재를 키우는 데 주춧돌이 될 것”이라며 “교직원 연수와 학생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1기 신도시 교육지원청 현장 지원
경기도교육청이 1기 신도시 대규모 재건축지역 학교시설의 적정 확충에 선제 대응한다. 도교육청은 경기도 내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예정된 지역의 13개 교육지원청을 직접 찾아가 컨설팅을 시행한다. 현재까지 1기 신도시인 분당, 일산, 중동, 평촌, 산본을 포함한 8개 교육지원청의 방문 컨설팅을 모두 마쳤다. 구체적으로 △정비계획에 따른 추진 상황 점검 △늘어나는 용적률로 인한 학교시설 확충 여부 △재건축 공사로 인한 교육환경 악화 최소화 방안 등을 1기 신도시 교육지원청 담당자들과 협의했다. 도교육청은 특히 사업시행자가 부담하는 공공기여에 학교 노후화로 인한 개축·대수선 사업도 포함되도록 지자체에 적극적으로 요청할 방침이다. 아울러 1기 신도시에 맞춰 개교된 학교의 시설개선을 위해 △신설·증축 경비로 한정된 학교용지부담금 사용처를 개축·대수선까지 확대 △학교시설 기부채납에 따른 사업시행자의 용적률·건폐율 완화 근거 마련 △물가상승으로 인한 현물 기부채납의 분쟁 예방을 위한 현금 기부채납 도입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도교육청 이근규 학교설립기획과장은 “최근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에 도교육청의 건의 사항이 반영됐다”며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맞춰 학교시설을 적기에 확충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위해 총력 기울여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TF’ 구성과 사안처리 절차 강화로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강력 대응한다. 먼저,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TF’는 딥페이크를 활용한 성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신속한 대응으로 학생과 교직원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철저한 피해자에 대한 치유와 지원으로 교육현장이 조기에 안정화 될 수 있도록 부서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김태형 충청북도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상황총괄팀 △학생피해지원팀 △교원피해지원팀 △디지털윤리대응팀 △교육과정운영팀 △언론동향팀 등 6개팀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활동과 피해회복 지원 강화를 위해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5개 협력기관, 17개 상담지원 기관, 충북대병원 등 9개 병원의 유관기관과 민간 합동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번 TF는 오는 12일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피해사안 발생시 처리 절차 매뉴얼에 따라 사안처리 및 피해자 보호, 재발방지 조치도 강화한다. 학생 심리·정서 치유 지원을 위해 위클래스, 위센터 및 피해학생 민간전문기관과 연계해 1인 100만원 한도로 지원하며 교직원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법률지원 및 1인 60만원의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심급당 660만원 한도의 소송비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각급학교에는 디지털 윤리교육과 리터러시 교육, 학교폭력예방 교육,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긴급 추진해 학생 인식을 개선하도록 분야별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며 매주 1회 정기적으로 학생 및 교직원의 피해현황을 조사해 피해 발생 추이를 분석·관리해 대응방안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여성가족부 산하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조해 허위합성물 삭제를 적극 지원하고 디지털 성범죄 가해자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김태형 부교육감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교육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학생들에게 불법 합성물 제작·유포는 심각한 범죄 행위임을 알리고 온라인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며 “성범죄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고 학생 인식교육과 피해자 보호 및 재발방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 우리 장병들이 편안한 추석 맞이하길 바라
충청북도교육청이 9일 추석 명절을 맞아 육군학생군사학교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육군학생군사학교를 방문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며 국가수호에 헌신하고 있는 우리 장병들을 항상 응원하며 즐겁고 편안한 추석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며 “충북 교육가족은 국민 안전을 위해 명절에도 노고를 아끼지 않는 국군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6일 육군 제7탄약창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으며 오는 10일에는 육군종합행정학교를 찾아 위문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
경기도교육청, 미래 대학입시 개혁 교사 워크숍 개최 학교 현장의 목소리 경청한다
경기도교육청이 7일 ‘미래 대학입시 개혁 전담 기구 교사 워크숍’을 개최한다. 대학입시 개혁에 필요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교육 본질 회복을 위한 의견수렴을 위해서다. 이번 워크숍은 대학입시 관련 선행연구 분석 사례를 토대로 향후 나아가야 할 미래 대학입시 개혁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경기진학리더교사 △고교학점제 지원단 △대입 진학 지원단 △국제바칼로레아 수업 및 학생평가 지원단 △하이러닝 지원단 △논술형 평가지원단 등으로 활동하는 교원이 참여한다. 이들을 중심으로 대학입시 개선에 관한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듣는 시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순서는 △학생 역량 중심 평가 체제 변화 △학교교육과정과 연계되는 수능 체제 변화 △내실 있는 공교육 운영을 위한 대학입시 체제 변화 주제별 토의 △토의 내용에 대한 전담 기구 전체 공유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7월 ‘미래 대학입시 개혁 전담 기구’를 구성하고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대학입시 개편 방안 논의에 착수했다. 이와 관련해 △창의력 △문제해결 능력 △미래 역량을 키우는 대학입시 개선 방안에 대해 정기 협의회를 열고 정책 현안 연구를 진행해 왔다. 오는 9일에는 임 교육감이 참석하는 현안 연구 결과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성진 진로직업교육과장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대학입시라는 경쟁 속에서 교육의 본질은 과연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기회가 필요하다”며 “현장 교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단기 및 중장기 차원의 미래 대학입시 개혁 방안을 논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환영한다. 후배님들 광주교육 함께 해요~
광주시교육청이 신규공무원의 적응을 돕기 위해 발령 즉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신규공무원 안내서 ‘공직 감잡기’을 제작·지급한다. ‘공직 감잡기’는 신규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현장 업무 수행을 돕고자 선배 공무원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잡은 책이다. 특히 막 신규생활을 지낸 8·9급 선배 공무원들이 자발적인 협의체를 만들어, 본인들이 첫 업무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었던 상황, 업무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정보 등을 공유하며 6개월 간 제작 작업을 거쳤다. 책자는 △교육감 발간사 △공무원 헌장, 적극행정 △신규·전보·승진 임용, 교육훈련, 자기계발 △보수, 여비, 맞춤형복지제도, 연금, 재해보상 △복무, 휴가, 징계 △ 인사상담 및 고충처리 △ 업무에 사용하는 각종 시스템 안내 △교육청 주요행사 및 학교 현황 등 총 76페이지로 구성됐다. 안내서 제작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설렘반 걱정반이었던 저의 신규시절을 떠올리며 신규 직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즐겁게 참여했다”며 “후배 공무원들은 조금은 낯선 신규생활을 시작했던 저와는 달리 이 안내서가 공직 적응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책자 발간사에서 “‘배움에 있어 경험은 가장 훌륭한 스승이다’라는 말처럼 선배들의 실무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번 안내서가 다른 이론서보다 의미있고 실제 현장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어 실제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으로 그 가치와 가르침이 더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발달장애 자녀 부모교육 연수’ 실시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6일 광주특수교육지원센터 연수실에서 발달장애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발달장애 자녀를 위한 성교육과 행동 중재 방법을 공유하고 관련 내용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024 발달장애 자녀를 위한 슬기로운 부모교육’을 주제로 2개로 나눠 진행됐다. 마음향기연구소 김향지 대표는 ‘발달장애 자녀의 성교육을 위한 부모의 역할’ 주제 강연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성적 특성과 부적절한 성행동 원인, 부모의 지도 역할 등을 소개했다. 이어 서울ABA연구소 한상민 소장이 ‘자녀의 긍정적 변화를 위한 행동 중재의 이해와 실천’ 강연을 통해 발달장애 도전 행동의 원인과 지원방안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의 자녀 지도 역량이 향상되고 장애학생의 건강한 성인식 정립, 긍정적 행동 지원 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부모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장애학생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