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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뉴질랜드 총리 만나 교육 협력 추진 협의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과 뉴질랜드 교육 파트너십 구축 기념식에 참석해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를 만나 인천과 뉴질랜드 간 교육 협력 추진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뉴질랜드 제42대 총리 크리스토퍼 럭슨의 방한을 기념해 개최됐다.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김수로 인천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장, 설세훈 서울시교육감 대행, 뉴질랜드 초·중·고 국제교육 협회장, 뉴질랜드교육진흥청 국제본부장 등 한국과 뉴질랜드의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천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2022년 10월 뉴질랜드교육진흥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세계시민교육 및 온라인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양국 간 학생·교사 상호 교류 활성화, 교육혁신 모델 정보 공유·개발, 온라인 국제교육과 교류 활성화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 중이다. 특히 뉴질랜드교육진흥청과 함께 운영하는 온라인 국제교류 수업을 통해 한국과 뉴질랜드 학생들은 화상회의 플랫폼을 이용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수업을 지속해 왔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우리 교육청과 뉴질랜드교육진흥청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 학생·교원 간 온라인 국제교류와 방문 교류가 활발하게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번 추석연휴에는 학교에 주차하세요”
광주시교육청은 추석연휴 기간 귀성객 편의를 위해 시교육청 청사와 교육시설 등 144곳의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개방 기간은 추석연휴 기간인 14~18일이며 시교육청, 동·서부교육지원청 등 교육행정기관 15곳, 학교 129곳 등이다. 특히 시교육청은 같은 부지를 사용하는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주차장을 포함해 총 313면을 24시간 개방한다. 이에 따라 인근 주택가의 주차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학교와 기관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방하지 않는다. 또 주차장 개방시간은 각 기관에 따라 개별적으로 결정해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연휴기간 시민들이 무료 개방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각 학교에 운영내용을 알리는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주차장 이용 시 차량 앞면에 반드시 연락처를 남기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주차장 주변 질서를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교육기관 주차장 개방이 명절 연휴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시교육청,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 실시
광주시교육청은 11일 동명중학교 앞에서 광주광역시, 광주경찰청, 광주자치경찰위원회, 서부교육지원청, 여성가족재단, 여성단체 등과 함께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0일 광주시, 광주경찰청, 광주자치경찰위원회, 인권옴부즈맨, 디지털 성범죄 특화 상담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대책회의’에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결정됐다. 캠페인은 동명중학교 학생회와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딥페이크의 심각성을 알리고 학생들의 올바른 성인식 개선을 위한 물품을 배부하고 홍보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동명중학교 교장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딥페이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디지털 윤리 교육, 성인지감수성 향상교육 등 예방 교육뿐만 아니라 성인지 감수성 향상도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학교문화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시교육청은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예방하겠다”며 “인성 교육, 윤리 교육을 강화해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2024학년도 2학기 학생 생활교육 배움자리' 개최
충남교육청은 10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도내 초·중·고 교사 700여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2학기 학생 생활교육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 내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을 위한 예방과 대응책을 안내하고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강화해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배움자리의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 종합대책 △학생 도박 문제 예방과 대응 △관계중심 생활교육 실천사례 공유 △현장체험학습 안전 및 청렴 준수 강조 △교사들의 현장 의견 청취 등이 포함됐다. 교권과 인권의 조화를 목표로 한 생활교육 운영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도 열렸다. 충남교육청은 학생과 교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학교폭력 및 범죄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생활교육상임위원회 및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활동도 내실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학교생활을 누리며 행복한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와 같은 심각한 문제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올바른 인성 교육을 통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10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교육기획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됐다. 박상현 의원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경기도 교육 현장에 체계적으로 도입해 학생과 교원 간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이 지역적·경제적 배경 등의 조건에 상관없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려는 취지”고 발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의 핵
인천광역시교육청 AI융합교육과는 학생들이 시대의 흐름을 선도하고 주도적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생태적 삶의 토대위에 AI 이해 및 활용을 통한 창의융합적 역량을 함양하는 교육을 하고 있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미래사회의 변화는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미래를 상상하고 준비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를 위해 AI융합교육과는 ‘제2차 인천형과학중점학교’ 신규 지정 및 운영을 통해 융합교육을 확대.강화할 예정이다. ‘제2차 인천형과학중점학교’는 일반계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과학·수학·정보 교과 학습선택권을 확대하고 깊이 있는 학습과 프로젝트 중심 탐구활동으로 학생의 결대로 성장을 지원한다. 2025학년도부터 운영될 ‘제2차 인천형과학중점학교’로 선정된 학교는 전체 교육과정의 45%이상을 해당 교과들로 편성해야 한다. 또한 과학교과 진로선택 및 융합선택 7과목과 수학교과 진로선택 및 융합선택 3과목 이상을 필수 이수해야 하며 ‘ 과학시민’ 과목을 필수 이수하는 등 집중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되고 1차 과학중점학교들보다 지역 거점학교로서의 강화된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제2차 인천형과학중점학교는 공모과정을 거쳐 18개 학교가 선정될 예정으로 지정된 학교는 5년간 과학중점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직접 개발한 ‘ 과학시민’, ‘컴퓨터 활용 생활 속 물리탐구’, ‘해양과학 기초탐구’, ‘항공우주학 기초탐구’, ‘바이오 프로젝트’, ‘수소에너지 기초탐구’, ‘수치해석의 기초’ 등의 과목들 역시 창의융합 공동교육과정으로 운영하게 된다. 다양하고 심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융합적 역량’을 갖추고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해결해 가는 과학시민으로 성장한다. 또한 인천교육청은 AI기반 전문화된 융합교육에 대한 인천 학생들의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거점센터가 없는 서북부 지역에 AI융합교육센터를 추가 구축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천 학생은 물론 교사와 학부모, 일반 시민들도 AI기반의 다양한 융합교육을 접하게 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과학·수학·정보 분야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이끌고 있는 핵심 교과인 만큼 이 분야에 진로 적합성을 가진 학생들의 결대로 성장 지원은 우리의 미래와 직결되어 있다”며 “‘제2차 인천형과학중점학교’ 운영과 AI기반의 융합교육 확대를 통해 AI와 인간, 그리고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에서 우리 학생들이 인간다움의 깊이를 더하면서 자신의 꿈을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일상의 삶이 배움이 되는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변화하는 첨단과학기술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갈 예정이며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은 결대로 성장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광주 2025학년도 수능 응시자 1만6천846명
오는 11월 14일 치러지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광주지역 응시생은 1만6천846명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이 9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광주지역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지원자는 1만6846명으로 전년보다 757명 늘었다. 이중 재학생은 전년도보다 572명 증가한 1만1천684명이었으며 졸업생은 88명 늘어난 4천420명, 검정고시생 등 기타 지원자는 97명 증가한 742명으로 집계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발표에 따르면 올해 전국 수능 지원자는 52만2천670명으로 전년도 50만4천588명보다 1만8천82명 증가했다. 전국 지원자는 재학생이 34만777명으로 전년도보다 1만4천131명 증가했으며 졸업생은 16만1천784명으로 전년도보다 2천42명 증가했다.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2만109명으로 전년도보다 1천909명 늘었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26만8천699명으로 전년도보다 1만7명 증가했으며 여학생은 25만3천971명으로 전년도보다 8천75명 증가했다. 올해 수능 지원자가 재학생, 졸업생, 검정고시생 모두 늘어난 이유로는 고3 재학생 증가, 서울 16개 대학 정시 확대, 의대 정원 증원, 무전공 선발 확대, 첨단학과 증원, 정시모집 다군 모집대학 확대 등으로 졸업생의 의·치·약학계열 재진학 및 상위권 대학 재진학 선호도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성별로는 남자 8천646명, 여자 8천200명으로 남자가 446명 많았다. ∎사회탐구 선택과목은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생활과윤리 5천490명, 사회문화 5천489명, 한국지리 1천416명 순이었으며 윤리와사상, 정치와 법, 세계지리, 동아시아사, 세계사, 경제 순으로 선택했다. ∎과학탐구 선택과목은 생명과학Ⅰ 5천660명, 지구과학Ⅰ 5천293명, 물리학Ⅰ 2천366명, 화학Ⅰ 2천62명순이었으며 생명과학Ⅱ, 지구과학Ⅱ, 물리학Ⅱ, 화학Ⅱ 순으로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탐구 선택과목은 농업기초기술 113명, 상업경제 53명,수산·해운산업기초 40명, 성공적인직업생활 28명, 공업일반 13명, 인간발달 1명 순이었다. 이 밖에 제2외국어/한문은 절대평가로 실시되는데, 일본어Ⅰ 518명, 한문Ⅰ 476명, 중국어Ⅰ 201명, 아랍어Ⅰ 184명 순이었다. -
경기도교육청, 경기형 과학고 신규 지정 1단계 예비지정 공모 계획 발표
경기도교육청이 경기형 과학고 신규 지정 1단계 예비지정 공모 계획을 11일 발표했다. 경기형 과학고는 지역과 협력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지역 특화형 과학고이다. 도교육청은 사전에 예비 지정 규모는 정해두지 않고 공모 신청 현황과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예비 지정할 계획이다. 과학고 신규 지정 평가 기준은 △학교설립 △학교 운영 △교육과정 총 3개 영역이다. 각 평가 영역별 3개의 평가 항목, 총 20개 평가 지표로 구성했다. 학교설립 영역은 △과학고 지정 신청 취지 △설립예산 편성과 확보 △교육부지 선정과 확보를 평가하며 학교 운영 영역은 △학교 운영 계획 △학교 운영 예산편성과 확보 △교육시설 확보를 평가 지표로 삼는다. 교육과정 영역은 △지역 특화를 반영한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교육과정 운영의 다양화 △지역 특화형 교육과정 방안으로 구성했다. 학교설립부터 학교 운영과 교육과정에 이르기까지 과학고 운영에 대한 모든 내용을 평가 기준으로 포함했다. 이를 통해 하나의 영역으로 치우치지 않고 균형적 내용으로 경기형 과학고를 신규 지정하고자 한다. 특히 과학고 설립에는 교육지원청과 기초자치단체가 협력하며 준비할 사항이 많아 공모 신청서 작성 시 두 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 공모 신청서는 전환과 신설 중에서 선택해 교육지원청별 1교 제출해야 한다. 전환되는 과학고는 2027년 3월, 신설되는 과학고는 2030년 3월에 개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오는 13일 과학고 유치를 희망하는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예비 지정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11월 초 공모 신청을 받고 별도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를 진행한 후 11월 말 예비 지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현계명 융합교육정책과장은 “2005년 경기북과학고 개교이후 20년 만에 진행하는 과학고 신규 지정”이라며 “공정한 공모 과정을 통해 과학고를 신규 지정함으로써 이공계 인재를 키우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 결과
충남교육청은 8월 22일부터 9월 6일까지 12일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17,697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원 현황을 보면 접수인원 17,697명 중 남자는 9,038명, 여자는 8,659명이며 그 중 재학생은 13,435명, 졸업생은 3,605명, 검정고시 및 기타가 657명을 차지했다. 시험지구별로 전년 대비 증감 현황을 살펴보면 전년 대비 858명이 증가했으며 특히 아산시험지구가 312명 증가해 가장 많은 증가를 보였고 이어서 천안시험지구, 서산시험지구, 홍성시험지구 순으로 증가했다. 반면에 보령시험지구는 22명이 감소해 충남시험지구 중 유일하게 감소지구로 나타났다. 도내 응시원서 접수자 중에는 시험편의 대상자가 19명 포함되어 있으며 지난해보다 1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일은 오는 11월 14일이며 수험생 예비소집은 11월 13일 10:00로 수험생은 반드시 지정된 예비소집 장소에 참석해 수험표 교부 및 수험생 유의사항을 교육받아야 한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수험생이 최적의 조건에서 본인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시험장학교 선정과 수험생 배치, 시험장학교 방송 시설 점검, 전기 및 소방 안전 검사, 방역 등의 준비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 2025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2017명 선발
경기도교육청이 11일 ‘2025학년도 경기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선발 인원은 모집 분야별로 △유치원 84명 △초등 1,765명 △특수 58명 △특수 110명으로 총 2,017명이다. 응시원서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접수한다. 선정경쟁시험은 1차 시험과 2차 시험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1차 시험은 △교직 논술 △교육과정 △한국사로 실시하며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수를 합격자로 선정한다. 2차 시험은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교직적성 심층면접 △수업능력평가 △영어수업실연 및 영어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올해 1차 시험은 11월 9일에 시행 예정이며 2차 시험은 2025년 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모집 분야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시험은 기존 경기 남부 지역에서 시행했던 시험 장소를 북부 지역까지 확대 운영한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분야에 응시하는 지원자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응시 시험장을 남부 또는 북부 중에 선택할 수 있다. 한편 도교육청은 △국립 특수학교 교사 2명 △사립학교법인에서 위탁한 특수학교 교사 15명을 별도 선발한다. 사립학교 교사 선발은 1차 시험만 도교육청에 위탁해 진행하며 지원자의 희망에 따라 공립학교 선정경쟁시험에 동시 지원이 가능하다. 그밖에 시행계획 세부 내용은 도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시험’ 항목의 ‘시험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2024 기억 희망 청소년 영상·만화 공모전’ 개최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적 참사 기억과 공감, 자율과 책임 있는 시민 의식을 함양하고자 ‘2024 기억 희망 청소년 영상·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분야는 영상과 웹툰 2개 분야로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공모 주제는 △기억 문화 공감대 확산 △생명 존중, 안전한 사회 구현 △자율과 책임을 다하는 시민 의식 등이다. 공모전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10월 14일까지이며 신청서와 함께 작품, 개인정보동의서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공정한 내·외부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25일 4.16생명안전교육원 누리집에 총 20개의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입상 청소년에게는 경기도교육감 표창과 함께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명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사회적 참사와 시민 의식을 주제로 삼은 공모전이기에 청소년에게 친숙한 영상 분야와 웹툰 분야를 공모 분야로 선정했다”며 “생명 존중과 안전한 사회를 위한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청소년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교사의 수업 나눔 문화 확산 ‘깊이 있는 수업 온’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교사의 수업 나눔 확산을 위해 ‘깊이 있는 수업 온’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온라인 기반에서 교사가 자유롭게 수업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11일부터 시작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튜브 채널 ‘경기교사온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매월 2주와 4주 수요일에는 실시간 생중계로 1주와 3주 금요일에는 녹화 중계로 진행한다. 수업 나눔 교사는 도내 수석교사의 조언과 상담 지원을 받아 단원 및 수업을 설계하고 공개한다. 온라인으로 시청하는 교사에게도 해당 자료를 제공해 깊이 있는 수업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수업 나눔 이후에는 교사와 참석자가 서로 소통하면서 수업 계획과 진행에서 좋았던 점 등을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교사의 협업과 수업 나눔 문화 확산, 나아가 학생이 더 깊이 사고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수업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김윤기 교육과정정책과장은 “온라인 수업 나눔 프로그램 운영으로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에게는 더 나은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사가 언제 어디서나 수업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유익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윤건영 충북교육감, 청소년단체 활동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 개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11일 교육감 집무실에서 도내 청소년단체와 ‘청소년단체 활동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도내 13개 단체의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협의회는 청소년단체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수렴을 통해 청소년단체 활동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윤건영 교육감은 “저출생으로 인한 지속적인 학생수 감소와 코로나19 팬데믹 등 청소년단체 활동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올해 7월에 제정된 ‘충청북도교육청 청소년단체 활동 활성화 지원 조례’ 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청소년단체 활동을 활성화해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향상하고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지닌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 민주시민교육, 독서교육 정책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교육연구정보원 2층 세미나실에서 정책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민주시민교육’과 ‘독서교육’ 이라는 두 가지 핵심 연구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연구의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민주시민교육 연구는 ‘학교민주시민교육 내실화 방안’ 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민주적 가치와 참여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 방안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독서교육 연구는 ‘언제나 책봄’ 독서교육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내용으로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활동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발표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각 연구의 정책적 활용 가능성과 교육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적용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연구 결과를 실제 학교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정책 연구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정책 연구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민주시민교육과 독서교육 모두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중요한 과제인 만큼,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교육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
급식 조리실 근로자의 폐암 걱정…조만간 사라진다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439억원의 예산을 들여 99교에 경기형 환기 모델을 구축한다. 청정한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급식 조리실 근로자의 폐암 걱정도 한층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조리실 환기 개선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교육협력국장을 단장으로 학교급식보건과, 시설과, 재무과가 함께 소통하는 환기 개선 특별전담 조직과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폭넓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 경기형 환기시설 모델이 학교 현장에 잘 적용될 수 있도록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등 밀도 있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연구용역을 수행한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조리실 내·외부 공기의 완벽한 정화와 모니터링으로 자동제어 될 수 있는 환기시스템을 연구하고 이를 학교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중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경기형 환기 개선 매뉴얼을 제작해 학교 현장에 배부할 계획이다. 9월부터 대상 학교 선정을 시작으로 겨울방학 기간 공사를 진행하며 올해 439억원의 예산을 들여 99교에 경기형 환기 모델을 구축한다. 경기형 환기 모델의 주요 내용은 유입 공기와 배출 공기를 청정하게 관리하기 위한 공기정화 장치를 설치해 청정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또 조리실 공기 질 관리를 위한 기준을 설정해 오염물질을 6개 항목으로 관리한다. 구체적으로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포름알데히드, 휘발성 유기화합물 6개 항목의 공기질 수치를 모니터링으로 확인하고 기준치 이상 유해 물질이 발생하면 자동제어를 통해 효율적으로 공기질을 관리하고 에너지를 절감한다. 이와 관련해 도교육청은 오는 11일 ‘경기형 학교 조리실 환기 개선 사업 연구를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연구용역 추진내용과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질의응답과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학교 현장에서 실제 사업을 추진하는 시설담당자와 급식업무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근로자가 현장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도교육청 갈인석 학교급식보건과장은 “이번 정책연구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경기형 환기 모델을 개발할 것”이라며 “조리 종사자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앞으로 경기형 환기 모델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