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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김해 경제인 교류 활성화 6천만원 지원
김해시는 18일 BNK경남은행에서 김해경제포럼과 김해경제인의 밤 행사 지원을 위해 6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식은 이날 김해시장실에서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과 허종구 부행장, 김해상공회의소 노은식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기탁금은 김해경제포럼 운영과 연말에 개최되는 김해경제인의 밤 행사 지원을 위해 김해상공회의소에 전달된다.BNK경남은행은 지난 2022년부터 김해경제포럼 활성화를 위해 매년 지원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2024년까지는 3000만원씩, 2025년 4000만원, 올해 6000만원을 기탁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해경제포럼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김해지역 기업인과 기관 학계 정재계 인사 등이 참여하는 경제 포럼으로 명사 초청 강연과 교류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기업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 방향을 모색하는 지역 대표 경제 교류의 장이다.다만 올해 4월과 5월은 지방선거 일정으로 인해 잠시 운영이 중단될 예정이다.연말에는 김해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김해경제인의 밤'행사가 개최될 예정으로 지역 경제인의 혁신과 도약을 기원하는 화합 퍼포먼스와 교류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결속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된다.홍태용 시장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매년 꾸준히 지원해 주시는 BNK경남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해경제포럼과 김해경제인의 밤 행사가 지역 기업인들이 함께 미래를 모색하고 성장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의령군 SNS 기자단 22명 출범…'당신의 한 문장, 의령' 화제
의령군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릴 '2026년 의령군 SNS 기자단' 발대식을 지난 17일 개최했다. 22명의 기자단은 앞으로 군민의 시선으로 의령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이날 발대식에서는 '당신의 한 문장, 의령'이라는 특별 코너가 마련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기자단은 각자의 개성을 담아 의령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며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공유했다.부산 출신으로 의령에서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을 체험한 목명균 기자는 "의령은 세월을 걷는 땅"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고택과 전통 공간에서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가례면 출신 강유미 기자는 "의령 가례, 이황도 머물렀던 미나리 향기"라는 문장으로 가례면 특산물인 제철 밭미나리와 퇴계 이황의 인연을 연결해 감탄을 자아냈다. 김영지 기자는 "의령에 놀러 갔다가 '령'까지 힐링하고 왔다"는 재치 있는 이행시로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오태완 군수 또한 이 코너에 참여해 "의령의 부자 기운은 지금도 계속 진행 중"이라며 의령의 가치와 무한한 가능성을 강조했다. 22명의 기자단은 각자의 시선으로 의령을 주제로 참신하고 기발한 한 문장을 선보이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이번에 출범한 SNS 기자단은 SNS 부문 20명, 영상 부문 2명으로 구성됐다. 대구, 울산 등 다양한 지역에서 참여했으며, 20대부터 8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으로 구성되어 13개 읍면 곳곳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기자단은 앞으로 군정 소식과 주요 행사뿐만 아니라 관광 명소, 지역 문화, 숨은 이야기 등을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의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의령군 SNS 기자단이 전하는 다양한 소식은 의령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남하면, 정성 가득 '담은 반찬지원' 사업 시작…75가구에 따뜻한 온정
거창군 남하면에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시작됐다. 남하면은 남하면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담은 반찬지원' 사업을 시작, 지역 내 취약계층 75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이번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주변지역 주민지원사업비로 추진된다. 혹서기를 제외하고 연중 월 2회 밑반찬을 지원할 계획이다. 단순한 음식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밑반찬은 남하면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직접 조리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이장단 등 5개 단체가 협력하여 반찬을 전달하고, 대상 가구의 안부도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지난 17일에는 새마을부녀회에서 정성껏 음식을 조리했다. 새마을지도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최홍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서로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지은 남하면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남하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고성군, 들썩이는 장바구니 물가 안정화에 총력
고성군이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 불안에 적극 대응한다.군은 공공요금 동결, 현장 점검 강화, 바가지요금 단속 등 종합 대책을 가동하여 군민들의 생활 물가 부담을 덜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름값과 외식비 상승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운송비와 식자재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고성군은 발 빠르게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우선 고성군은 2026년 상반기까지 상수도료, 하수도료, 쓰레기 종량제 봉투 요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상하수도 요금 인상 유예를 통해 군민들의 고정 지출 부담을 줄이고, 매주 목요일 군 홈페이지를 통해 64개 생활 밀접 품목 가격을 공개하여 가격 인상 억제를 유도할 계획이다.고성군은 5개 반 26명으로 구성된 물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주유소, 전통시장, 소매점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주유소 유류 가격의 적정성, 가격 표시제 준수 여부, 원산지 표시 위반, 매점매석 등 불공정 행위 등이다.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현장 시정 조치와 함께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가 이루어진다. 지난 3월 13일에는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지도 점검을 실시했으며, 최근 유가 상승과 관련하여 주유소의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했다.관광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연중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명절 및 축제 기간에는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가격표와 실제 요금이 다른 경우나 가격표 미게시 등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신고 접수 후 24시간 이내 현장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공공요금과 쓰레기봉투 지원, 이용의 날 운영 등을 통해 가격 인상을 자제하는 업소를 적극 지원하고, 자발적인 물가 안정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고성군 관계자는 “유가 상승은 기름값뿐 아니라 외식비와 식료품 가격으로 이어져 군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며 “공공요금 동결과 현장 점검, 바가지요금 단속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효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가격표시제 준수와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해 지역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새마을지도자 고성읍, 2026년 사업 구상…바람개비길 정화 활동도 펼쳐
새마을지도자 고성읍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 고성읍부녀회가 지난 3월 17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원 30명과 부녀회원 33명이 참석하여 2026년에 추진할 활동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고성읍연합회와 부녀회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2026년 사업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회의 후에는 회원 60여 명이 고성읍행정복지센터 뒤편 경관농업단지 바람개비길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산책로를 중심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전병호 새마을지도자 고성읍협의회장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소통하고 협력하여 고성읍의 밝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춘옥 새마을지도자 고성읍부녀회장 역시 지속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정강호 고성읍장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고성읍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행정지원을 약속했다. -
고성군가족센터, 다문화가정 이중언어 환경 조성 지원 나서
고성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의 이중언어 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결혼이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3월 17일부터 24일까지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두 언어로 크는 아이, 세상을 잇는 희망'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정에서 한국어와 어머니의 모국어를 균형 있게 사용하도록 지원, 아이들의 언어 발달을 촉진하고 긍정적인 문화 정체성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경상남도가족센터와 연계하여 총 3회기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가족 이중언어 마음 플러스 문해력으로 다지는 이중언어 AI와 함께하는 SMART 이중언어 교육'이라는 구체적인 내용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김OO 씨는 AI를 활용한 교육 방식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AI를 활용한 이중언어 교육 방법이 새롭고 흥미로웠다"며 "아이와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언어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황순옥 센터장은 엄마의 언어가 아이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주목했다. 황 센터장은 "가정에서 들려오는 엄마의 언어는 아이에게 큰 힘이 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두 언어 속에서 아이들의 꿈이 더욱 넓게 자라나길 바란다"고 전했다.고성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녀 양육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 -
양산시,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 12기 입학…지역 리더 60여 명 참여
양산시가 지역 사회 발전을 이끌어갈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 1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지난 17일 영산대학교 양산캠퍼스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대학교 관계자, 동문, 그리고 신입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2015년 처음 시작된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은 올해로 12기를 맞이했다. 현재까지 33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며 양산시의 대표적인 시민 리더 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이번 12기 과정은 3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 인문학 기초, 역사 등 다양한 교양 강좌가 제공된다. 문화유적지 탐방 등 현장 학습 기회도 주어진다.나동연 양산시장은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은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할 시민 리더를 양성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교육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양산의 품격과 공동체 정신을 높이는 데 중심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했다. -
통영시, 건강도시 조성 위한 주민 설문조사 실시
통영시가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3월 18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건강도시 인식도와 지역 환경에 대한 주관적 평가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문조사는 온라인과 보건소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연령층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도시 조성 사업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청취하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분석하여 맞춤형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통영시보건소 관계자는 “건강도시는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를 넘어, 도시의 모든 정책 속에 건강이 녹아들어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도시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설문조사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건강도시 통영을 만들기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통영시는 이미 2014년부터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와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 정회원 도시로 활동하고 있다. 매년 건강포럼 및 건강도시 특강을 개최하고, 건강도시 중점 사업을 선정하여 추진하는 등 꾸준히 노력해왔다.특히 2026년에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고령친화도시 추진, 고립 은둔 청년 지원 사업 등 인구 변화에 대응하는 건강친화적인 시책을 발굴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러한 시책들을 더욱 구체화하고,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건강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고성군, 2026년 참공약 특강 개최…군민과의 신뢰 다짐
고성군이 지난 3월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참공약 특강’을 개최하며 군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번 특강은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을 초청, ‘대전환의 시대, 공존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특강을 통해 공약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행정의 책임성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광재 사무총장은 이날 강연에서 참공약을 단순한 선언이 아닌 군민과의 계약으로 규정했다. 검증 가능한 공적 약속으로서 공약 수립과 이행 과정에서 구체적인 목표와 로드맵, 그리고 재정적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공약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명확한 목표 설정과 재원 확보 방안이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 성과 지표 마련, 점검 체계 구축, 그리고 군민과의 지속적인 소통 역시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이번 특강은 단순한 공약 관리 기법을 넘어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산업구조 전환과 인구 감소 등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 지역 회복력 강화, 공존과 신뢰 구축, 정책 참여 공간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공약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보 공개를 확대하여 공약의 실효성과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약은 행정의 출발점이자 군민과의 가장 중요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
사천시, 해양수산부 직접 방문
사천시는 지난 17일 해양수산부를 직접 방문해 2027년 '광포만 습지보호지역 관리사업'과 '해양환경 정화선 건조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사천 광포만 습지보호지역의 체계적인 보전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사천만 해역의 해양쓰레기 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이날 박동식 사천시장은 해양수산부 관계 부서를 직접 찾아 광포만 습지보호지역의 생태적 가치와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을 설명하며 광포만 관리사업 실시설계 용역 갯벌 탐방로 설치 해양보호구역 관리 등 32억원 규모의 2027년도 사업분에 대한 22억원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또한, 사천만 해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해양쓰레기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30톤급 해양환경 정화선 건조사업에 필요한 총 사업비 30억원 중 국비 15억원 지원도 요청했다.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남강댐 방류와 함께 대량의 해양쓰레기가 유입되는 현실을 설명하며 신속한 수거와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전용 해양환경 정화선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시 관계자는 "해양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해양관리 기반 마련을 위해 광포만 습지보호지역 관리사업과 해양환경 정화선 건조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이번 건의를 계기로 2027년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지속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며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국 도비 예산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
가조면, 농촌 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거창군 가조면이 농촌 공간을 재설계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17일, 가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거창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 공청회가 열렸다.이번 공청회는 농촌 지역의 체계적인 공간 관리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것이다. 마을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 주민 약 30명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벌였다.공청회에서는 농촌재생활성화지역의 기본 방향과 지정안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주민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이번 기본계획은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초 조사와 현황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농촌 공간의 체계적인 관리와 발전을 위한 비전과 목표가 제시됐다.특히 가조면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농촌특화지구 후보군 도출안이 제안됐다. 이를 통해 가조면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농촌 공간의 효율적 이용과 기능 재편 방안 모색도 중요한 목표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촌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김 면장은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농촌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주민 중심의 정책 추진을 약속한 셈이다. -
사천시, 20일부터 이륜차 번호판 전국번호판 시행…어떻게 바뀌나
사천시가 오는 20일부터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제도를 시행한다.기존의 지역번호판 대신 전국번호판을 발급하는 것으로, 이륜차 번호판의 시인성을 높이고 차량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함이다. 번호판 디자인도 변경된다.이번 조치는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것이다. 기존 이륜자동차 번호판의 규격이 작아 시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전국번호판은 지역명이 제외된 새로운 체계로 운영된다. 번호판 규격은 기존 21 x 11.5cm에서 21 x 15cm로 확대되며, 색상 또한 청색 문자에서 흑색 문자로 바뀐다.전국번호판은 이륜자동차 사용신고 또는 변경신고 시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이륜차 구조상 새로운 번호판 부착이 어려운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기존 지역번호판 발급이 허용된다.기존에 등록된 차량은 현재 사용 중인 지역번호판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소유자가 희망하는 경우에는 전국번호판으로 교체하는 것도 가능하다.사천시 관계자는 "새로운 전국번호판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이륜차 관리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
아신유니텍, 김해시 미래인재 장학재단에 500만원 기탁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 아신유니텍이 김해시 미래인재 장학재단에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김해시 진례면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아신유니텍은 자동차 엔진용 초정밀 부품 가공 및 조립 전문 기업이다. 21건의 특허와 상표를 보유한 기술 강소기업으로 알려졌다.1995년 설립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으며 2012년에는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BMW 전기차 부품 개발은 물론 KAI 협력업체 등록을 통해 항공기 부품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등 끊임없는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특히 2025년에는 '중소기업 R D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다.유재경 아신유니텍 대표는 "지역 청소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치도록 돕고 싶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에 열정을 쏟는 학생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노은식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 이사장은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기술을 가진 아신유니텍의 뜻깊은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아신유니텍의 장학금 기탁은 지역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데 작지만 의미있는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통영시, 내나라 여행박람회서 '빛의 향연'…야간관광 매력 발산
통영시가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 야간관광 특별관을 운영한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일상을 넘는 여행, 지역에 남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전국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국내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통영시는 이 기회를 통해 야간 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통영시는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야간관광 특별관을 운영, 지난 4년간의 야간관광 사업 성과와 특색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야간관광 도시'라는 강점을 내세워 통영만의 감성적인 밤바다와 미디어아트, 야간 체험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관람객 참여형 체험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야간관광 특별관 내 체험존은 암막 공간으로 조성, UV 라이트에 반응하는 네온 페인트를 활용한 '네온 브러쉬 체험'을 통해 야간관광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SNS 현장 이벤트를 통해 통영의 대표적인 야간관광 명소와 콘텐츠를 알리고 관람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통영 야간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확산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야간 관광을 기반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